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손해보험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날씨로 인해 발생되는 영업 손실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1년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가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에 관한 협정을 개정하면서 최대 보호기간을 기존 1년에서 1년 반까지 확대한 후 첫 사례다.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기상현상을 지수로 설정해 해당 지수 달성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날씨보험으로,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날씨 피해를 보장하는 상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독창성과 소비자 편익 향상에 기여한 혁신적 상품 개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최근 폭우·폭염·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매출이 급격히 줄어드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영업손실에 대한 보험 상품이 존재하지 않아 위험 대비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날씨 취약계층인 전통시장 점포의 날씨피해로 인한 휴업손실을 간편하게 보상하는 보험 상품 개발에 나섰고, 2년여간의준비기간을거쳐기상청의기상관측데이터와전통시장 매출 빅데이터를 결합한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NH인증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9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NH인증서는 기존 간편 인증과 전자 서명이 가능한 NH모바일인증서에 본인 확인 기능을 추가하여 보안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금융 거래와 홈택스, 정부24 등 400여 개의 공공·민간 제휴처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 또는 NH스마트뱅킹 앱에서 'NH인증서'를 신규 발급하거나, 'NH모바일인증서'를 'NH인증서'로 재발급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만2006명에게 ▲세라젬 안마기(1명) ▲다이슨 슈퍼소닉(5명) ▲네이버페이 포인트(1만원)(2,000명)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쿠폰(10,0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인증서를 통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앱과 환경에서도 NH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11번가와 함께 '빗썸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를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1번가의 연중 최대 축제 '그랜드십일절'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참여 고객 전원이 적립된 비트코인을 나눠 가질 수 있다. 11번가의 이벤트 페이지 내 ‘비트코인 적립 함께하기’를 누르면 누구나 간편하게 1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공동 리워드로 적립할 수 있다. 이후 소정의 미션을 수행해 게이지를 100% 달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가 많을수록 적립되는 리워드는 커지고, 미션을 완주한 빗썸 회원에게는 더 큰 혜택이 돌아가는 방식이다. 미션은 빗썸 기존 회원의 경우 ▷할인쿠폰 받기 ▷3만 원 이상 상품 구매 ▷친구 초대 등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생애 최초 가입 회원은 빗썸 가입과 ‘할인쿠폰 받기’를 완료하면 참여를 마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적립된 비트코인은 미션을 모두 완료한 회원들에게 1/N로 균등히 배분한다. 비트코인은 12월 10일 고객확인(KYC) 및 KB국민은행 계좌 연동을 완료한 회원에게 지급된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그랜드십일절 제휴 이벤트는 많은 이들이 동참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러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신한은행이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호텔롯데와 시니어 레지던스 연계 금융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입주 고객이 주거 안정, 자산 관리, 건강한 노후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탈 시니어 라이프케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 고객 대상 맞춤형 금융 서비스 △세무·부동산 세미나 및 종합 자문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 취임 이후 시니어 고객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시니어 전용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출시했다. 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고객에게 단순한 자산 관리뿐 아니라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주거·헬스케어·금융이 결합된 시니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453억원, 영업이익이 2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7% 감소한 수치다. 오아시스는 3분기 소형 인공지능(AI) 무인계산 시스템 '루트100'을 도입한 전 세계 최초 무인 자동화 매장을 선보였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것이 고객 호응으로 이어지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은 온라인 사업 부문도 오아시스마켓의 성장을 견인했다. 3분기 온라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올해 누적 기준으로도 15%의 성장률을 보였다. 회사 측은 월 1회 이상 구매 고객 수가 지난해보다 16% 증가하는 등 신규 고객이 확대됐고, 기존 고객의 방문 빈도도 28% 증가한 결과로 보고 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이번 3분기 실적은 기술 혁신 및 마케팅 투자 등 미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한화생명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 자사 보험금 지급 데이터 36만 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당뇨병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며 30·40대 청구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당시 당뇨 관련 보험금 청구자의 67.4%가 50·60대였으나, 2025년에는 55.5%로 줄고 30·40대는 35.4%로 늘어났다. 특히 남성의 조기 발병 위험이 여성보다 더 높아, 30·40대 남성 발병 비중은 30.6%에서 41.4%로 상승했다. 또한 당뇨 환자는 고혈압 환자보다 암·뇌심혈관 질환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당뇨 환자의 합병증 보험금 청구 비율은 7.4%로, 같은 연령대 고혈압 환자(6.3%)보다 높았다. 의료비 부담도 컸다. 당뇨 발병 이후 2년 내 평균 의료비는 약 333만 원으로, 고혈압 환자(약 242만 원)보다 1.4배 많았다. 이는 단순 관리 비용을 넘어 합병증 치료에 따른 실제 병원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화생명 데이터통합팀 전경원 팀장은 “당뇨병은 발병 자체보다 이후 관리가 더 큰 비용과 노력이 필요한 질환임이 확인됐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개최된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든 성공적인 협력의 장”이라며 “포스트 APEC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박물관 등 주요 회의장은 세계인의 관심을 끌며 하루 4시간 이상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3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도는 정상회담장이 된 주요 장소를 보존·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이 도지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숙박·리조트·놀이시설 등 관광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지방의 관광 수용태세가 아직 부족한 만큼, 체계적인 정책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APEC 개최 성과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관광·문화·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포스트 APEC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교보생명이 지난 11일 ‘광화문글판’ 35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문학인이 함께한 문화 축제로, ‘베스트 광화문글판’ 선정 결과 발표와 다양한 문학 공연이 펼쳐졌다. 온라인 투표에는 총 2만2500명이 참여했으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문안은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었다.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인내와 회복의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섰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나태주 ‘풀꽃’, 문정희 ‘겨울 사랑’, 정현종 ‘방문객’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시민과 대학생, 문학인이 참석했으며, 미디어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 낭송, 북토크, 가수 요조의 공연이 이어졌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광화문글판은 35년간 시민의 벗으로서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짧은 휴식과 미래의 희망을 건네는 문화의 창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북토크에는 김연수 소설가, 요조 수필가·뮤지션, 유희경 시인·서점 대표, 장재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이니텍이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AI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쿠팡이 생필품을 한데 모아 할인하는 11월 ‘블랙생필품위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닥터지·피죤·세타필·옥시크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 2000종 이상을 선보이며 일부 상품은 새벽배송이 가능하다. 행사의 핵심은 오늘 하루 한정으로 진행되는 ‘단 하루 선착순 특가전’이다. 쿠팡은 990원, 1990원, 2990원 등 세 가지 초특가 구간을 구성해, 고객이 자주 찾는 대표 생필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스웨이 식기세척기 클리너(250ml, 990원) △무균무때 세탁조클리너(500ml, 1990원) △크리넥스 콧물전용 물티슈 휴대형(20매, 2990원) 등이 포함됐다. 또 고객 검색량을 기반으로 구성된 ‘HOT 추천 키워드’ 코너에서 ‘보습케어’ ‘유아 고보습 로션’ ‘탈모샴푸’ 등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키워드별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요일별로 품목이 달라지는 ‘릴레이 반값특가’, 쿠팡 MD가 직접 선정한 ‘금주의 특가찬스’ 등 다양한 할인 코너가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에이큐 리페어 세럼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일반 드럼 겸용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