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 째로 개최한다. 지난해 축제에서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 ‘서림다복길’은 ‘서림동의 다채로운 복을 나누는 길’을 의미하며, 신림로18가길부터 신림로26길 일대이다. 별다복페스타는 지난주에 개최된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와 같이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기 위한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골목상권 상인회와 주민자치회 등 주민과 구가 ‘민관 축제추진단’을 구성하여 함께 기획한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축제는 오는 6월 1일 12시부터 20시까지 서림다복길(서울대벤처타운역 2번 출구 뒤편)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22시까지는 행사구간(신림로18가길, 신림로 26길 약 330m 차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복 잔치마당 ▲다복 놀이마당 ▲다복 장터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축제에 참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6월 관내 초·중학교 교원 194명을 대상으로 독서인문소양 함양을 위한 함께 가는 책방 나들이 `여기, 지금 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서점, 독서교육의 사랑방이 되다. `여기, 지금 책방`은 지역 서점 3곳에서 서점별 특색있는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교육 지도 역량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함께 가는 책방 나들이는 우리 지역의 특색있는 지역서점 이야기, 함께 나누는 책 이야기를 가지고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서점별 주제는 지역서점, 그림책, 생태환경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주제에 맞는 도서를 가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책방 나들이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여기, 지금 책방` 참여로 지역 서점별 특색 있는 독서 활동 체험을 통해 독서교육 지도 역량 신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독서교육은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이루어져야 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함께 가는
구로구가 키즈헬스케어센터인 ‘정글아이’를 개관한다. 정글아이에서 어린이가 정글탐험 기차를 타고 있다. ‘정글아이’는 아이들이 놀면서 체력과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설로 경인로43길 49(고척아이파크 주상복합MD 5층)에 위치한다. 체력측정공간, 놀이공간, 휴게실을 갖추고 운영은 구로구 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체력측정공간에서는 인바디 측정은 물론, 재미있는 기구를 통해 균형감,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 민첩성, 근지구력, 협응력을 측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로 탈출 미어캣’에서는 시작 버튼을 누르고 좁은 길을 빨리 걸어 종료 버튼을 눌러 민첩성을 파악한다. ‘정글탐험 기차’는 손잡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여 앞으로 나가는 방식으로 근지구력을 잰다. 놀이공간도 알차게 꾸몄다. 협응력과 민첩성을 기르는 공던지기, 다리와 복부 근육을 위한 방방놀이, 주의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암벽타기, 균형감과 유연성을 키우는 그물망, 심폐지구력과 전신 근력에 좋은 왕복달리기가 있다. 개관식은 6월 3일에 열린다. 문헌일 구로구청장 등이 참석해 개장을 선언하고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개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회 둘째 날까지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선수단,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목표를 향해 순항 중-양궁 김민정 5월 25일에 시작하여 진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은 대회 이틀간 예상보다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는 물론,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메달들이 나오는 등 좋은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대회 중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여중부 양궁 30m, 40m, 60m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한 대전대청중학교 김민정 선수이다. 김민정 선수는 대회 25일 첫날 양궁 6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후, 바로 26일 다음날에는 양궁 30m, 40m에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작년 대회 남초부 에어로빅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금메달을 차지했던 대전용운초등학교 최우석 선수는 올해에도 변함없는 기량으로 경쟁자들을 수월히 따돌리며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남중부 유도 58kg급에 출전한 대전체육중학교 엄정현 선수 역시 시원한 한판승으로 작년에 이어 또다시 금메달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5일 공사 종합실내체육관인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인천지역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2024 어린이 안전 사생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5일 공사 종합실내체육관인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인천지역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2024 어린이 안전 사생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공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사생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공항이라는 공간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도록 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42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약 200명) 및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사생대회 외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페이스페인팅, 캐릭터사진관, 솜사탕 머신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에 제출된 미술작품에 대해 향후 미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를 거쳐 오는 6월말 경 우수작 39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우수작품을 활용한 어린이 일기장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우수작에 대해서는 공항 홈페이
진주시는 27일 일반성면 운천리 일원의 ‘진주 원당고분군(M2호분) 시굴 및 발굴조사’가 완료되어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 원당고분군 발굴조사 현장보고회 개최, 진주지역 가야역사 재조명 (1) 보고회에는 일반성면 주민과 관련 전공자, 토지 소유자 등 70명이 자리하여 발굴조사 결과와 유물을 공개하며 원당고분군의 가치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굴조사는 경상남도와 진주시의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시굴조사에서 현재까지 조사된 가야 고분 중 최대 크기의 개석(길이 290cm, 너비 208cm, 두께 30cm)이 발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 3월부터 발굴조사를 재개해 이번 달 조사를 마무리했다. 봉토부 트렌치 조사를 통해 토제(흙둑) 축조방식 등 아라가야 왕릉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봉토분과 유사한 축조기술을 일부 확인하였다. 또한 봉토 기저부에 두꺼운 토대를 조성하고 지정목을 박아 정지하는 등 다양한 축조기술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진주 원당고분군만의 독자성과 다양한 축조 기술적 교류를 유추해 볼 수 있었다. 매장주체부는 중앙 연도식의 횡혈식 석실로 2차례 이상의
연양초등학교(이하 연양초)는 25일에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제2회 자전거 축제’를 개최했다. 연양초 교육 공동체가 `자전거 축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연양초 교육가족 자전거 축제’와 세종시 관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3 세종축제 비단길 따라 두 바퀴’의 연장선에서 추진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교육가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코스(약 10km), 2코스(약 20km)로 구성하여 자전거로 왕복하여 달렸다.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자전거 타기 수준에 맞는 맞춤형 코스에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자전거 타기를 통해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단련하며, 가족 간의 친밀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전거 타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여 기후 위기와 환경변화에 대비하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정원식 교장은 “이번 자전거 축제의 표어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정한 이유는, 현재의 아름다운 지구 환경이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김해시는 지난 23~26일 4일간 유기·유실동물 입양 및 펫티켓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해시, 유기동물 입양 및 펫티켓 홍보 캠페인 개최 이번 캠페인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테마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같은 기간 열린 제1회 김해한우축제 행사와 함께 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유실·유실동물 입양 홍보 ▲외출 시 목줄 착용 ▲배설물 발생 시 즉시 수거 ▲반려견을 기르는 곳에서 소유자 등이 없이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기 ▲동물등록제 ▲동물보호법 등이다. 시는 퀴즈 이벤트로 쉽고 친숙하게 시민들에게 동물보호법을 홍보했으며 퀴즈 정답자에게 종이 뽑기 기회를 제공해 강아지 인형, 휴대용 선풍기 등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시는 작년 한 해 해반천 산책로, 대성동고분군 등 9곳에서 펫티켓 준수 캠페인을 추진했다. 황희철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1회 김해한우축제와 함께 반려동물 캠페인이 시민분들의 큰 호응 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가정의 달에 엄마와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사랑 넘치는 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마포구 거주 30대 여성 참가자) 서울 종로구의 플라워카페 `테라스 꾸까`에서 KT 멤버십 Y포차 프로모션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한 KT 청년 고객들이 꽃다발을 만들고 있다. KT가 25일 만 34세 이하 청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인 ‘Y포차’ 프로모션 혜택의 하나로 서울 종로구의 플라워카페 ‘테라스 꾸까’에서 꽃다발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Y포차는 KT의 청년층 전용 브랜드인 ‘Y(와이)’ 고객이 1포인트 차감만으로 취향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이번 ‘꾸까’ 플라워 클래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꽃다발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됐다. KT 멤버십 Y포차를 통해 꾸까 플라워 클래스 이벤트에 당첨된 30명의 고객은 엄마, 친구, 연인 등 각자의 동반인과 함께 수업에 참여했다.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작약 등 제철꽃을 이용한 핸드타이드(꽃다발)를 만들어보는 수업으로, 참가자들은 꽃다발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의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 Automotive Content Platform) 고객을 내연기관을 넘어 전기차까지 확대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12종으로 확 늘려 모빌리티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7월 국내에 출시될 기아의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EV3에 적용된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 LG전자는 7월 국내에 출시될 기아의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EV3에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을 공급한다. webOS가 전기차에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2024년형 제네시스 GV80과 GV80 쿠페 신모델에 차량용 webOS를 처음 적용한 바 있다. 이후 제네시스 G80, 기아 카니발 등으로 webOS 적용 차종을 확대하고 있다. webOS는 전 세계 2억 대 이상의 LG 스마트 TV를 구동하는 운영 체제다. LG전자는 TV에서 검증된 webOS를 기반으로 고객이 차량 내부에 최적화된 UX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차량에 특화된 webOS를 개발했다. 기아 EV3는 차량용 webOS를 통해 모바일이나 TV로 즐기던 다양한 콘텐츠를 주행 안전 규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