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노트북 가격이 1년 만에 200만 원대에서 350만 원대로 폭등했다. 원인은 AI 붐으로 인한 '칩플레이션'! 제조사들이 HBM 생산에 집중하면서 일반 PC용 반도체 가격이 751%나 뛰었다는데. 노트북을 넘어 가전제품 전반으로 번질 가격 인상 공포를 짚어봤다.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직장인 A씨는 최근 노트북을 교체하려다 깜짝 놀랐다. 평소 점찍어둔 브랜드의 신제품 가격이 전작보다 70만 원 이상 비싼 350만 원대에 책정됐기 때문이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최고 사양 모델이 200만 원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체감 인상 폭은 공포스러울 정도다. IT 기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flation)'이 현실화되고 있다. ■ 반도체가 금값…D램 751%·낸드 333% '수직 상승' 가장 큰 원인은 기기 내부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폭주다. 전 세계적인 AI(인공지능) 서버 및 데이터센터 확충 붐이 불면서, 한정된 반도체 생산 라인이 수익성이 높은 기업용 제품에 집중된 결과다. 2월6일 대만 기반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조사 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 1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1.5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751.9%라는 기록적인 상승률이다. 저장장치인 SSD의 핵심 부품인 낸드플래시(128Gb MLC) 역시 전년 대비 333.9% 오른 9.46달러를 기록했다. 노트북 원가에서 메모리와 저장장치가 차지하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지난달 열린 관내 지역아동센터장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광진구)광진구가 지역아동센터에서 긴급 돌봄을 받고 있는 아동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4곳에 학습용 노트북 컴퓨터와 프린터를 지원한다. 광진구는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긴급 돌봄을 받고 있는 아동의 온라인 수업 수강을 돕고자 학습용 노트북 컴퓨터와 프린터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 건전한 놀이 및 오락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휴원 중이지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해 현재 긴급 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 달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아동센터의 휴원 및 긴급 돌봄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과 간담회를 열어 긴급 돌봄 아동을 위한 온라인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구는 광진복지재단과 함께 9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14곳에 학습용 노트북 컴퓨터와 프린터 보급을 진행하게 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노트북 컴퓨터와 프린터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 수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를
삼성전자가 최고의 무선 인터넷 속도에 새로운 스타일과 감성을 담은 신제품 ‘삼성 노트북 Flash’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삼성 노트북 Flash 삼성 노트북 Flash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도트 무늬가 들어간 린넨 화이트, 트윌 차콜, 소프트 코랄의 세 가지 색상 커버 디자인으로 삼성 노트북 Flash만의 독창성을 나타낸다. 아날로그 타자기를 연상시키는 키보드는 시각적인 특별함을 제공한다. 각각의 키캡은 곡선형으로 만들어져 마치 장인이 하나하나 다듬은 듯한 느낌을 준다. 입체적인 질감의 팜레스트는 노트북 사용 중 손바닥과 손목이 닿을 때 금속 소재와 다른 따뜻한 느낌을 준다. 삼성 노트북 Flash는 인텔의 최신 기가비트급 무선랜 카드를 채용하는 한편 KT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에 최적화되어 최상의 인터넷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의 최신 802.11 ac 2X2 기가비트급 무선랜 카드가 탑재되어 최대 1.7Gbps 속도로 고해상도의 동영상 파일 등 대용량 파일의 다운로드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 이용시 끊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