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행보로 충남 논산을 찾아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 현황을 점검했다. 농협은 금융과 경제 부문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농업 보급을 확대하며 농업 생산성 제고와 농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월5일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금융과 농협경제 두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와 노지에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의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중소 농가도 스마트농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모델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이 있으며,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 모델도 포함돼 있다. 농가의 재배 환경과 작목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업 구조는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조직에 스마트팜 공급업체를 매칭하고, N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丙午)년 새해를 맞아 ‘안전’과 ‘현장경영’을 핵심 화두로 내세우며 각 사업회사별로 다채로운 시무행사를 개최했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1월2일 포스코가 기부해 조성된 포항시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에서 이색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 및 4대 사업회사 본부장, 포스코 임직원과 협력사·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해맞이를 하며 그룹의 안전을 기원하고 2026년 경영목표 달성과 비전 실현을 다짐했다. 시무식 이후 장 회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새해 첫 행보로 현장경영을 이어갔다. 계열사들도 각 사업 특성에 맞춘 안전 중심 시무행사를 진행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청라 인천발전소에서 이계인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현장의 무재해를 다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개통을 앞둔 인천 제3연륙교 건설현장에서 송치영 사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신년 안전 다짐 대회를 열고 안전보건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포스코퓨처엠 역시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