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iM뱅크(아이엠뱅크)가 새해를 맞아 서울 지역 신규 점포 확장을 기념해 고금리 특판 상품인 ‘더쿠폰예·적금’을 선보인다. iM뱅크는 지난해 말 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강남구 역삼동에 신규 지점을 개설한 것을 기념해 이번 특판을 기획했다. 상품 가입 대상은 iM뱅크 앱 신규 고객으로,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더쿠폰예금’의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발급된 쿠폰을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로 1인당 최대 2좌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연 3.2%(세전)로, 총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더쿠폰적금’은 다음 달 28일까지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은 오는 3월 6일까지 가능하다. 월 납입 금액은 1000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로, 6개월간 납입할 수 있다. 총 1만5000좌 한정으로 연 15%(세전)의 고금리를 제공하며, 별도의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월 납입 자동이체 등록을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iM뱅크는 앞서 서울 마곡과 충남 천안, 충북 청주 지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월30일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 가입자가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사전에 신탁회사에 맡겨, 사망 시 보험금이 유가족에게 안정적으로 지급되도록 설계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이다. 고객이 생전 원하는 방식으로 보험금 분배 구조를 설계할 수 있어 가족 간 분쟁을 줄이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수익자가 미성년자나 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탁관리인을 사전 지정해 수익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다. 기존에는 보험금청구권 신탁 가입을 위해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를 방문해야 했으나, 한화생명은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비대면 가입 절차는 신탁상품 안내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속 신탁투자권유대행인이 신탁 구조를 설계·권유하고, 고객이 이를 확정 또는 수정한 뒤 가입을 신청하면 한화생명 직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해당 과정은 모두 디지털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한화생명은 지난 9월 보험금청구권 신탁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신탁 금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기업 금융 분야에서 비대면·디지털 금융 협력을 확대한다. 양측은 비대면 보증·대출 연계와 데이터 기반 심사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 고객의 금융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대면 금융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12월19일 신용보증기금과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기업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 공동 개발을 비롯해 기업 상거래 정보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 시스템 구축, 데이터 연계를 통한 사전 심사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내년 6월부터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은행의 비대면 채널과 신용보증기금의 비대면 보증 시스템을 연계한 보증서 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면 고객은 대출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한 번에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