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6810선 주춤…코스닥은 반도체 타고 1% 쑥
美 10년물 금리 5.3% 돌파 압박…외인·기관 코스피 매도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훈풍…소부장 장비주 일제히 급등
경제타임스 온인주 기자 | 10월 첫 거래일인 1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코스피는 6800선 초반에서 약세를 보이는 반면, 코스닥은 마이크론의 호실적을 등에 업은 반도체 소부장주 강세로 1% 넘게 오르고 있다. 오전 9시4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90포인트(0.38%) 내린 6812.1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10.25포인트(1.20%) 오른 866.76에 거래 중이다. ■ 외국인·기관 코스피 ‘팔자’…개인 6000억원 순매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604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받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5452억원, 기관은 26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53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 111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체로 힘이 약하다. 삼성전자는 0.47% 내린 26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177만6000원으로 보합권이다. SK스퀘어는 2.02%, 삼성전기는 1.96%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9% 상승 중이며 현대차와 LG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