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 김동철 사장은 4.11(금)부터 4.14(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정부, 국영 기업들과 원자력 발전 및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전은 4.11(금) 베트남 하노이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 한전 및 팀코리아, 원전 유관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및 전력 신기술 파트너십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전은 4.11(금) 베트남 하노이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 한전 및 팀코리아, 원전 유관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및 전력 신기술 파트너십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전을 포함한 팀코리아는 UAE 바라카 원전사업의 경험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베트남의 주요 관심분야인 원전 사업구도, 재원조달, 금융지원제도, 인력양성, 기술이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해 상호 논의했다. 김동철 사장은 4.14(월) 양국 장관급 협의체인 한-베 산업공동위원회에 참석해 베트남 정부 및 산업계 고위 인사들과 면담하고, 한국의 베트남 원전 사업 참여 의지를 표명하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산업공동위원회에서 한전은 베트남송전공
KG 모빌리티KGM)가 호주 우수 딜러에 이어 글로벌 대리점들을 초청해 신모델 시승행사를 갖는 등 수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KGM, 글로벌 11개국 대리점 초청 시승 행사 개최 지난 11일 진행된 시승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튀르키예와 헝가리, 폴란드, 독일, 노르웨이 등 11개국 대리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승 차량은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론칭 전 대리점들이 시승을 통해 해당 모델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시승 코스는 지난 2월 개관한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출발해 한국민속촌(경기 용인)까지 국도와 지방도로를 포함 왕복 100여 ㎞ 구간으로, 신모델의 다양한 성능을 만끽할 수 있게 마련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KGM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하며 국·내외 시장에 대해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무쏘 EV는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모델로 출시 후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천 2백대를 돌파하는 등 호평을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2025년형 ‘악트로스(Actros) 2643LS 6X2’와 ‘악트로스 2651LS 6X2’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 모델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점에 두고 출시된 트랙터로, 경기 불황 속 고객들의 총보유비용(TCO) 절감에 초점을 맞춘 전략 모델이다. 필요에 따라 핵심 사양만 선택하거나 프리미엄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높인 구성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한다. 악트로스 2643LS 6X2는 실질적인 경제성과 정비 효율성을 중점에 둔 실용적인 모델로, 악트로스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중량으로 우수한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엔트리급이지만 프리미엄 스트림 스페이스 캡을 적용해 평면 플로어에서 최상의 실내 거주성을 갖췄다. 428마력의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12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안정적인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최대 214kgf·m의 토크로 연료 효율성과 실용 출력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와 함께 클래식 사이드미러, 아날로그 타입의 클래식 콕핏, 벌브타입 램프, 기본형 침대 및 매트리스 등을 탑재해 관리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외관에는 블
카카오가 4월 10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D4SME(Digital for SMEs Initiative)’ 회의에 아시아 유일의 공식 민간 협력사로 참여해 ‘프로젝트 단골’ 성과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 북촌 계동길 상인회장이 직접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및 AI 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렸다. 카카오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 성과를 발표하며, 지금까지 212개 전통시장과 15개 지역 상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은화 카카오 상생사업 리더는 “프로젝트 단골에 참여한 전통시장은 미참여 시장에 비해 3년간 평균 매출이 3% 증가했다”며 “지난해 우수시장으로 선정된 일부 시장은 단골 고객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특히 현장 발표자로 나선 김용조 서울 북촌 계동길 상인회장은 직접 체험한 성과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김 회장은 “카카오 덕분에 하루 1만 명이 오가던 골목상권에서 5천 명 이상의 단골을 온라인으로 확보하고, 고객과의 소통 채널도 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인들이 디지털 도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하 중부고용노동청)과 9일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현장에서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 이후 스마트 안전 기술 시연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과 중부고용노동청은 △드론을 활용한 건설장비 점검 △AI 기반 중장비 위험 알림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발굴해 건설 현장에 적용해 가기로 했다. 무엇보다 경영진이 건설 현장 점검 등 직접 안전 활동을 주도해 안전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임금 체불 방지와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상호 협력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건설현장 안전 강화 정책에 발맞춰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CEO, CSO(최고안전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이 올해 3개월간 30여회가 넘는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은 “삼성물산이 선제적으로 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하고 경영진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
모빌리티 전문 기업 일렉트론이 하남 스타필드 1층 메인홀 광장에서 대규모 팝업 전시를 열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팝업은 20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인형 이동수단들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팝업의 중심에는 일렉트론의 혁신적인 1인용 스마트 카트 ‘핀스쿠터’와 그 신규 라인업 ‘후트(HOOTE)’가 자리 잡는다. 이 중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핀스쿠터는 골프장 카트 대용은 물론 일상 속 실용적인 이동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첫 론칭하는 후트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라인업으로, 전시 현장에서 최초 공개되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호평받는 ‘모아펀스(MOAFUNS)’ 브랜드의 다양한 전기자전거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스펙을 자랑하는 모아펀스 전기자전거는 일상용, 출퇴근용, 레저용 등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팝업에서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일렉트론은 이번 팝업이 자사 모빌리티 브랜드들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대중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품 시승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의 첨병이 될 ‘차세대 신모델’과 함께 유럽 공략에 나섰다. 바우마2025 HD현대건설기계 부스 전경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현지 시각 7일(월)부터 13일(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5(이하 바우마)’에 참가했다. 바우마는 미국 ‘콘엑스포(CONEXPO)’, 프랑스 ‘인터마트(INTERMAT)’와 함께 글로벌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 무역 박람회로, 전시 기간 전 세계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바우마 전시회를 양사의 플래그십 장비가 될 차세대 신모델을 유럽 전역에 알리는 동시에, 유럽 시장 맞춤형 최신 콤팩트 장비와 수소, 전기 등 차세대 동력원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들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무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전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모티프로 한 ‘인텔리전트 파크(Int
현대로템이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며 2040년까지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8일, 경남 창원공장 품질안전센터 옥상에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8일, 경남 창원공장 품질안전센터 옥상에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로템 사업장 최초의 재생에너지원 도입 사례로, 연간 약 115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는 42kWh 배터리를 탑재한 소형 전기차 기준, 약 2,700회를 완충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태양광 설비로 생산된 전력은 창원공장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화석연료 기반 전력을 일부 대체하게 되며, 이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안에 창원공장 내 태양광 설비 확대는 물론, 미국 조지아주 철도 전장품 생산법인인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에도 유사한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국내외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고, 2040년까지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3월 10일 공시했던 ‘감자 결정’ 중 자본금 감액 내용을 일부 수정해 8일 정정 공시했다. 8일 정정 공시는 8일 무기명식 사모전환사채 300억원(제120회)의 전환 청구권 행사에 따른 발행주식 총수 및 자본금 증가에 따른 것이다. 이번 청구권 행사로 전환되는 주식은 발행주식 중 3.03%인 △595만2380주이며, 전환 가액은 △5040원, 신규 상장일은 자본금 감액 후 상장일과 동일한 △5월 9일이다. 이에 따라 KGM의 전체 전환사채(CB) 잔액은 1085억원에서 145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전환 가액은(5040원) 수출 물량 증가와 지난 2일 체리자동차와 중·대형급 SUV 공동 개발 협약 체결에 따른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지속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시장의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KGM은 재무 구조 개선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투자 여력 확보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KGM은 개선된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체리자동차의 글로벌 플랫폼 활용 및 공동 개발 등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및 지역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테크인사이트(TechInsights)의 최신 시장 조사에 따르면 인피니언은 2024년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13.5퍼센트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유럽에서는 2023년 2위에서 14.1퍼센트의 시장 점유율로 1위로 올라섰으며, 북미 시장에서도 10.4퍼센트의 점유율로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올라서며 입지를 강화했다.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32.0퍼센트로 다시 상승해 2위 경쟁사와의 격차를 2.7퍼센트 포인트까지 벌렸다. 인피니언은 한국에서 17.7퍼센트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으며, 차량용 반도체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도 13.9퍼센트의 시장 점유율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일본에서는 13.2퍼센트의 점유율로 확고한 2위를 유지했다. 2024년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전체 규모는 2023년 692억달러 대비 1.2퍼센트 소폭 감소한 684억달러로 집계됐다.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