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0년간 적발한 사기 인터넷쇼핑몰 738곳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팬데믹 이후 사기 품목과 접근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올해 사기 피해 금액이 역대 최대치인 33억 6,500만 원에 달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적발한 사기 인터넷쇼핑몰 738곳을 분석해 팬데믹 이후 사기 유형과 피해 양상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적발한 사기 인터넷쇼핑몰 738곳을 분석해 팬데믹 이후 사기 유형과 피해 양상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올해 적발된 사기 쇼핑몰은 77곳으로 피해 금액은 33억 6,500만 원에 이르렀다. 팬데믹 이전에는 의류·신발·잡화가 주요 사기 품목으로 꼽혔지만, 이후에는 쇼핑몰 부업(6.4%)과 스포츠·레저·취미용품(4.7%) 관련 사기가 증가했다. 쇼핑몰 부업 사기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소액 수익을 미끼로 한 피해 사례가 많았다. 접근 경로도 변화했다. 팬데믹 이전에는 포털과 스팸메일을 통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비중이 20%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의미하며, 성별·지역별 격차가 뚜렷해 체계적인 인구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비중이 20%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12월 23일 기준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 5,122만 1,286명 중 65세 이상 인구는 1,024만 4,55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00%를 차지했다. 이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65세 이상 인구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4,546,287명(17.83%), 여성은 5,698,263명(22.15%)으로 여성의 비중이 남성보다 4.32%p 더 높았다. 이는 여성의 평균 수명이 길다는 점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비중 차이도 두드러졌다. 수도권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17.70%로, 비수도권(22.38%)보다 4.68%p 낮았다. 이는 수도권이 젊은 인구가 밀집된 경제 중심지라는 특징 때문으로 보인다. 전남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7.18%로 가장
서울시는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취업·금융·심리치료를 통합 지원하는 ‘평생교육 3종 세트’를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취업 · 금융 · 심리치료를 통합 지원하는 `평생교육 3종 세트`를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학업과 사회생활, 취업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인을 위해 취업·금융·심리치료를 아우르는 ‘서울형 평생교육 3종 세트’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제정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조례’와 2022년 개소한 ‘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밈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지원 확대 계획이다. 경계선지능인은 IQ 71~84의 경계 지능을 가진 사람들로,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아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서울시는 약 127만 명의 경계선지능인이 서울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하며, 이들의 자립과 행복한 삶
경기도는 23일 2024년 제4회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을 열고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거나 공헌한 12명(개인 4, 단체 4, 시·군 4)을 선정해 시상했다. 경기도는 23일 2024년 제4회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을 열고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거나 공헌한 12명(개인 4, 단체 4, 시 · 군 4)을 선정해 시상했다. 개인에서는 시니어 마술사 양성, 노인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마술공연 재능기부, 청소년·청년 진로지도 멘토 등의 활동을 이어온 남양주시의 주진순 씨가 대상을 받았다. 단체 부문 대상은 2019년부터 장애인 문화예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작품 전시로 지역주민의 호응을 이끈 광명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상했다. 시·군 대상은 시흥시에 돌아갔다. 시흥시는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과 정보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학습공간 ‘쏙(SSOC)’을 개발하고, 시민 누구나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플랫폼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개인 부문에서 이효순 씨(우수상), 김옥의 씨(장려상), 김주영 씨(
`세계 관문 지키는 공항 보안요원이 돼 보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해 총 11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해 총 11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사업`은 취업대상자와 지역 일자리의 특성을 반영해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경비직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항 및 국가 중요 시설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사업 ▲병원업무 보조인력 양성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경비직 지원사업`은 경비·보안 직종에 취업하기 위해 수료해야 하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업체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2021년 구와 협약을 맺은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에서 진행하였으며, 올해 120명의 교육생 중 85명이 아파트 경비, 고속터미널 보안 등으로 취업했다. `공항 및 국가 중요 시설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공항 등 국가 중요 시설 보안요원이 되기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0일 금천진로진학지원(독산동)센터에서 일반고등학교의 학력을 향상하기 위한 `금빛학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0일 금천진로진학지원(독산동)센터에서 일반고등학교의 학력을 향상하기 위한 `금빛학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금빛학교`에 총 27억 6천만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 또한 보조금 규모도 2019년 3억 2천만 원에서 올해 6억 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했다. 사업 결과 금천구 학생과 학부모의 공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지난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로 크게 높아졌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력 향상 및 진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올해부터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탈피해 학교가 현장 여건에 따라 보조금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별로 입시와 학습, 동아리, 학교 자체 사업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을 크게 높였다. 각 학교는 ▲ 수능집중반, 면접지도 등 대학 입시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경기도는 지난 23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제2회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제2회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은 도내 10개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대학별 자율전공의 주요 강의로는 ▲김포대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전문가 양성과정` ▲연성대 `시니어뷰티모델 교육과정` ▲유한대 `나도 유튜버!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영상편집 과정`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이 있다. 이 밖에도 공통 과정으로 `경기학과 생애전환교육`이 진행됐다. 졸업식은 학생 대표의 수료증 수여, 우수 교육생 도지사 상장, 교육기관 및 대학 관계자 감사장 수여, 사례발표, 졸업생 공연 순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졸업식에는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성인 학습자 8백 명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졸업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김현철 씨는 "유한대학교에서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을 습득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게 됐다"면서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에서의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풍요로운 노년을 준비하겠다"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 대전 소재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은 대전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 대전 소재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은 대전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영훈 중앙연구소 소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20명은 대전 동구 가양1동에 위치한 에너지 취약계층 4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금호석유화학은 대전연탄은행에도 2400장의 연탄을 추가 기증하며 총 3600장의 연탄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15년부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한 6년 간 기부를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대전 지역 7곳에 약 3만 6천 장 이상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영훈 중앙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봉사활동이 3년 만에 재개돼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애쓸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여수 백야도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울산
행정안전부는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서울 광진구, 울산 동구, 전북 완주군 등 7개 자치단체와 단체를 선정해 올해 어린이 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본상과 특별상을 수여했다고 12월 23일 발표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청백당에서 열린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 전수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을 통해 전국의 자치단체와 민간·공공단체가 추진한 우수 어린이 안전정책과 사업을 선정, 서울 광진구, 울산 동구, 전북 완주군, 경기 고양시 등 4개 자치단체에 본상을, 민간 및 공공단체 부문에서는 한국소비자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서울 동작구의 해사랑어린이집에 특별상을 수여했다. 서울 광진구는 ‘학교소통 나들이’를 통해 구청장이 직접 학부모와 교직원, 어린이들과 만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등 총 115회의 소통 활동을 펼쳤다. 또한, 겨울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골목길과 경사로에 열선을 설치하고, 등교 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통학로 확대 정책을 모범적으로 추진했다. 울산 동구는
국토교통부는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12곳을 신규 사업지로 선정하고, 3,218억 원을 투입해 쇠퇴지역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12곳 신규 선정 국토교통부는 이번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혁신지구, ▲지역특화사업, ▲인정사업 유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실시해, 도시·건축·부동산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2개 사업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인천 계양구, 대전 대덕구,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강원 횡성과 양양, 충남 서천, 전남 장성, 제주 제주시 등으로, 비수도권이 10곳(83%)을 차지했으며, 이 중 6곳(50%)은 인구 10만 명 이하의 소도시로 지역 균형발전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1,030억 원, 지방비 1,710억 원 등 총 3,218억 원이 투입되며, 약 2,163만㎡의 쇠퇴지역이 재생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 중 약 1,63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이용 편의시설 13개소와 창업지원공간 5개소를 조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