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정원도시 서울`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지난해에만 500개소가 넘는 `매력·동행가든`을 조성하며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삭막한 회색빛 도시에 녹색 숨결을 불어넣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서울시의 야심찬 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성수동 수제화거리 서울시는 지난해 3월 `매력·동행가든` 조성 계획을 발표, 2026년까지 1,000개소의 정원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536개소, 42만㎡에 달하는 정원을 조성하며 당초 목표(335개소)를 160%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기존에 녹지가 전혀 없던 공간에 새롭게 조성된 정원이 전체의 53.8%를 차지한다는 사실이다. 나대지, 콘크리트 포장지 등을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도 500개소 이상의 매력·동행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26년까지 1,007개의 정원을 조성한다는 목표는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곳곳에 녹색 정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지역본부장 나재필)는 지난 12월 26일(목)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서울 서초구 염곡사거리 일대에서 진행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지역본부장 나재필)는 지난 12월 26일(목)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서울 서초구 염곡사거리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담은 안내물 등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특히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위라며, 음주 측정을 거부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서약을 받고 절대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다짐을 통해 100% 안전한 운전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음주운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더
정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12월 31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사망자 179명 중 174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무안공항 활주로를 폐쇄하고 사고 현장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제5차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12월 29일 오전 9시 3분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12월 31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수습 상황을 발표했다. 사망자는 총 17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174명의 신원이 확인되었고 나머지 5명은 DNA 분석이 진행 중이다. 확인된 유해는 임시 영안소에 안치되었으며, 일부는 장례식장으로 이송되었다. 사고 현장 수습 작업은 무안공항 활주로를 2025년 1월 7일 오전 5시까지 폐쇄한 가운데 진행 중이다. 소방, 경찰, 군이 합동으로 사고 현장 주변 파편에 대한 정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미국 연방항공청, 교통안전위원회(NTSB), 항공기 제작사 보잉 등 관계자들과 합동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음성기록장치(VR)에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연수동 587번지 일대에서 진행된 연수역 북부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연수동 587번지 일대에서 진행된 연수역 북부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인근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수역 북부지역은 주택 및 상업지역 개발과 더불어 전철역 이용 차량의 증가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기존 96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을 2층 3단 구조의 건물식 주차장으로 확장해 총 2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돼 올해 1월 착공한 후 약 11개월 만에 준공됐다.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및 자생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공식은 여객기 참사 피해자 추모 묵념으로 시작했다. 국가 애도 기간에 맞춰 공연 등 식전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이날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주차장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 사업의
용산미군기지 내 초·중·고등학교 존치위원회 안상중 위원장이 서울 용산에 있는 미군 국제학교를 존치, 용산구의 우수한 학생들과 전국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상중 용산미군기지 내 초중고등학교 존치위원장 용산미군기지 약 100만 평은 대한민국 땅이지만 그동안 자유롭게 통행하지 못했다. 이에 안상중 위원장은 용산미군기지 내 미군 자녀들만 다닐 수 있었던 초·중·고등학교를 국제 초·중·고등학교로 전환해 대한민국 학생들이 미국의 학생들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할 계획이다. 안상중 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을 만나 국제학교는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수업을 제공받고 미국의 교육 시스템에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접목해 한국 학생과 미국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한미 친선교류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미국의 학년제는 우리나라와 같이 초·중&m
서울특별시 성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성동구 꿈드림)는 바오밥 커피 로스터스 성동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한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이 총 100시간의 활동 시간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성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활동 모습(제공=성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동구 꿈드림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직업 현장에서 인턴십 활동을 진행하며 진로에 대한 시각을 확대하고 직업군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도록 지원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것이 목표다. 2024년에는 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총 100시간의 인턴십 활동을 하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성동구 꿈드림은 2025년도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업체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에 관한 실무를 체험하고 자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성동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사이트 안내자료 `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이하 정보모아)를 새롭게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학습 안내자료 `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 `정보모아`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기초소양을 반영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 올해는 ▲언어 소양 ▲수리 소양 ▲디지털 소양 등 3가지의 기초소양으로 분류해 주제·내용·학년별로 구분된 46개의 학습사이트 바로가기 목록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구지역 체험학습 장소도 지도를 통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제공되는 학습사이트의 ▲내용 소개 ▲권장 학년 ▲자료 유형 ▲로그인 필요 유무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화면을 터치하거나 클릭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연결돼 초등학생 스스로 필요한 자료를 찾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모아는 학교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비롯해 `www.대구초등온라인학습놀이터.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방학기간 동안 초등학생이 갖춰야 할 기초소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지역본부장 나재필)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 조건부 운전면허 시험 제도에 2단계로 이루어진 선행 의무 교육을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교통안전교육 및 면허 취득 절차 2024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은 최종 적발일 기준 과거 5년 이내 다시 음주운전(측정거부)을 한 사람이 자동차 등을 운전하려는 경우, 결격기간 종료 후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 조건부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때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기간은 대상자의 결격기간과 같다. 이에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특별교통안전교육(오프라인 교육 16시간~48시간) △음주운전 방지 장치 교육(온라인교육, 1시간)을 의무화해 면허 취득 절차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에서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 조건부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모든 응시자는 시험에 앞서 언급한 두 교육을 차례대로 선행 이수해야 한다. 한편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음주운전 방지 장치 대상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없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으며,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해체·조작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효용이 떨어진 것을 알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8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유·초·중·고 학생, 교원, 시민이 참여하는 `2024 강화 융복합 놀이 축제-보드게임페스타`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 강화 융복합놀이터서 디지털 시대 핵심역량 키운다 강화 교육특구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강화 융복합 놀이터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페스타 ▲Rise: Incheon(게임으로 만나는 지역 역사와 문화적 가치) ▲AI 방탈출 버스 ▲수학 VR·AR 체험 ▲그래비트렉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까운 곳에서 융복합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기분이 좋아졌고, 앞으로도 이런 축제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융복합 놀이터 운영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 역량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인천형 융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 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5년 1월 1일부터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바뀐 행주대첩기념관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행주대첩기념관 1월 1일 재개관 행주대첩기념관은 1980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재단장(리모델링)되지 않은 상태로 운영됐으며, 현대적 박물관의 전시 트렌드에 부합하지 않고 노후화된 내부 시설로 인해 관람객의 발길이 뜸했었다. 이에 시는 행주대첩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흥미를 돋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관람객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필수코스가 될 수 있도록 행주대첩기념관 콘텐츠 리뉴얼 사업을 진행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활성화(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시설 재생)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新행주산성 완전정복`사업으로 리뉴얼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행주산성이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강조하며 행주대첩 당시의 활약 무기들에 대한 안내와 해설을 추가하고, 행주대첩의 치열했던 12시간을 담은 실감 나는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행주대첩 이야기를 활용해 역사적 가치를 상기시키고 민족적 자긍심을 높여 관람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인터렉티브 전시 공간 구축에 주안점을 뒀으며, 약 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