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세계물산, 주식 10분의 1 토막…"지배력은 이상무"
경제타임스 AI기자 | 의류 제조·판매 업체 SG세계물산(004060)은 최대주주 등의 주식 보유 현황이 주식병합에 따라 변동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6년 4월15일 제출됐으며, 직전 보고일은 2019년 11월 21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보통주 보유주식 수는 기존 1억245만1120주에서 1024만5112주로 감소했다. 다만 지분율은 50.61%로 동일하게 유지돼 실질적인 지배력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내역을 보면 최대주주인 SG고려는 주식병합에 따라 보유 주식이 9644만3410주에서 964만4341주로 줄었으며, 케이엠앤아이 역시 600만7710주에서 60만771주로 감소했다. 이는 주식병합에 따른 단순 수량 변화로, 양사의 지분율은 각각 47.64%, 2.97%를 유지했다. 또 다른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 보유주식은 총 1032만5112주, 지분율 51.01%로 보고됐으며,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수치 차이에 따른 변동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주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분율 변동이 없어 경영권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4월 15일 오전 9시 50분 기준 SG세계물산의 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