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동북부 지역 교통개선을 위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강동하남남양주선` 노선도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왕숙2지구의 교통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 연장으로 서울 강동구에서 경기 하남시를 거쳐 남양주시 진접2지구까지 연장 17.59km, 정거장 8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신설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조 8,240억 규모의 철도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는 2025년 입찰방법 심의, 계약심의 등 입찰공고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와 설계 등을 거쳐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 2031년 개통할 계획이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이 완공되면 경기 남양주시 진접2지구에서 서울 신논현역까지 환승없이 51분 만에 갈 수 있어 하남시 미사지구와 남양주시 다산지금지구, 왕숙·왕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설공단은 12월 23일 복정역 환승주차장에서 지하철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열고, 환승주차장과 지하철을 연계한 편리한 이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교통체증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서울시설공단, 복정역서 지하철 이용 장려 캠페인 실시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12월 23일 복정역 환승주차장에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지하철 이용 홍보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정역 환승주차장은 2024년 기준 연간 4,376명의 정기권 이용자가 있으며, 이 중 2,771명이 환승주차장을 이용한 뒤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공단이 운영하는 7개 환승주차장 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시내 환승주차장은 개화산역, 개화역, 구파발역, 도봉산역, 복정역, 신방화역, 천왕역 등 7곳으로, 연간 이용자는 총 23,397명에 이른다. 공사와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승주차장의 효율적인 활용법과 지하철 이용의 편리함을 알리고, 도심 교통체증 완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의 일환으로 복정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월 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특검법 거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탄핵 절차를 즉각 개시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과 공범들에 대한 체포·구속 조치를 촉구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월 24일 제2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특검법 공포를 거부한 데 대해 “내란을 지속시키겠다는 의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오늘이 한 총리에게 준 마지막 시한”이라며, 내란 진압을 위해 국회가 즉각 탄핵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요건과 관련해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은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가능하다”며,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의 신분을 고려할 때 두 명의 대통령이 존재할 수 없는 상황에서 탄핵이 법적으로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의 헌법재판관 청문회 불참과 한덕수 총리에게 특검 거부를 건의한 행위를 “내란 공조와 공범 행위”로 규정하며, “국민의힘이 내란 수괴를 비호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0일 금천진로진학지원(독산동)센터에서 일반고등학교의 학력을 향상하기 위한 `금빛학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0일 금천진로진학지원(독산동)센터에서 일반고등학교의 학력을 향상하기 위한 `금빛학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금빛학교`에 총 27억 6천만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 또한 보조금 규모도 2019년 3억 2천만 원에서 올해 6억 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했다. 사업 결과 금천구 학생과 학부모의 공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지난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로 크게 높아졌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력 향상 및 진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올해부터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탈피해 학교가 현장 여건에 따라 보조금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별로 입시와 학습, 동아리, 학교 자체 사업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을 크게 높였다. 각 학교는 ▲ 수능집중반, 면접지도 등 대학 입시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철마 장전2교∼금정구 선동간 연결도로`(이하 철마천로)가 장기간 공사를 마치고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개통된다고 23일 밝혔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철마 장전2교 · 금정구 선동간 연결도로`(이하 철마천로)가 장기간 공사를 마치고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개통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철마천로는 기장군 철마면과 금정구 선동을 연결하는 연장 L=2,383m의 도로이다. 지난 2009년 최초 착공 후 건설사 부도 등으로 공사가 중지되면서 사업에 난항을 겪었으나, 2021년 공사를 재추진해 약 15년여 만에 준공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공사 준공으로 기존 5m 폭원 비포장도로가 15m 폭원으로 대폭 확장됐으며, 기장 철마지역과 금정 선동지역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차도와 자전거도로를 포함한 보도가 개설됐다. 이로써 양 지역 간의 상호 접근성이 매우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기장군 철마면 치유의 숲 접근성 향상은 물론 회동수원지 주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먼저, 오랜 기간 도로개통을 기다려주신 철마면 주민들에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용역을 통해 `신월사거리역 신설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최적 노선안을 도출하고, 이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6∼`30)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에 해당 노선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을 위한 최적 노선안 서울시 제출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광역교통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며, 상위 법정계획에 반영돼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철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는 김포시와 철도교통망 확충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신정지선 김포 연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다. 그 결과 양천구는 신월사거리역 신설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양 자치단체의 주요 숙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윈윈 방안이 제시됐다. 최적 대안으로 도출된 노선은 2호선 신정지선 종점 까치산역에서 약 2.4km 노선을 연장한 신월사거리를 거쳐 경기도 김포까지 연결되는 방안이다. 이는 서울 남부와 경기도 서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새
경기도는 지난 23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제2회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제2회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은 도내 10개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대학별 자율전공의 주요 강의로는 ▲김포대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전문가 양성과정` ▲연성대 `시니어뷰티모델 교육과정` ▲유한대 `나도 유튜버!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영상편집 과정`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이 있다. 이 밖에도 공통 과정으로 `경기학과 생애전환교육`이 진행됐다. 졸업식은 학생 대표의 수료증 수여, 우수 교육생 도지사 상장, 교육기관 및 대학 관계자 감사장 수여, 사례발표, 졸업생 공연 순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졸업식에는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성인 학습자 8백 명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졸업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김현철 씨는 "유한대학교에서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을 습득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게 됐다"면서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에서의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풍요로운 노년을 준비하겠다"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 대전 소재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은 대전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 대전 소재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은 대전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영훈 중앙연구소 소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20명은 대전 동구 가양1동에 위치한 에너지 취약계층 4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금호석유화학은 대전연탄은행에도 2400장의 연탄을 추가 기증하며 총 3600장의 연탄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15년부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한 6년 간 기부를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대전 지역 7곳에 약 3만 6천 장 이상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영훈 중앙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봉사활동이 3년 만에 재개돼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애쓸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여수 백야도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울산
행정안전부는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인천광역시와 전남 광양시 등 26개 지자체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공공요금 동결, 물가 정보 공개 등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체감 가능한 물가 안정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인천광역시와 전남 광양시 등 26개 지자체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를 실시해 총 26개 지자체를 ‘우수’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물가안정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를 살피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물가 안정 노력, ▲착한가격업소 지원 활성화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안정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등 서민 체감 물가와 밀접한 정책에 중점을 두었다. 인천광역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환급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배달료 지원 예산을 전액 시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3일 유인촌 장관 주재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콘텐츠 분야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국내외 콘텐츠 동향을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 계획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콘텐츠 분야 5대 공공기관장들을 만나 2025년 업무계획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2월 23일 유인촌 장관 주재로 ‘콘텐츠 분야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콘텐츠 관련 주요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정치적 상황이 콘텐츠 산업에 미친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도 대중음악 공연과 콘텐츠 수출이 평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해외 음악인의 내한 공연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유인촌 장관은 “문체부와 공공기관은 콘텐츠 분야 기업 지원과 수출 촉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특이 사항 발생 시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