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기홍, 이창호, 조지현 코로나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대위 공동대표가 8일 세종로공원 농성장 앞에서 `거리두기 완화 요구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조건없는 시간규제 철폐, 조건없는 인원제한 철폐, 온전한 손실보상 등 3가지를 국회와 정부에 요구했다.조지현 코로나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대위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 농성장에서 `거리두기 완화 요구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를 탕감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조건없는 시간규제 철폐 ▲조건없는 인원제한 철폐 ▲온전한 손실보상 등 3가지를 정부에 요구하며 7일부터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기홍, 이창호, 조지현 코로나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대위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비대위는 영업시간·인원 제한 철폐 등의 거리두기 완화 요구와 온전한 손실보상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20일 전국 총궐기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신탁 유가증권 사본 (자료=서울시)서울시가 38세금징수과 조사관의 노력으로 24년 전 1997년 부도가 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옛 철강기업 `한보철강`의 체납세금 6억 1700만원을 23년 만에 징수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보철강은 강남구청에서 1998년도에 부과된 세금(주민세 특별징수분)을 납부 할 수 없게 되자, 구. 회사정리법에 따라 지방세 채무 변제 계획으로 납세담보물을 제공하고자 위탁자 한보철강, 수탁자 A은행, 수익자를 강남구청으로 한 유가증권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A은행이 발행한 수익권증서와 채권을 강남구청에 제출, 2018년 말까지 징수유예를 받았다. 한보철강은 2009년도에 최종 청산완료 됐으며 최근까지 체납세금은 징수가 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 담당 조사관은 강남구청이 체납법인으로부터 1998년도에 제출받은 수익증권을 강남구청 구금고인 강남구청 내 A은행지점에 맡겼을 것으로 보고 해당 지점에 요청해 A은행이 발행한 `수익권증서`를 결국 찾아냈다. 이후 수익권증서를 A은행에 제시하고 채권 환가금액 6억 1700만원을 수령, 지난 1일 체납세금에 충당했다. 이병욱 서울시 38세금징수과장은 "이번 사례는 체납세금 징수업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우유의 공급 수량을 속여 빼먹거나 공급이 금지된 저가 가공우유를 배송하는 수법으로 2년간 정부보조금 15억원을 빼돌린 부도덕한 업체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실태조사로 적발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실태조사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우유의 공급 수량을 속여 2년간 정부보조금 15억원을 빼돌린 부도덕한 업체가 적발됐다. 또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업무를 집행·관리하는 교육청의 관리체계가 모호해 수년간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유 급식 지원이 부실하게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저소득층 학생 무상 우유 급식 지원 관련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토대로 지난 8월 경기도 소재 21개 중·고등학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수도권 소재 165개 중·고등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우유를 가정배달하는 과정에서 배송 기준일보다 적은 수량을 배송하고 보조금 10억 500만원을 빼돌렸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공급이 금지된 저가 가공우유를 대신 공급하거나 보조금이 지급된 우유를 시중에 다시 되파는 수법으로 차액 4억 7200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쇠퇴·노후지역을 대상으로 `2022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서비스 분야별 주요 예시 중 안전 · 소방 : 스마트 재난 예 · 경보 (자료=국토교통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로 총 15곳 내외의 사업지를 선정해 사업지당 최대 5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의 중점 지원대상은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주민체감도가 높은 4대 분야다. 안전·소방 분야에선 스마트 예·경보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하천 수위 상승 시 하천 입구를 자동으로 차단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집된 수위 데이터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교통 분야에선 스마트 안심보행 서비스가 있다. 기존 교통 시설물에 지능형 CCTV, 속도위반 경보장치 등을 구축해 과속차량, 사각지대 보행자 접근정보 등을 전광판에 표출함으로써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유도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스텔란티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6개 차종 162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짚랭글러` (자료=국토교통부)먼저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벨로스터 1089대는 엔진 내부의 일부 부품 마모 등 손상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9월 30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짚랭글러 253대는 연료공급호스를 연결하는 커넥터가 내구성이 약화돼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연료 누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오늘부터 스텔란티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Lion’s 2층 버스 127대는 냉·난방 장치 냉각수 라인 연결부(체결 불량)
한국전력이 `자상한기업 2.0`의 일곱 번째 기업으로 선정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자상한기업`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기업·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30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에너지 신산업 혁신기업 육성 및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한국판뉴딜·탄소중립, 코로나19 극복 등 시의성 있는 중점 분야의 기업을 사전 선정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입체적 연결로 새롭게 추진하는 ‘자상한기업 2.0’의 일곱 번째 협약이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 에너지 중소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자상한 기업 2.0` 기업으로 선정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보건의료노조, 한국자영업자협의회 등과 함께 30일 국회 앞에서 `위드코로나 시행 및 공공의료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자영업자 규제 중심의 방역정책을 지양하고 전 국민 생활 방역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위드코로나의 실효성을 위해 방역 인력과 보건의료 인력을 충원하고 감염병 전문병원설립과 전담병원을 확대하는 등 공공의료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보건의료노조,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자영업자협의회와 함께 30일 국회 앞에서 `위드코로나 시행 및 공공의료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 규제 중심의 방역정책을 지양하고 전 국민 생활 방역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감염률이 10%대에 그치는 영업장이 아닌 코로나19 확진비율이 높은 직장, 지인 모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수의 매장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방역수칙을 제대로 이행한 동종 업종 전체가 집합금지 되는 사례는 불공정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들은 특히 위드코로나의 실효성을 위해서는 방역 인력과 보건의료 인력을 충원하고 감염병 전문병원설립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역에 소재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30일 강원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지역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 진행돼 해당 지역에서는 기업과 일부 투자자의 참석 하에 현장 진행되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또한 기업 발표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설명회 당일에 참여하지 못한 투자자에게도 추가 배포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유망기업 발굴에 해당 지역 기업 생태계 관련 이해도가 높은 지역 소재 벤처캐피탈과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대학교 등 지역 거점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는다. 아울러, 벤처캐피탈리스트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성장과 후속투자 유치 가능성 등 후보기업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첫 시작으로 30일 오후 강원지역 기업설명회가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원에 소재한 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대부분 강원지역의 주력 산업인 바이오 분야 기업이다. 강원에 이어 영남지역 기업설명회를 11월 중 개최하고, 내년에는 충청, 호남 및 제주, 전국으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8주간 `청년 디지털일자리사업 부정수급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8주간 `청년 디지털일자리사업 부정수급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한다.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청년고용이 위축된 상황에서 청년들의 정보기술(IT) 직무 분야 취업과 역량향상을 돕고, 기업 채용 여력을 높여주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 시작 이후, 올해 8월까지 12만명이 넘는 청년에게 일하거나 정보기술(IT)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집중점검은 올해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기업 약 2만 6000개의 10%인 260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27일부터 10월 8일 사전 준비 기간 동안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정한 후, 10월 11일부터 11월 19일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중에는 ▲채용된 청년의 업무가 정보기술(IT) 직무인지, ▲기존에 일하던 청년을 신규 채용한 것으로 허위로 신고했는지, ▲임금을 지급한 후 돌려받은 내역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살펴볼 계획이며, 부정수급이 확인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우체국 물류지원단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광양항에서 미주 내륙까지 복합운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북미 수출화물 해상-내륙운송 연계 지원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이로써 수출 중소기업은 27일부터 미국 서안향 해상운송과 트럭운송을 연계한 물류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미주 서안향 선적공간 750TEU 중 20TEU를 내륙운송 전용 물량으로 배정하고, 우체국 물류지원단은 포워더사를 통한 내륙 운송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소비시즌에 대비해 미국 동부로의 물류방식을 다양화하고 복합운송을 통한 운임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복합 운송 지원 사업은 10월에 출항하는 미주 서안향 선박부터 적용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지역 우체국 및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강기성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이번 해상내륙 복합운송 지원은 미 동부 선복 부족의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물류 지원책을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