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접수 4월 15일 시작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2019년 뉴스제휴 심사 일정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 2019년 상반기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접수 4월 15일 시작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2019년 뉴스제휴 심사을 위한 신청 접수를 15일부터 시작한다고밝혔다. 2019년 상반기 뉴스 제휴 신청은 4월 15일(월)부터 28일(일)까지 네이버와 카카오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검토를 거쳐 5월 중 평가가 시작된다. 심사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1년이 지난 매체다. 뉴스콘텐츠 제휴는 '포털사'에 '뉴스검색제
- 김학준 기자 기자
- 2019-04-15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