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언어 플랫폼 프레플리(Preply)가 한국어 학습 열풍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어 학습의 동기와 목적 프레플리의 조사 결과,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의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한국어 학생 수가 지난 1년간 49% 증가했다. 이는 다른 언어의 연평균 성장률보다 9% 높은 수치다. 특히 유럽 내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생 수가 68% 증가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어를 배우는 주된 이유는 ‘취미’였다. 일반 외국어를 배우는 이들 중 28%는 경력 개발 혹은 자기계발을 위해 언어를 배우는 반면 한국어를 배우는 이들은 ‘취미’를 한국어 학습의 가장 큰 목적으로 선택했다. 이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 학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여러 국가에서 한국 드라마와 K-pop에 대한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10년간 ‘K-pop’ 키워드 검색량은 462.5% 증가했으며, ‘K-drama’에 대한 검색량 역시 48% 상승했다. 특히 2005년에서 2015년 사이에는 742%라는 높은 상승
현대자동차가 북미 지역에서 수소 물류운송 밸류체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자동차가 ACT 엑스포 2024에서 전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5월 20일(월)부터 5월 23일(수)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 2024(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4)’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북미 물류운송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청정 물류 운송 사업을 중심으로 수소 상용 밸류체인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 Truck)’의 상품성 개선 콘셉트 모델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CES 2024에서 기존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브랜드였던‘HTWO’를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켄 라미레즈(Ken Ramirez) 현대자동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수소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금천구는 관내 문화유산을 활용해 교육,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압사 전경 호암산성(국가사적 제343호), 호압사(1393년 창건) 및 호압사 석불좌상(서울시 문화유산자료 제8호)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마을사업 전문단체 ‘교육나눔협동조합’ 주관으로 추진한다.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호암산성’을 대상으로 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과 ‘호압사’와 ‘호압사 석불좌상(약사불)’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산사 문화유산’ 사업으로 구성된다.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는 ‘문화유산 人사이드_호암산성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 스스로 호암산성을 복원하고 지켜나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호암산성 제2우물터와 건물지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 과정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구의 역사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호암산성 발굴성
양천구는 6월 8일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 반려동물 체험형 문화행사인 ‘2024 Y펫밀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공식 홍보견 `부끄`와 양천구 공식 캐릭터 `해우리`의 모습 축제명인 ‘Y펫밀리’는 양천(Yangcheon)의 ‘Y’, 반려동물의 ‘펫(Pet)’과 가족처럼 소중한 구성원을 의미하는 ‘패밀리(Family)’가 결합됐다. 구는 강아지 모양의 지형 특색을 살린 특화축제인 이번 ‘Y펫밀리’를 성숙하고 행복한 반려문화 확산의 교두보로 삼고자 한다. 구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목동역 인근 로데오 패션거리를 개최지로 선정했으며, 2차선 도로 3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반려견과 견주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 현장은 ▲스테이지존 ▲플레이존 ▲체험존 ▲쉼터존 ▲플리마켓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반려가구 및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구로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관내 청소년 수련시설 및 이용시설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7일 구로구 청소년입장지대 구로5동 친구로에서 개최된 청소년축제 모습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일상 공간 주변에서 환경, 놀이, 4차산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청소년입장지대 고척신나구로는 5월 25일까지 1980년대~2010년대 청소년 놀이문화를 주제로 다채로운 만화 영화 상영과 놀이체험활동을 진행한다. △22일 1990년대 청소년 놀이문화(세일러문․명탐정코난 등 상영, 짱딱지대결․학종이 뒤엎기 등) △23일 2000년대 청소년 놀이문화(달빛천사․요리왕비룡 등 상영, 십자수만들기, 공기놀이, 요요 등) △24일 2010년대 청소년 놀이문화(캐릭캐릭체인지, 아따맘마 등 상영, 앵그리버드, 애니팡 등 태블릿 게임) △25일 1980년대-2010년대 청소년 놀이한마당 등 매일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구립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은 25일 오후 2시 궁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949마을축제 - 왕!꿈트리(Tree)’를 개최한다. 공원에서 미션을 수
거제향교에서는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인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제52번째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거제향교, 제52회 성년의 날 전통성년례 열어 이번 행사에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들이 참석하여 자신들의 성년됨을 축하하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성년례 의식을 체험하면서 어른으로서 책임감과 의무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거제향교 김평철 전교는 “성년의 날은 단순히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가 미래자동차로의 신속하고 유연한 전환과 모빌리티 신산업분야 발굴을 위해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 조감도 김해시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조업체 실태조사 2023년 실시결과를 보면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은 1,200여 개로, 김해시 산업구조에서 자동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다. 하지만 그중 54%가 매출액 10억 미만의 소기업으로 기업 자체 역량만으로 미래자동차로 전환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은 상황이다. 김해시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관내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의 업종전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인제대학교와 함께 고민하여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해왔고, 국회 산자위 소속 김정호 국회의원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단위사업들의 정부 사업화와 국비 확보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로 2022년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고도화`, 2024년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동차 산업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올 12월 1단계인 미래자동차 버추
여수시가 70세 이상 운전자(본인명의 차량 소유)에게 ‘차선이탈경보장치’ 구입 및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여수시,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차선이탈경보장치` 지원 ‘차선이탈경보장치’는 차량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전방 차선의 상태를 인식하고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음 등을 울려 사고를 예방하는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이다. 시는 생업 등으로 부득이하게 운전대를 놓을 수 없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1인 최대 50만 원 내에서 8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교통과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 이번 사업은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막을 올린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이 행사 5일 만인 20일(월)까지 102만 명이 다녀갔다. 2015년 첫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린 이래 최단기간 최다 집객 기록으로,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뚝섬한강공원은 연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전경 특히 첫 주말이었던 18일(토)~19일(일)에만 50만 명이 찾아 계절의 여왕 5월의 나들이 명소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지하철 7호선 자양역(2번 출구)과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역대 최대 규모 부지(10,460㎡)에 마련된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국내․외 정원작가를 비롯해 학생․시민․외국인, 기업․기관 등이 참여한 76개의 정원과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초청정원 ▴작가정원을 비롯해 ▴학생․시민․기업동행정원 ▴기관참여정원 ▴글로벌정원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정원을 처음 접한 시민도 조성에 참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정원이 조성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주 개막과 동시에 서울 시내 자치구는
창원특례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작은 음악회’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25일 `진해 경화역`에서 작은 음악회 연다 이 행사는 지난 2월 이색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 소원티켓 체험 거리 등으로 새롭게 단장한 ‘경화역’ 방문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3월 8일 개관 이후 관광객들은 경화역 미니역사를 꾸준히 찾고 있으며, 소원티켓 체험은 벌써 3만 명이 다녀갔다. 이날 경화역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클래식 팀 감스트링이 바이올린, 첼로 등 공연을 선보이고, 장복가요제위원회팀의 구수하고 시원한 트로트 공연이 뒤이어 펼쳐져 깊어가는 오월의 토요일 밤을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 페이스페인팅, 삐에로아저씨 풍선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는 물론 ‘현장 이벤트’가 열린다. 현장 이벤트는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화역 홍보영상에 응원 댓글을 적으면 관광기념품이나 시티투어 탑승권을 받을 수 있다. 창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오월의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주말 저녁, 경화역에 들러 작은 음악회를 빛내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