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가전제품 서비스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3년 연속 ‘고객감동콜센터’에 선정되며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 KSQI 콜센터 부문 수상 기념 촬영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가전제품 서비스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3년 연속 ‘고객감동콜센터’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16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에도 이름을 올렸다. KSQI 콜센터 부문은 전문 조사원이 기업별로 100회의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서비스품질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 평가에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전화 연결 신속성 ▲상담 처리 정확성 ▲적극적 상담 태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객감동콜센터’는 48개 산업, 339개 기업 중 단 13곳만이 선정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서비스 접수부터 엔지니어 방
현대건설이 전사적 사전 재해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안전·품질 관리 활동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금)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365 안전패트롤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금)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365 안전패트롤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관리자) 황준하 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방침과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365 안전패트롤팀’은 현장 안전관리 전문위원을 주축으로 구성한 전담 조직으로, 사전 통보 없이 전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작업 현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현장 안전 점검 시 불안전한 행동이 확인된 작업자에 대해 즉시 작업에서 배제하는 ‘즉시 퇴출제(OUT SYSTEM)’을 적용하고, 불안전한 작업 상태가 발견될 경우 &
동원산업(사업부문 대표이사 박상진·기술부문 대표이사 장인성)이 세계 최초로 어군 탐지(이하 어탐) 전용 드론을 개발해 조업 현장에 본격 투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전통 수산업에 어탐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기술 기반 수산업으로 패러다임을 혁신한다는 목표다. 동원산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어군 탐지 전용 드론이 참치 어군을 찾기 위해 비행하고 있다 수산 기업들은 어군을 찾기 위해 헬리콥터와 범용 드론을 활용해 왔지만, 설계 단계부터 어탐을 목적으로 드론을 맞춤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약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어탐 드론은 선망선인 ‘오션에이스(OCEAN ACE)호’에 우선 탑재되며, 2026년까지 총 13척 선망선에 도입될 계획이다. 어탐 드론 개발 프로젝트는 동원그룹의 R&D 컨트롤타워인 종합기술원이 주도했다. 종합기술원은 그룹 전반의 생산성 혁신,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3년 설립된 조직으로, 최근 동원산업 기술 부문으로 개편됐다. 종합기술원 기술진들은 국내 드론 제조 전문회사인 ‘프리뉴’와 비행시간·속도·무선통신 거리·
HD현대건설기계는 20일(화) 울산 동구에 위치한 울산 캠퍼스에서 글로벌 생산 허브가 될 스마트팩토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 전경 이날 행사에는 HD현대 권오갑 회장,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 HD현대건설기계 최철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임영모 지회장, 임직원, 국내외 딜러, 협력사 및 고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23년부터 약 2000억원을 투입, 설비 고도화와 생산능력 확대 등을 위해 기존 울산공장을 재정비 하는 ‘선진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총 23만4710㎡(7만1000평) 규모의 기존 부지 내에 위치한 1공장과 2공장을 하나로 통합하고 설비 개선과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생산라인 증축과 재편 △품질 확보센터 및 입고동 신축 △사무동 신축 등을 통해 울산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탈바꿈시켰다. HD현대건설기계는 통합공장 체제로 생산·물류 라인을 일원화하고, 전 공정에 제품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공정 흐름을 최적화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제관 부품 제작 라인에 용접
현대엘리베이터가 삼성물산과 함께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왼쪽부터 조인수 삼성물산 건설부문 M&E 본부장과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가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6일 삼성물산과 충남 천안 삼성물산 모듈러 승강기 R&D LAB에서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전무)와 조인수 삼성물산 건설부문 M&E 본부장(상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40m 이하의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2세대 모듈러 승강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양사는 초고층 건물(500m 이하)에도 적용할 수 있는 3세대 기술개발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모듈러 승강기는 구조체를 포함해 건축 부재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설치와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방식이다. 마치 조립식 장난감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설치하는 기술이다. 공사 기간의 획기적 단축은 물론, 안전과 품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인해 미래형 승강기 기술로 주목받고
기아 EV9이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가 시행한 럭셔리 브랜드와의 비교 평가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수준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 EV9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차량을 평가해 신뢰도가 높은 유럽 매체는 EV9이 볼보 EX90, 메르세데스 벤츠 EQS SUV 등 럭셔리 브랜드의 대표 전동화 대형 SUV 대비 성능과 공간성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EV9(GT-line)과 볼보 EX90(트윈 모터 AWD) 두 모델로 시행한 1대1 비교 평가에서 승리한 EV9에 대해 혁신적이면서 실용적인 전동화 3열 SUV로 정의했다. 아우토 빌트의 실측 결과 EV9은 EX90보다 모터 최고 출력이 낮음에도 더 빠른 가속 성능을 구현하고 실주행 전비는 약 20% 높게 기록했으며,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의 충전 속도도 EV9(24분)이 EX90(32분)에 크게 앞서 E-GMP 기반 고효율 전동화 시스템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아울러 EV9은 EX90보다 전장은 약 20mm 짧지만 축간 거리가 115mm 길어 3열 및 적재 공간 활용성이 우세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2만유로(약 3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사장 김복환), 해외건설협회(협회장 한만희)는 5월 16일(금) 오전 서울에서 「해외건설 2조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업계 및 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등과 함께 해외건설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박상우 장관,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 강조 우리나라는 올해로 해외건설 60주년을 맞이했으며, 2024년 수주실적 집계 결과 해외건설 누적 수주금액 1조 달러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반도체, 자동차에 이어 수출·수주 분야에서 세 번째로 이룬 성과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조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해외건설 2조달러 조기달성을 위한 미래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정부 및 기업의 역할, 조기 달성전략 등을 논의했다. 세션2에서는 `고부가가치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개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투자개발사업 관련 글로벌 트렌드, 도시개발사업 우수사례 및 진출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리 해외건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5월 16일(금) 「제3차 산업정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반도체, 자동차 등 11개 주요 업종협회와 함께 올해 국내 설비투자 진척 현황 및 대미국 통상 대응 동향을 점검했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2025. 5. 16(금) 10:00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회의실에서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관련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차 산업정책 민관 협의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국내 투자현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 「제5차 산업투자전략회의(2.12)」에서 집계된 올해 119조원의 투자계획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업종 전반에서 정상적으로 이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는 당면한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이 투자라는 점에 공감하며,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특히 업계는 대기업도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세제 지원과 첨단전략산업기금을 통한 신속한 금융 지원, 지역투자보조금 확대 등 보조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미국발 글로벌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고 최근 영-
비대면 중고차 판매 플랫폼 리본카가 삼성화재 `Car케어`와 제휴를 맺고, 100% 비대면 차량 판매 서비스 `내차팔기`를 통해 최대 61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본카가 삼성화재 `Car케어`와 제휴를 맺고, 100% 비대면 차량 판매 서비스 `내차팔기`를 통해 최대 61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본카는 이날 삼성화재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내차팔기` 서비스를 삼성화재의 모빌리티 플랫폼 `Car케어`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 또는 웹의 제휴서비스 메뉴를 통해 리본카 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내차팔기`는 차량 등록부터 견적 확인, 계약, 탁송, 대금 입금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이나 PC에서 100%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업계 유일하게 별도의 평가사 방문 없이 사진만 등록해도 견적 금액 그대로 계약이 가능해 거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대면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삼성화재 `Car케어`는 차량 진단 및 점검, 소모품 교체, 주유, 세차, 주차 등 기존의 차량 관리 서비스에 더해 차량 판매까지 지원하는
현대자동차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5 아이오닉 5’와 ‘2025 코나 일렉트릭’을 13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현대자동차 2025 코나 일렉트릭 외장현대차는 2025 아이오닉 5의 △엔트리 트림인 E-VALUE+에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동승석 전동 시트 △프레스티지 트림에 2열 열선 시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 주차 편의를 위한 핵심 사양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 Lite 패키지’를 신설하고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서만 운영해 온 N Line을 익스클루시브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5 코나 일렉트릭은 엔트리 트림인 E-VALUE+에 △후측방 충돌 경고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인조가죽 시트, 1열 열선/통풍 시트 등이 포함된 ‘컴포트 초이스’ 패키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