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예상되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2.27 · 29일 대설 · 한파 대처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중앙부처, 17개 시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설·한파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새벽부터 시작된 강설은 오후에 충청·전라권, 밤에는 경기남부서해안과 경북·경남 남서내륙서해안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전북서해안·남부내륙에는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예상되며,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3℃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다음과 같은 중점 관리사항을 강조했다. 위험기상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상대응체계 가동: 밤사이 강설에 대비하여 부단체장 중심의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위험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2025년 새해에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법령들이 새롭게 시행된다. 법제처는 27일, 2025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법령들을 소개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5년 새해에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법령들이 새롭게 시행된다. 이번 개정 법령들은 온라인 서비스, 체육시설, 음주운전, 청소년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들의 권익 보호가 강화된다. 2월 1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는 정기결제 금액을 인상하거나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할 경우, 사전에 소비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는 소비자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자동 결제되는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사업자는 금액 인상 30일 전, 유료 전환 14일 전까지 소비자에게 변경 사실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 체육시설 이용자를 위한 제도 개선도 눈에 띈다. 4월 23일부터는 체육시설업자가 휴업·폐업하려는 경우 최소 14일 전에 회원에게 이를 알려야 한다. 선결제 후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임직원들이 전국 각지 2천 명이 넘는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로 나서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지난 11월 LG전자 임직원들이 경남 창원의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진로 멘토링을 진행 중인 모습. LG전자는 최근 ‘2024 LG전자 임직원이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약 30명의 LG전자 임직원들이 경기 평택, 경남 창원 등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를 찾아 총 377명 학생들에게 각자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고민을 나눴다. LG전자가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임직원 진로 멘토링은 도심 지역에 비해 진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임직원 멘토들과 만나 다양한 직무 정보를 얻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까지 4년간 총 213명의 임직원들이 멘토로 나섰으며, 전국 100개 이상의 교육 기관에서 총 2,241명 학생들이 멘티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증강현실 등 글로벌 IT 시장에서 각광받는 혁신 기술 분야를 위주로 임직원 멘토단을 구성했다.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 멘토링 방식으로,
행정안전부는 27일부터 세종시 등 9개 지자체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발급을 시작하고, 고기동 장관 직무대행이 세종시 나성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번 시범발급은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해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등 9개 지자체에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시범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증 발급 담당 공무원을 위한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여 민원과 지자체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고기동 장관 직무대행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은 만큼 시범 발급 기간 동안 현장 모니터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달라진 주민등록증 발급 방법과 민원 응대 요령을 잘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안부는 고향사랑기부, 조달 회계마감, 연말정산 등 연말 업무가 집중되는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의 현장 이행 실적도 확인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국제위원장이 이재명 대표 관련 외신 보도 해석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미국 정부방송 (24. 12. 22.)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이 25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외신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강 위원장은 26일 "맥락을 무시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본문: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통해 VOA가 리처드 롤리스 전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 부차관의 발언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가 미군 감축, 동맹 약화, 북한 및 중국과의 타협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또한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이 "진보 정부가 떠나라 해서 우리가 군대를 철수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더힐, 폴리티코,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들도 이재명 대표의 집권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선우 국제위원장은 "VOA 토크쇼 발언을 맥락 없이 자르고 왜곡했다"며 "롤리스 전 부차관은 오히려 `한미일 3국 협력 해체`를 부정했다"고 반박했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4일 포천시보건소 등록 장애인, 홀몸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4일 포천시보건소 등록 장애인, 홀몸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작은 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이 함께 모여 나눔과 화합을 도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4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성과를 담은 동영상 상영, 사진과 작품 전시, 장애인 대상자들의 감상문 발표 등이 진행됐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는 지난 19일, 학교복지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찾아가는 복지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는 지난 19일, 학교복지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찾아가는 복지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복지 교실은 초등학생의 복지 인식개선과 위기 아동 조기 발굴을 목표로 남부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사들이 덕소초등학교와 와부초등학교의 총 48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성용 와부초등학교장 ▲김순혁 덕소초등학교장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 ▲이재형 ㈜엘케이베이크웨어 대표 등이 협력해 수업 시간, 콘텐츠 구성, 수료선물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함께 뜻을 모았다. 최정선 센터장은 "복지 교실을 통해 아동 복지 인식 개선과 위기 아동 발굴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라며 "내년에도 학교 복지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지속해 지역 복지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부희망케어센터
산림청은 2024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역대 두 번째로 산불 피해가 적은 해’를 1위로 선정했다. 이 외에도 산림 탄소흡수원 기여 확대, 불합리한 산지 규제 해소 등이 주요 뉴스로 꼽혔다. 산림청은 2024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역대 두 번째로 산불 피해가 적은 해`를 1위로 선정했다. 산림청은 12월 26일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의 투표를 통해 2024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끈 뉴스는 산불 피해를 크게 줄인 성과다. 올해 산불 발생은 175건(58ha)으로, 1986년 산불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적은 피해를 기록했다. 이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약 11만 7천 톤으로 확대 처리하고 입산자 실화 방지 활동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4위로 선정된 ‘산림 탄소흡수원 활용’ 뉴스는 산림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11%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기후변화 대응에서 산림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산림청은 공공부문 건축물에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위는 산림청이 올해 과감히 추진
행정안전부는 12월 26일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열고,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종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26일 세종청사 회의실에서 소방청 · 복지부 · 중기부, 17개 시도가 참석하는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안전대책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회의는 소방청,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17개 시·도가 참석해 각 기관별 화재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연말연시 숙박시설 불시단속, 전기차 충전시설 등 에너지저장시설(ESS) 안전관리, 반지하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주요 대책으로 보고했다. 보건복지부는 약 1,700개 요양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11,000개소 이상의 자체점검을 완료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내 전기·가스시설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을 개선하고, 설 명절을 대비해 상인회와 화재 감시 체계를 강화할 예정
고용노동부는 12월 26일, 3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했던 주52시간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 종료되며, 이후 법 위반 시 최대 9개월의 시정 기간을 제공하는 등 유예 조치를 병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된 주52시간제 계도기간이 2024년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 고용노동부는 계도기간 동안의 근로감독 및 신고 사건 결과, 법 위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평균 4개월 이내 시정이 이루어진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계도기간 종료 후에도 일부 사업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추가 시정 기회를 제공한다. 지방 관서장이 기업 사정을 검토해 최대 3개월의 시정 기간을 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는 중소 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일터혁신상생컨설팅 지원과 함께 지방 근로감독관의 현장 지도 및 자가진단표 배포, 근로자 건강센터 홍보를 병행해 장시간 노동 방지와 근로자 건강권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중소 사업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