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12일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차례로 가동한다고 12월11일 밝혔다.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한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눈썰매 체험뿐만 아니라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스노우 야드 등 더 넓고 다양해진 눈놀이터를 마련했다. 에버랜드는 눈썰매를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올해 스노우 버스터 오픈 일정을 예년보다 약 일주일 앞당겼다. 12일에 눈썰매장 레이싱 코스와 스노우 야드가 먼저 개장한다. 19일에는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200미터 길이 눈썰매장 익스프레스 코스는 기상 상황에 따라 내달 초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코스에 자동 출발대, 튜브 이송대(리프트),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을 마련했다.
[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 목포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손헤원 무소속 의원이 “재판을 통해 목포에 차명으로 소유한 제 부동산이 밝혀질 경우 전재산을 기부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검찰 기소에도 나아가겠다는 주장을 분명히 했다. 손 의원은 18일 검찰이 자신을 불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소 억지스러운 검찰 수사결과 발표를 납득하기 어렵다”면서도 “일단 검찰의 기소 결정이 난 만큼 재판을 통해 당당히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장담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손 의원을 부동산실명법위반, 부패방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손 의원 측은 “검찰은 손 의원이 목포 부동산을 차명으로 매입했다고 주장했으나, 손 의원이 이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발표도 하지 못했다”며 “시세차익 획득 등 아무런 증거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재생 사업 정보를 이용해 시세 차익을 획득하기 위한 것이라면, 시세의 3배가 넘는 돈을 들여 도시재생 지원이 나오기 전에 미리 수리를 하는 건 있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