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7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의 초대장을 공개하며, 차세대 갤럭시의 핵심 키워드로 ‘AI 중심 인터페이스’를 내세웠다. [초대장]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 울트라 경험, 더 넓게 펼쳐질 준비를 마치다 이번 언팩은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향상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반응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상호작용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성은 초대장에서 “스마트폰은 이제 더 이상 다양한 앱과 기능을 담은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고 반응하는 일상의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그동안 AI 최적화를 고려한 차세대 갤럭시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설계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구조 단계부터 새롭게 정의돼 사용자 경험의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갤럭시 언팩 2025는 삼성닷컴,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한국시간 기준으로 7월 9일 오후 11시부터 시청 가능하다. 발표 장소로는 문화와 창의성의
삼성전자가 6월 25일, OLED 패널을 처음으로 탑재한 ‘M9’을 포함한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M9·M8·M7 3종을 정식 출시하며, 고화질 콘텐츠 소비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신제품 3종과 무빙스탠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중 M9(32형)은 삼성 스마트모니터 최초로 OLED 패널을 탑재했다.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상을 구현하며, 글로벌 색채 전문 브랜드 팬톤(Pantone)의 ‘컬러·스킨톤 검증’을 획득해 2,000여 팬톤 색상과 110가지 피부 톤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삼성만의 번인 방지 기술인 ‘OLED 세이프가드+’도 적용돼 내구성 또한 강화했다. 또한 M9은 최대 165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하고, 엔비디아 지싱크(G-SYNC Compatible),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도 호환돼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M8(32형)은 웜화이트 색상의 슬림 디자인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우주항공,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의 초격차 달성에 필수적인 나노융합기술의 이슈와 트렌드를 제시하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나노코리아 2025(NANO KOREA:국제 나노기술컨퍼런스 및 융합전시회)’에서 열린다. `나노코리아`에서 매해 개최되고 있는 `친환경소재 산업화 전략 포럼`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산업 생태계 구축과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3대 나노 행사인 ‘나노코리아 2025’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나노코리아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 △첨단 세라믹 △스마트센서 △적층제조 △나노바이오 △계측기기 등 8개 전시회의 신기술 방향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함께 열려 신기술 개발에 목마른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 주요 세미나로는 △인공지능(AI)과 나노의 융합으로 만드는 미래 산업 혁신을 주제로 하는 NANO Biz Forum △반
삼성전자가 미래 기술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 참가 기업을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8기 스타트업 모집 포스터 (일부) 모집 분야는 ▲AI ▲로봇 ▲디지털헬스 ▲IoT ▲콘텐츠·서비스 ▲소재·부품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다. 시리즈B 이하 투자 단계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국내 법인 등록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며, 지원은 삼성 C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과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삼성전자의 제품·서비스와 연동 가능한 공동 개발을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6기 졸업 기업인 ‘라이덕’은 삼성헬스 앱에 자체 피트니스 AI 모델을 탑재했으며, ‘핀포인트’는 상업용 건물 관리를 위한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IoT
LG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학회 ‘CVPR 2025’에 참가해 AI 분야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섰다. LGE AI Night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술대회(CVPR)’에서 AI 기술 소개와 함께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한 ‘LGE AI Night’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CVPR은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AI의 눈’이라 불리는 기술 발전을 이끄는 핵심 행사다. LG전자는 이번 학회에서 CTO부문 인공지능연구소 김재철 상무가 중심이 되어 유망 연구자들과의 개별 미팅을 주도하고, 비전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LGE AI Night` 행사에서는 LG전자가 개발 중인 비전 AI 기반 기술과 연구 성과, 향후 기술 로드맵 등이 공유됐다. 참석한 연구자들은 “실제 산업에서 AI가 적용되는 현장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LG전자의 기술이 고객에게
카카오가 안산에 이어 남양주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13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허브(가칭)`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13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허브(가칭)’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경기도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약 6,0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약 92,000㎡(제곱미터) 규모의 ‘디지털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 이은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로, 건축 인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친 후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AI 대중화 시대를 대비하고, 전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카카오 서비스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이번 ‘디지털 허브’ 설립을 추진한다.
네이버가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유럽 중심의 AI·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왼쪽부터)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압델마지드 아라쿠이 후사이니 TAQA 모로코 CEO, 채선주 네이버 전략사업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칼리드 아랍 로이드그룹 창업자가 GTC Paris 행사에 참석해 모로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6월 13일, 엔비디아, AI 인프라 전문기업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글로벌 투자사 로이드 캐피탈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모로코에 최대 500메가와트(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EMEA 전역에 ‘소버린 AI(Sovereign AI)’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4분기 1단계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1단계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AI 반도체인 블랙웰(GB200) GPU가 탑재된 40MW급 슈퍼컴퓨팅 인프라가 포함되며, 이후 500MW 규모까지 단계적 확장을 추진한다. 특히, 유럽과 불과 15km 거리에 있으며
삼성전자가 스마트한 연결성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신모델을 앞세워 동남아 공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6월 12일 삼성전자는 동남아 B2C, B2B 시장 확대를 목표로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 1Way 카세트형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태국 방콕에 위치한 삼성전자 매장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1Way 모델이 전시된 모습 이번 신제품은 높이 135mm의 슬림한 외형으로 천장 설치가 용이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 인테리어에 민감한 동남아 소비자층에 적합하다. 내장형 와이파이를 탑재해 별도 키트 없이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AI 음성비서 ‘빅스비(Bixby)’를 통해 원격 조작과 음성 제어가 가능하며, AI 절약 모드 사용 시 최대 2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환경 성능도 강화됐다. 기존 R410A 대비 지구온난화지수가 약 32%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해 친환경 냉방 기술을 실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의 고급 주거 단지, 공공시설, 리조트, 호텔 등을 중심으로 B2B 냉난방공조 솔루션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단일
“안녕하세요저희는LG에대한모든궁금증을해결해드리는금성사콜센타입니다…” LG전자가 자사의 고객상담 서비스를 이색 콘텐츠로 풀어낸 `금성사 콜센터`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LG전자가 자사의 고객상담 서비스를 이색 콘텐츠로 풀어낸 ‘금성사 콜센터’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12일 공개된 이 콘텐츠는 한숨도 쉴 틈 없이 말을 이어가는 ‘투머치 토커’ 상담원의 장황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 상담원은 LG전자의 전신 ‘금성사’ 시절을 언급하며, 고객과의 첫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한다. 특히 상담원이 “대한민국 최초로 ‘고객님’이라는 말을 쓴 회사가 LG”라며 진지하게 역사적 사실을 풀어내는 대목은 진정성과 유머를 절묘하게 결합한 브랜드 메시지로 읽힌다. 대본 전체가 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장황한 말투는 일종의 ‘말폭탄’ 같지만, 듣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드는 따뜻한 감성이 묻어난다. LG전자는 이번 ‘금성사 콜센터’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특별한 사연을 가진 연인들을 위한 결혼서약식 ‘러브 투 런더리(Love to laundry)’를 열었다. 결혼서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이번 결혼서약식은 LG전자가 지난해부터 전개해온 ‘러브 투 런더리’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워시타워, 워시콤보 등 편리한 기능을 갖춘 LG전자 세탁 가전을 활용하며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에 스테인드글라스 무늬로 장식된 워시타워로 디자인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0쌍의 연인들이 이곳에서 결혼서약식을 갖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LG전자는 이들에게 각각 워시타워 1대를 선물하며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하이라인 파크는 연간 약 800만 명이 방문하는 미국 뉴욕의 대표 관광 명소다. 행사는 미국 유명 방송인 패티 스탠저(Patti Stanger)의 진행과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에밀리 시몬(Emily Simone)의 축하 공연으로 활기를 더했으며, 현장에 수천 명의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