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고채 특판 상품을 1,000억 원 한도로 출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금리 정기예금의 대안을 찾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국가가 보증하는 안정적인 수익처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NH투자증권은 세전 연 3.4%대 금리를 제공하는 국고채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내달 13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다만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특판 상품은 정부가 발행하여 신용도가 가장 높은 국고채로 구성되었으며, 만기는 오는 3월 10일이다. 단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만기 구조를 갖췄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 정책에 발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 금융 실천 이벤트'를 병행한다. 투자자가 해당 특판 상품을 매수해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매수 금액 1억 원당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수령 가능하며, 지급된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에서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대신증권이 온라인 채권 고객 저변 확대와 차별화된 투자 경험 제공을 위해 ‘온라인 채권 타임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월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신증권은 타임딜 방식을 통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로 각각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첫 오픈은 오는 16일이며,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위주로 구성된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 종목을 선별했으며, 듀레이션(잔존만기)을 3개월 이내로 설정해 단기 안정형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제공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채권 위주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타임딜 구조를 통해 온라인 채권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중심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