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양자과학기술 국제 행사인 ‘퀀텀 코리아 2025(Quantum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 ‘100년의 양자, 산업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양자기술의 학술·산업적 융합을 도모하고, 한국형 양자 생태계(K-Quantum)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2023년 출범 후 2회째를 맞은 퀀텀 코리아는 작년 5천여 명이 참관한 데 이어 올해는 8개국 57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한층 확대된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은 24일 오전 열렸으며,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과 김태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유럽연합·미국·스위스·핀란드 등 해외 대표단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후에는 12개국 양자정책을 소개하는 ‘퀀텀 프론티어 포럼’이 이어졌다. 기조연설에는 세계적인 양자기술 리더들이 나섰다. 24일에는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오스카 페인터 교수와 미국
웹툰 속 캐릭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이버웹툰의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서비스 ‘캐릭터챗’이 누적 메시지 1억 건을 돌파했다. 특히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웹툰 주 소비층인 저연령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웹툰 속 캐릭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이버웹툰의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서비스 `캐릭터챗`이 누적 메시지 1억 건을 돌파했다. 캐릭터챗은 2024년 6월, 네이버웹툰 앱 내 ‘더보기’ 메뉴를 통해 선보인 실험적 성격의 서비스다. 캐릭터의 성격, 말투, 작품 정보 등을 정교하게 분석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챗봇의 발화 수준이 높고 작품 세계관을 무너뜨리지 않아 이용자 몰입도가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꾸준한 인기를 기반으로 캐릭터챗에서 제공하는 캐릭터 종류는 초기 4개에서 현재 12개로 늘어났으며, 롤플레잉 모드, 친밀도 기반 대화 모델, 게임적 요소 등을 접목해 꾸준히 기능을 고도화 했다. 2025년 6월, 출시 1년 기준 캐릭터챗 누적 접속자 수는 약 350만 명이다. 챗봇과 이용자가 주고 받은 누적 메시지는 1억 건을 넘어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5 인천 게임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4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5 인천 게임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4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제6회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 결승전을 비롯해, 인기 아이돌 츄(CHUU)의 축하공연, 게임 전시·체험 부스, 이벤트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스포츠를 사랑하는 누구나 6월 24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누리집(incheon-game.com)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회 운영사무국(igf2025.info@gmail.com)에 문의하면 된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이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며 "게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우주항공,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의 초격차 달성에 필수적인 나노융합기술의 이슈와 트렌드를 제시하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나노코리아 2025(NANO KOREA:국제 나노기술컨퍼런스 및 융합전시회)’에서 열린다. `나노코리아`에서 매해 개최되고 있는 `친환경소재 산업화 전략 포럼`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산업 생태계 구축과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3대 나노 행사인 ‘나노코리아 2025’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나노코리아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 △첨단 세라믹 △스마트센서 △적층제조 △나노바이오 △계측기기 등 8개 전시회의 신기술 방향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함께 열려 신기술 개발에 목마른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 주요 세미나로는 △인공지능(AI)과 나노의 융합으로 만드는 미래 산업 혁신을 주제로 하는 NANO Biz Forum △반
네이버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5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시즌 대규모 할인 행사 `강세일`을 열고, 여름 필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5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시즌 대규모 할인 행사 `강세일`을 열고, 여름 필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여름철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을 맞아 대표 할인 행사인 ‘강세일’을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2주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디지털, 가전, 패션, 생필품, 키즈, 스포츠·레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 5천여 곳이 참여하며,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여름 필수 아이템을 제공한다. ‘강세일’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할인 행사로, 바캉스, 신학기, 연말 등 주요 쇼핑 시즌마다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11월 열린 강세일 기간 동안에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한 바 있으며, 높은 할인율과 단독 기획 상품, 브랜드 중심 기획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방송통신위원회는 쿠팡 관련 온라인 광고가 이용자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연결되는 이른바 ‘납치광고’ 형태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6월 20일 사실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 행위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방통위는 지난해 11월부터 쿠팡의 광고 집행 방식, 온라인 노출 현황, 내부 업무 프로세스 등에 대한 실태 점검을 진행해 왔다. 쿠팡 파트너스 홈페이지 방통위에 따르면, 다수 누리집과 SNS 등에서 사용자가 클릭하지 않았음에도 쿠팡 웹사이트나 앱으로 강제 이동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쿠팡이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거나 관리하지 못한 점이 확인돼 본격 조사로 전환됐다. 조사 대상에는 쿠팡의 통합계정 운영도 포함된다. 방통위는 쿠팡이 이용자의 해지권을 사실상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쿠팡 통합계정을 통해 쿠팡이츠·쿠팡플레이 등 하위 서비스의 개별 탈퇴를 지원하지 않는 행태가 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도 엄격히 검토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이용자 의사를 무시한 온라인 강제 이동이나 해지 제한은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된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며, &
네이버페이(Npay)가 BC카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PI)과 함께 중국 내 QR결제 서비스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 18일, Npay는 중국 상하이 유학생으로 구성된 ‘해외 결제 서포터즈’ 1기를 공식 출범시키고, 현지 결제 환경 개선과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18일, Npay는 중국 상하이 유학생으로 구성된 `해외 결제 서포터즈` 1기를 공식 출범시키고, 현지 결제 환경 개선과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Npay는 2023년 9월부터 BC카드, 유니온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QR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 12월부터는 국내 간편결제 최초로 중국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Weixin Pay) 가맹점에서도 Npay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 사용자는 중국 현지에서 따로 환전이나 별도 앱 설치 없이 Npay 앱만으로 실시간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 같은 서비스 확장은 최근 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 이후 방중 수요 급증에 따른 대응이기도 하다. 상하이 문화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하이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 수는 20만 명을 돌파해 전년
LG유플러스가 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6기를 모집한다. LG U+, 고객경험 혁신 이끌 대학생 마케터 찾는다 유쓰피릿은 대학생의 눈높이로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브랜드를 홍보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LG유플러스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며, Z세대의 관점에서 브랜드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쓰피릿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모집 및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유쓰피릿 참여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상반기에 활동한 유쓰피릿 15기 대학생들은 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 `유쓰 AI 페스티벌`에서 콘텐츠 기획부터 현장 부스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며, 페스티벌 운영 전반에 참여했다. 올 하반기 선발될 유쓰피릿 16기는 Z세대 고객이 자발적으로 LG유플러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프로모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와 AI 기반 보이스피싱 방지 기술 `안티딥보이스`를 Z세대의
삼성전자가 미래 기술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 참가 기업을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8기 스타트업 모집 포스터 (일부) 모집 분야는 ▲AI ▲로봇 ▲디지털헬스 ▲IoT ▲콘텐츠·서비스 ▲소재·부품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다. 시리즈B 이하 투자 단계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국내 법인 등록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며, 지원은 삼성 C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과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삼성전자의 제품·서비스와 연동 가능한 공동 개발을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6기 졸업 기업인 ‘라이덕’은 삼성헬스 앱에 자체 피트니스 AI 모델을 탑재했으며, ‘핀포인트’는 상업용 건물 관리를 위한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IoT
LG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학회 ‘CVPR 2025’에 참가해 AI 분야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섰다. LGE AI Night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술대회(CVPR)’에서 AI 기술 소개와 함께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한 ‘LGE AI Night’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CVPR은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AI의 눈’이라 불리는 기술 발전을 이끄는 핵심 행사다. LG전자는 이번 학회에서 CTO부문 인공지능연구소 김재철 상무가 중심이 되어 유망 연구자들과의 개별 미팅을 주도하고, 비전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LGE AI Night` 행사에서는 LG전자가 개발 중인 비전 AI 기반 기술과 연구 성과, 향후 기술 로드맵 등이 공유됐다. 참석한 연구자들은 “실제 산업에서 AI가 적용되는 현장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LG전자의 기술이 고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