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 기자 | OCI홀딩스(010060)는 11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적자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8,4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533억4,100만 원, 당기순손실 73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05억 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악화를 나타냈다. 2025년 1~3분기 누적 기준 실적은 ▲매출액 2조5,695억 원(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 ▲영업손실 850억 원 ▲당기순손실 1,708억 원으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악화됐다. 한편, OCI홀딩스는 보통주 14만4,685주를 대상으로 약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11월 19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4년 결산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조937억 원 ▲부채총계 3조2,581억 원 ▲자본총계 4조8,355억 원이다. 같은 해 실적은 ▲매출 3조5,774억 원 ▲영업이익 1,015억 원 ▲당기순이익 1,137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국금융지주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한국밸류 펀드)가 6일 만에 5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일 모집을 시작한 한국밸류 펀드의 이른 목표 달성은 시장 고점 우려한 투자자들이 분산 투자로 자금을 배분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 펀드는 7개의 하위 사모펀드에 자산의 최대 20%를 균등하게 분배해(약 14%) 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로 손익차등형 구조를 따른다. 선순위 투자자는 고객이며,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펀드에서 손실이 생하면, 개별 하위 사모펀드 기준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우선 부담한다. 이익이 발생하면 10%까지는 선순위와 후순위가 동일한 비율인 85 : 15로 이익을 배분한다. 10%를 초과하는 구간에서는 60 : 40으로 이익을 나눈다. 강규안 한국투자증권 펀드상품부장은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를 오가는 상황에서 일정한 손실 부담을 해소하고 싶은 국내 위주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밸류 펀드는 오는 14일까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이달 17일 설정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하나증권은 오는 12월 19일까지 ‘미국주식 주간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해외주식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간거래시간(오전10시~오후 5시 30분) 동안 미국주식 TOP 7 중 한 종목 이상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경품 응모 자격을 충족한다. 대상 종목은 △테슬라 △팔란티어 테크 △엔비디아 △뉴스케일 파워 △아이온큐 △로빈훗 마케츠 △비트마인 이머션 테크놀로지스로, 올해 8~10월 동안 하나증권 손님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들로 구성됐다. 실제 이벤트 참여 손님은 아이폰 17 PRO 256GB, 에어팟 PRO 3세대, 애플 주식, 애플 소수점 주식 중 원하는 경품을 골라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재개로 손님의 거래 편의성과 시장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이 글로벌 시장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투자와 함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힘쓸 것"
경제타임스 AI 기자 | 엑시큐어하이트론(043090)은 11월 11일 전자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유수’에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기존 최대주주 유수가 보유 중이던 보통주 500만900주를 장외 매도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유수의 지분율은 13.63%(1,041만6,062주)에서 7.08%(541만5,162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617만2,839주(지분율 8.08%)를 보유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신규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한편, 엑시큐어하이트론의 2024년 12월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95억 원 ▲부채총계 456억 원 ▲자본총계 339억 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억 원에 그쳤으며, 영업손실 63억 원, 당기순손실 593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하이브(352820)가 2025년 3분기 상장 이후 첫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회성 비용과 신규 아티스트 투자에 따른 단기 부담 요인이 컸다는 점에서 여전히 중장기 성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IM증권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370,000원에서 400,000원으로 8% 상향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 의견을 유지했다. ■ 3분기 ‘일회성 비용’에 따른 일시적 부진 하이브의 2025년 3분기 연결 매출은 7,2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22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363억 원)를 크게 하회한 수준이다. IM증권은 부진의 원인으로 북미 법인 사업 구조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신규 아티스트 투자비용을 꼽았다. 코르티스, 산토스 브라보스, 라틴 밴드 등 신인 3팀에 대한 초기 투자와 구조조정 비용이 영업이익률을 약 12%포인트 하락시켰다는 분석이다. 다만 보고서는 “이번 적자는 일시적 성격이 강하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효율화와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공연·MD 부문, 여전히 강한 성장세 부진한 영업
경제타임스 AI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11월 10일 공시를 통해 단기차입금 한도를 기존 6조6,400억 원에서 7조1,400억 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 규모는 5,000억 원으로, 이는 2024년 말 기준 자기자본(3조3,154억 원)의 약 15.08% 수준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단기 유동성 확보 및 자금운용 안정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증액에 따라 기업어음(CP) 발행 한도는 3조5,000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금융기관 차입(1조6,400억 원)과 단기사채 차입(2조 원) 규모는 기존 수준으로 유지됐다. 대신증권은 “단기차입금 총액 중 금융기관 차입 및 단기사채는 실제 차입금이 아닌 차입약정 상의 한도 금액이며, 기업어음 역시 이사회 결의에 따른 한도 설정 금액”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실제 발행된 기업어음 규모는 2조6,780억 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4년 연결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6조3,961억 원 ▲부채총계 23조807억 원 ▲자본총계 3조3,154억 원이며, 같은 기간 실적은 ▲매출액 4조939억 원 ▲영업이익 836억 원 ▲당기순이익 1,442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KG에코솔루션(094480)은 11월 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2조731억6,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8억 원으로 953.8% 증가하며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고, 당기순이익은 295억8,7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액은 1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7% 늘어났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3분기 누적 기준 실적은 ▲매출액 5조6,266억6,000만 원 ▲영업이익 1,825억5,900만 원 ▲당기순이익 1,197억8,60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4% ▲영업이익 10.9%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1.8% 감소한 수치다. KG에코솔루션은 “지난해 지주회사로 전환되면서 발생한 관련 배당수익을 매출로 분류한 점이 실적에 일부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4년 연결 기준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6조2,134억 원 ▲부채총계 3조2,544억 원 ▲자본총계 2조9,589억 원이며, 같은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삼성증권이 2025년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의 세테크를 지원하기 위한 연금저축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월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액공제 Up 혜택도 Up Hurry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해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연금저축 계좌는 개인형 연금 계좌로, 연간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는 600만 원이며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합산 시 최대 900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말마다 필수적인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벤트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순입금한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순입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권, 5억 원 이상일 경우 100만 원권이 제공되며, 신규 입금뿐 아니라 타사 연금 이전, 만기 ISA 전환 등도 포함된다. 또한 ‘Boom-up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 또는 총 잔고 100만 원 미만 고객이 100만 원 이상 순입금 시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한다. 특히 보험사에서 연금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금액을 2배로 인정해 혜택을 확대했다. 리워드는 2026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메리츠증권은 글로벌 핀테크 위불(Webull)과 손잡고 인공지능(AI)기반 차세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 및 전세계 14개국 대상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9월 중국 창사에서 메리츠증권 장원재 대표와 위불 그룹 창업자인 왕안취(Wang Anquan) 대표 참석 하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위불은 2016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무료 수수료 기반 주식·ETF·옵션 거래 서비스를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14개국 2300만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가 활동하는 투자 커뮤니티, 직관적인 모바일 사용자경험(UX), AI 기반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해 글로벌 온라인 투자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기반 투자 콘텐츠 및 데이터 제휴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고도화 △공동 플랫폼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위불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 및 커뮤니티를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리테일 플랫폼에 탑재해 국내 투자자에게 독보적인 글로벌 투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메리츠증권의 고객은 전세계 위불 사용자들과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가상 자산 투자 전략을 상세히 다룬 자산 전략 보고서 'I am everywhere'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대체 자산으로 새롭게 부상 중인 가상자산 투자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 자산전략 보고서는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분기마다 개인 투자자를 위해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주식과 채권 등 전통 자산을 넘어 비트코인, 벤처 등 대체 자산까지 분석 대상을 넓혔다. 한화투자증권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도 분석 대상에 포함해, 다양한 암호화폐를 주요 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달라진 투자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부동산을 블록체인으로 토큰화한 실물기반자산(RWA)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디지털 자산 거래소 투자 등을 제시했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CEO 레터’를 통해 개인 투자의 목적이 구매력 보존에 있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그러기 위해선 달라진 거시 경제 환경과 규제 여건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대표는 이어 “1980년대 미국에서 주식을 투자자산으로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