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6일 2024년도 신양공학학술상 수상자로 6명의 교수를 선정해 공과대학 38동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6일 2024년도 신양공학학술상 수상자로 6명의 교수를 선정해 공과대학 38동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전기 · 정보공학부 이경한 교수, 재료공학부 선정윤 교수,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건설환경공학부 최용주 교수, 산업공학과 이성주 교수, 원자핵공학과 오다 타쿠치 교수서울대 공대 교원의 교육 및 연구 활동 진작을 위해 제정된 신양공학학술상은 동문이자 태성고무화학 창업자인 고(故)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이 기탁한 기금으로 조성한 학술상이다. 최근 2년 이내에 정교수 및 부교수로 승진한 49세 이하의 젊은 교수들 중 교육 및 연구 업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시상식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2024년도 수상자로는 △교육 분야의 건설환경공학부 최용주 교수, 산업공학과 이성주 교수, 원자핵공학과 오다 타쿠치(Takuji Oda) 교수 △학술 분야의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 재료공학부 선정윤 교수, 전기·정보공학부
10월 16일, 청남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노인일자리 박람회`가 전국에서 약 5,000여 명의 어르신들과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2024 대한민국 노인 일자리 박람회, 청남대서 개최 이번 박람회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회장 조범기)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한 행사로, 대한민국이 직면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사회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은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어르신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청남대에서의 개최를 제안한 이후 성사된 행사로, 많은 참석자들이 청남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김영환 지사는 박람회에서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충북에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말까지 경계선 지적 기능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선별하고 관리하는 `성장 스크린, 아이들 발견` 사업을 추진한다. 구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한다. 용산구, 드림스타트 아동 경계선 지능 선별 · 관리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한다. `성장 스크린, 아이들 발견`은 구가 느린 학습자에 주목하면서 마련됐다. 코로나19를 겪고 다양한 미디어 접촉이 증가하는 등 사회환경이 변화하면서 신체, 정서, 학습 등에 발달이 더딘 아동 사례를 몸소 체감한 것. 선별검사부터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초등학생 90명 전체 가정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5일간 일상생활 적응행동 척도(BIF-S)에 응답했다. 이 척도는 경계선 지적 기능 선별용으로 쓰인다. 부모가 자녀를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부적응 지표와 ▲의사소통 ▲생활기술 ▲성격·정서 ▲사회성 ▲인지능력 ▲학업기술 등 6가지 문제영역을 평가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부모에게 아동별 맞춤 교육법을 알려준다. 교육은 내달 15일로 예정됐다. 부족한 분야별로 필요한 교구까지 지원한다. 가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6일 안산시청에서 `제14기 안산시 수돗물 모니터 위촉식과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시, 제14기 수돗물 모니터 위촉식 열려...`깨끗한 상록수 만든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난 9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선정된 `제14기 수돗물 모니터` 47명과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 상하수도사업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안산시 `상록수(水)`에 대한 영상자료 시청, 향후 진행될 수돗물 모니터링에 관한 교육과 질의응답의 시간이 이어졌다. `제14기 수돗물 모니터`는 상수도의 이용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인 수질상태(잔류염소, 맛, 냄새 등)를 모니터링하고 수도 행정과 대민서비스 평가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 중 동별 인구수 비율에 따라 1~3명씩을 선정했으며 활동기간은 오는 2026년 9월까지 약 2년이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이후 모니터 요원들에게 동별 상수도 맛과 냄새, 잔류염소 등을 측정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며 모니터링 간담회를 통해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현숙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전담팀(TF)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흥시,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전담팀 출범...첫 회의 열어 2024년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그간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보건의료,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지역에서 통합 연계해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보건정책과 등 1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의 개념과 추진 목적 ▲시흥시 돌봄사업 현안 ▲사업 시행에 따른 변화와 준비 과제 등이 다뤄졌다. 시는 향후 시범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학습모임을 구성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 준비에 필요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유재홍 시흥시 복지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울시 노원구가 양육자 성(性)인권 교육 "내 아이에게 Logi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24일 진행한 양육자대상 성인권 교육 모습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쉽게 범죄에 노출됨에 따라 청소년들 대상으로 성교육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딥페이크 등 새로운 형태의 성범죄는 청소년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양육자들에게 자녀 성교육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디지털 시대의 아동·청소년 문화 이해 ▲가정 내 성교육 방법 ▲디지털 성폭력 예방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사춘기 성 발달과 청소년의 연애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양육자가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소그룹 교육을 통해 긴밀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양육자들의 실제 고민들을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일하는 양육자나 현장 교육 참여가 어려운 양육자를 위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10월 22일 오프
구로구가 2025년도 구로구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779원으로 확정했다. 구로구, 2025년 구로구 생활임금 `시간당 1만1779원` 확정 확정 내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인 1만1,436원 대비 3%(343원)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인 1만30원보다 17.4%(1,749원) 높은 수준이다. 법정 근로시간인 월 209시간 근무 시 월급으로 환산하면 2,461,811원이다. 구는 근로자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매년 물가상승률을 비롯해 최저임금 인상률,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구로구 소속 기간제·무기계약직 근로자 △구로구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구로구 시설관리공단 소속 근로자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로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단, 국·시비 지원 사업 근로자, 위탁 사무 수행 중인 소속 근로자, 용역계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채용한 근로자 등은 적용이 제외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 생활임금
영등포구가 ‘그린폴(Green Pole) 골목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구 대표 명소인 문래창작촌 일대에 초록빛 활기를 더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및 협약식에 참석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윗줄 맨 가운데) ‘그린폴’이란 등반 식물을 활용해 만든 시설물로, 서울시 우수 창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다. 그린폴 골목정원 조성사업은 녹지가 부족한 서울의 주요 가로 및 골목에 시민이 느낄 수 있는 녹지를 확대하고, 최소 바닥 면적으로 최대 녹시율(잎면적) 효과를 내고자 진행된다. 구는 사업 대상지를 다수의 철공소와 예술가들의 공방, 레트로 감성의 카페와 식당들이 공존하는 구의 대표 명소 문래창작촌 일대로 선정해,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고 생활주변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 및 차량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도로 가장자리 또는 건축물 사이에 방치된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입체적인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골목 경관을 특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그린폴 설치 시, 색상·질감·형태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진 특화 수종을 활용해 도시 공간에 활력을 더하며,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상지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5일 중장년 남성 1인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현장을 방문했다. 이 구청장은 남성 1인가구 참여자 8명과 차담회를 갖고 자유롭게 소통했다. 1인가구와의 `1차 차담회` 후 기념 촬영하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과 참여자들 동대문구는 지난 9월 28일(토) 청년 ․ 중장년 1인가구 18명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동대문만의 차별화된 1인가구 맞춤 정책 발굴을 위한 차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1인가구와의 차담회에서 이 구청장은 1인가구의 홀로 살아가는 고충과 그들에게 필요한 정책제안을 들었다. 또 증가하는 1인가구를 위한 재정확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고립된 삶을 살다가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교류하고 활동하다 보니 삶이 밝아졌다”며 구의 1인가구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4년 9월말 기준 동대문구 1인가구 수는 8만7,374명이다. 전체 가구 (17만 3,878가구)의 50.25%에 달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차담회를 통해 1인가구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기존 정책의 개선 방안
창원특례시는 16일 해성디에스, 현대위아와 지역 토종 생물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창원 남천변 생태계 교란종 퇴치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남천변 생태계 교란종 퇴치 작업 실시 이번 퇴치 작업은 토종 식물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인 환삼덩굴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양사의 임직원과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참여하였다. 환삼덩굴은 번식력이 강하고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여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창원시 생물다양성보전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적인 교란종 퇴치 작업을 통해 생태계 회복과 토종 식물과 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