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태블릿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이로써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각지의 대형마트에서도 레노버 태블릿을 구매할 수 있다. 레노버 `아이디어 탭 프로(Idea Tab Pro)` 이번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에 포함되는 주요 제품은 레노버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태블릿 ‘아이디어 탭 프로(Idea Tab Pro)’다. 아이디어 탭 프로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와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등 AI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12.7인치 3K 디스플레이와 미디어텍 디멘시티 8300으로 시스템 성능을 강화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한국레노버는 제품을 제공하는 주요 대형마트를 확장하며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12일 평택에 새롭게 오픈하는 창고형 대형마트에서는 ‘요가 탭(Yoga Tab)’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태블릿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레노버는 사용자 편의를 강화하고 부담은 줄이는 프리미엄 사후 서비
삼성전자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된 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며 국내 세탁건조기 시장을 석권한 데 이어,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과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하는 획기적인 성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까지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가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과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하는 `비스포크 AI 콤보`에 적용된 기술을 소개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열교환기 전열면적 확대, 건조 알고리즘 최적화, 덕트 시스템 적용 등의 혁신 기술로 ‘비스포크 AI 콤보’의 건조 성능을 높이고 건조 시간을 크게 줄였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놨다”며 “올해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 세탁·건조 성능과 효율 등을 두루 갖춘 한층 진화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한 대의 기기에
삼성전자가 대학교 캠퍼스에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캠퍼스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5월 축제 시즌에 맞춰 전국 4개 대학교를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디자인과 강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오픈한 `갤럭시 캠퍼스 스튜디오` 전경 삼성전자는 5월 축제 시즌을 맞아 고려대(5/20~5/22), 전북대(5/20~5/23), 중앙대(5/27~5/29), 부산대(5/28~5/30) 등 전국 4개 대학교 캠퍼스를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찾아간다. `갤럭시 캠퍼스 스튜디오`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갤럭시 S25 엣지`와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을 대학교 캠퍼스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다. 방문객들은 책꽂이∙저울 키트를 통해 `갤럭시 S25 엣지`의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을 직접 확인하고, `생성형 편집`과 `실시간 비주얼 AI` 등 AI 기능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이번 `갤럭시 캠퍼스 스튜디오`는 기존 `갤럭시 스튜디오`의 갤럭시 AI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 사진, 미술,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하는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 3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폐회식, VIP 디너, 고위급 회의 등 다양한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개회 전날인 5월 27일 오후 6시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VIP 환영 만찬이 열린다. 총회를 방문하는 10여 개국 교통부 장차관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경기도무용단의 태평무를 감상하며 교류한다. 28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총회 조직위원장인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개회사와 공동총회장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로 공식개회를 알린다. 20회를 맞이한 ITS 아태총회를 기념하는 퍼포먼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국악 아티스트 송소희가 협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층 전시홀 앞 로비에서 전시장 테이프
네이버가 국토지리정보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고정밀 지도 구축과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서며, 디지털트윈과 AI 기반의 공간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 최승락 부사장(좌),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중) 네이버랩스 이동환 부사장(우)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 및 네이버랩스와 함께 국가 공간정보의 활용 및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간정보 기반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3자는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과 활용 증진을 위해 공간정보협의체를 구성하고, 항공사진, 위성/정사영상, 3차원 및 실내공간정보 등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 데이터와 네이버랩스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결합해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의 공간지능 기술은 정밀도 높은 위치 정보와 확장성 있는 데이터 활용으로 스마트시티, O2O, 자율주행, AR/VR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높인다. 네이버 지도 플랫폼은 3차원 지도, 실내외 통합 경로 안내 등으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4월 한 달간의 사용자 행태 분석을 통해 다섯 가지 패션 트렌드를 묶은 키워드 ‘S.T.A.G.E.’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소비자 검색, 거래, 저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행되는 월간 ‘크알리포트’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Z세대 및 젊은 세대 중심의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4월 한 달간의 사용자 행태 분석을 통해 다섯 가지 패션 트렌드를 묶은 키워드 `S.T.A.G.E.`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림이 선정한 ‘S.T.A.G.E.’는 ▲Street Legacy(스트리트 브랜드의 재부상) ▲Tech Utility(실용 중심 소비) ▲Active Parents(키즈 제품 인기) ▲Gift Season(선물 수요 확대) ▲Event Styling(페스티벌 스타일링) 등 다섯 가지 키워드를 의미한다. 스트리트 레거시 부문에서는 베이프(BAPE)와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의 급부상이 두드러졌다. 베이프는 4월 한 달간 전년 대비 구매 건수가 190% 증가하며, 스투시와의 격차를 빠르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5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5년도 과기정통부 핵심과제 4월 실적 및 5월 계획을 국민에게 보고하는 브리핑을 실시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월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과 이동근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으로부터 통신사 사고분석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13일 개최된 `주요현안 해법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4번째로 진행된 국민 보고회이다. 유 장관은 이날 SKT 침해사고 대응 현황과 함께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도약, 핵심 전략기술 확보, 디지털 안정성 확보, 선도형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혁신 등 4대 핵심과제의 실적과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SKT 침해사고와 관련해 과기정통부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이용자 피해 최소화와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4월 20일 SKT로부터 침해사고 신고 접수 후 자료보존 및 제출을 요구하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했다. 또한 4월 23일에는 민·관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심층 조사를 진행
LG전자의 냉장고와 세탁기가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소비자매체 평가에서 잇달아 1위를 차지하며, 세계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LG전자는 5일 자사 냉장고와 세탁기가 북미, 유럽, 호주 등 주요 소비자매체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5일 자사 냉장고와 세탁기가 북미, 유럽, 호주 등 주요 소비자매체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냉장고 제품은 미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호주 등 7개국에서 12개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상냉장 하냉동 모델과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각각 ‘컨슈머리포트’와 ‘라드앤론’ 등 주요 매체에서 온도 유지력과 에너지 효율성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세탁기 부문에서는 드럼과 통돌이 제품이 모두 두각을 나타냈다.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에서는 드럼 세탁기 상위 5개 모델을 LG가 모두 석권했고,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는 통돌이 세탁기 부문 상
삼성전자가 ‘삼성 OLED’ TV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보다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삼성 OLED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첫 시작한다. 삼성전자가 `삼성 OLED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삼성스토어·삼성닷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삼성 OLED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AI TV=삼성’ 공식을 강화하고 TV 1위 리더십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삼성 OLED로 바꿔보상’은 삼성 OLED 행사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사용하던 구형 TV를 반납하면 보상 혜택으로 3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제조사와 상관없이 어떤 TV를 반납하더라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이 적용된 2025년형 삼성 OLED (SF95 모델) 구매자 중 해당 기능 사용 후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 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글레어 프리는 햇빛이 강한 낮이나 조명
SK텔레콤이 유심 정보 악용을 막는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자가 곧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가입자의 상당수가 현재의 사이버 침해 사고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그러나 통신 전문 기자의 시각에서 볼 때, 이 수치는 자랑할만한 성과가 아니라 SKT의 보안 관리 실패를 고객에게 떠넘긴 ‘굴욕적인 기록’에 가깝다. 자사 보안망이 뚫려 발생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SKT는 근본적인 서버 보안 강화나 인프라 교체보다는 고객이 직접 앱에 접속해 가입해야 하는 ‘유심보호 서비스’를 유일한 해결책인 양 홍보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실수를 고객의 수고로 상쇄하려는 전형적인 ‘면피용 행정’이다. ■ 접속 장애 터지자 도입한 ‘예약제’…준비없는 위기 대응의 민낯 사고 직후 불안해진 고객들이 일시에 몰리며 T월드 접속 장애가 발생한 것은 SKT의 위기 관리 능력이 얼마나 부실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뒤늦게 일일 처리 용량을 50% 늘리고 ‘예약 가입 기능’을 도입한 것은 환영할 일이나, 이는 전형적인 ‘뒷북 대응’이다. 특히 예약 접수와 완료 안내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다는 발표는 본질을 흐리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