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16포인트(2.78%) 오른 5664.17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19만1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첫 19만 원선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 역시 90만300원에 거래되며 ‘90만닉스’를 회복했다. 수급 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13억원,1014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74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금융, 제조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증권 업종은 10% 이상 급등했다. 반면 통신 업종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20원 오른 145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2월13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특히 코스닥 지수는 글로벌 기술주 조정 여파에 2% 넘게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 코스피, 사상 최고치 후 ‘숨 고르기’… 5507.01 마감 코스피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5.26포인트(0.28%) 하락한 5,507.01로 마감했다. 전날 달성한 사상 최고치에 대한 부담감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가운데, 5,500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대장주 삼성전자(+0.9%)는 지수 하락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기대감에 상승하며 방어 기제 역할을 했다. 하지만 SK하이닉스(-0.79%), LG에너지솔루션(-3.54%) 등 주요 시총 상위주들은 글로벌 업황 우려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 코스닥, 1100선 위태… 기술주 중심 ‘직격탄’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5포인트(2.49%) 내린 1,106.0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개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다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며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의 급락은 간밤 뉴욕 증시에서 불거진 ‘AI 과열 논란’과 대형 테크주들의 조정이 국내 성장주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