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사격부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0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청주시청 사격부, 제40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 쾌거(정유진 선수) 이 대회에는 347개팀 2,895명이 참가했으며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 작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큰 활약을 했던 정유진이 10m러닝타깃 정상과 혼합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2관왕을 했다. 목진문, 장하림, 고은석, 성윤호가 출전한 10m공기권총에서는 은메달을 획득, 같은 종목에서 장하림이 개인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목진문, 장하림, 고은석, 성윤호가 출전한 50m권총 종목과 25m스탠다드권총 종목에서는 동메달 2개을 획득하고 50m소총3자세 종목에서 송채원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청주시청 사격부는 5월에 열릴 제2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준비를 위해 강도 높은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0일 개최 예정이던 돌산갓고을한마당 ‘갓섬 피크닉’이 27~28일로 연기됐다. 여수시는 20일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부득이 행사일정을 조정했다. 축제 기간만 변경되며, 갓고을돌산갓체험센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등 장소와 운영시간은 기존과 같다. 또한 지역농가와 돌산갓 청년단 등이 주도하는 생갓, 갓가공품 및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도 운영과 갓김치 담그기 등 갓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 버스킹 등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그대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좋은 날씨 속에서 시민들이 피크닉을 제대로 즐길 수 있기 위한 조정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변경된 축제 기간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면서 완연한 봄의 기운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돌산갓고을한마당 `갓섬 피크닉`이 27~28일로 연기됐다.
여수시는 최향란 시인과 함께 ‘여수의 섬’을 주제로 시를 써보는 ‘시와 나 사이에 섬이 들어와’를 운영한다. ‘시와 나 사이에 섬이 들어와’는 전라남도립도서관이 시·군 지역작가와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2024년 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 강좌’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운영은 여수시이순신도서관에서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시가 어렵고 시인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지고 있는 관점을 바꿔 누구나 쉽게 창작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시를 통해 아름다운 여수를 느끼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마지막 회 차에서는 여수의 섬을 소재로 쓴 창작시를 수강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시 낭송 콘서트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여수시민 누구나 오는 22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 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최향란 시인은 여수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작가 중 한 명으로, 주요 저서로는 시집 `밖엔 비, 안엔 달`, 공저 시집 `여수 맛에 물들다` 등이 있다
서울 동작구 까치산 아래에 고품격 감성 한옥카페가 탄생한다. 동작구 청년 한옥카페 `담소당` 모습(제공=동작구) 동작구는 오는 6월 개소를 앞둔 도심 속 한옥형 힐링카페 ‘담소당(사당동 287)’의 청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한옥카페 조성 사업은 사당4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까치산 공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문화재,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는 동시에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구는 지난해 기존 노후 건물의 부지를 매입해 철거 공사를 거쳐 지난 8일 신축 완료했다. 한옥카페 ‘담소당’은 연면적 131.58㎡, 지상 1~2층, 총 30석 규모로 1층과 2층 야외 공간에는 옹벽 벤치, 그늘막, 테이블 등을 갖춰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구민도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카페 뒤편으로는 둘레길 연결 통로를 개방해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주변 경관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이번에 새롭게 선정될 청년 운영자와 협의해 결정한다. 특히 ‘담소당’은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이 명칭은 전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은 4월 18일(목) 오후, 이탈리아에서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특별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인들과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특별전시` 개막식 1995년부터 운영한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은 올해 3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한 특별전이 4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베니스 몰타기사단 수도원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주최한 이번 개막식에서는 1997년 한국관에 참여해 특별상을 수상한 강익중 작가를 비롯한 역대 한국관 참여 작가들과 예술감독들과 이성호 주이탈리아대사, 강형식 주밀라노총영사,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등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전병극 차관은 축사를 통해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은 그동안 세계적인 한국 작가를 배출해 한국미술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산해왔다”며 한국관의 역할과 30주년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이탈리아의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교류 협력이 더욱 깊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히며 한국미술의 정수를 느
기아가 북미시장에서 차량 내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사용자 취향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아가 북미시장에서 차량 내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사용자 취향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아는 북미에서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개막에 앞서 30종의 NBA 각 구단 별 ‘디스플레이 테마(Display Themes)’ 디자인을 출시했다고 19일(금)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는 개인화된 차량 경험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 시동을 켜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및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NBA 구단의 디스플레이 테마를 구매하고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다. 기아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지난 9일(현지시간) 북미에서 EV9에 최초로 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올해 하반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및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전교육연수원은 유ㆍ초ㆍ중등 교원 교육전문직원 및 지방공무원 343명 대상으로‘2024년 명강연 콘서트(1기)’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클래식과 함께 하는 봄날 산책 명강연 콘서트는 대전교육연수원의 인문 소양 특화 연수로 연간 총 5회에 걸쳐 운영하며, 예술ㆍ환경ㆍ과학ㆍ철학ㆍ인문 분야 등 각 분야별 명강사를 초청하여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경향을 반영하고, 교원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ㆍ융합 교육 역량을 신장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많은 대전교육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4월 17일, 테너 이민호 외 5인의‘클래식과 함께 하는 봄날 산책’이 명강연 콘서트의 첫 문을 열었다. 2기는 5월 29일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3기는 6월 19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생명을 구하다, 세상을 구하다’, 4기는 10월 16일 김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부교수의 ‘전쟁터로 간 소크라테스’, 5기는 11월 19일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의 ‘AI시대, 교육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라는 주제로 실시될 예정
대전시는 오는 22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인문학,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청년 취․창업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한 ‘2024년 대전인문학포럼’을 진행한다.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와 대전시민들의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인‘대전인문학포럼’은 올해 스무 해를 맞아 지역소멸 위기와 청년 취․창업에 대한 해결책을 인문학에서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일반시민들과 청년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인문학적 소통에서 시작한다. 강연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4회씩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인공지능시대의 창의융합적 상상력과 질문하는 인간’(4월22일,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 ‘인문학과 창업’(5월7일, 성을현, 충남대학교 과학기술연구소 연구교수), ‘동네캠퍼스 동네에서 허물기’(5월21일, 이태호, 윙윙 대표), ‘도시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6월4일, 강대훈, 워크인투코리아 대표)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 18일 ‘목벌누리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이번 행사는 유아들에게 무료로 나무(홍단풍, 블루베리 등)를 나누어주고, 유아들이 직접 심어보게 함으로써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느끼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에 그 의의가 크다. 아울러, 산림조합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묘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국민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128개소의 나무시장을 운영 중이므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일반 국민은 묘목 구입이 가능하다. 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오늘 행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 창출을 위해 자라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진행하였다.”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숲이 주는 행복을 국민 모두가 느끼실 수 있도록 숲을 잘 가꾸어 나가겠다.”라
현대모비스가 중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북경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지난해 사상 최대 해외 수주 성과를 올린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4 오토차이나`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4 오토차이나’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상해 모터쇼에 이어 올해 북경 모터쇼에 연달아 참가하며 중국 현지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객사 대상 영업에 집중하기 위해 전시 공간은 사전 초청된 고객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 부스’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에 진출한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사전 초청된 고객사는 80여 개 업체, 470여 명에 달한다. BYD, 지리,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등이 대표적인 고객사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고객사 관계자들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