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지역 청소년의 복합 문화, 휴식 공간인 중곡3동 청소년독서실을 리모델링하고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좌석 배치, 엘이디 조명 설치 중곡3동 청소년독서실은 동일로 458에 위치하며 규모는 196제곱미터이다. 구의2동 독서실, 자양4동 독서실과 함께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학습공간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지만, 1994년에 개관해 30년이 지나 누수, 냉난방, 조명시설, 노후 비품 등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구는, 예산 7천 5백만 원을 투입해 지난 8월부터 청소년이 선호하는 스터디 카페형 독서실로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좌석은 총 32석으로 수납형 8석, 오픈형 20석, 벽면형 4석으로 공간을 다양하게 배치했다. 천장에 엘이디 조명과 좌석별로 스탠드형 조명을 설치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비품이 쌓여있던 창고는 대형 책상과 의자를 놓아 회의나 미팅을 할 수 있는 그룹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독서실 운영시간은 10시~22시이며 첫째, 셋째 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 명절 등은 쉰다. 이용요금은 1일 300원이며,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
송파구가 지난 9월 26일 저녁 신천동과 방이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경 야간 합동단속 및 캠페인을 펼치고 총 350건의 광고물을 자진 계도 및 수거했다고 알렸다. 송파구, 민 · 관 · 경 야간 합동단속 실시..불법광고물 350건 계도 · 수거 구는 쾌적한 골목상권 유지를 위하여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야간에 성행하는 불법 광고물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도 도시계획과, 방이지구대, 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늦은 밤까지 불법 광고물 계도와 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두 먹자골목을 누비며 업주들을 만나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리플릿을 배부하여 광고물 허가·신고절차부터 위반 시 행정처분에 이르기까지 적법한 광고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였다. 단속에 참여한 한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이 줄어드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 실제로 지난 5월 390건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는데 이번 단속에서 350건으로 감소했다”며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구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성매매 등 유해 전단 살포에
영등포구가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상생기업의 정체성 회복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 영등포 상생기업 중장기 로드맵 설계 컨설팅 프로그램 안내문 최근 기후변화, 저출생, 청년실업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상생기업들이 본래의 취지와 정체성을 되찾고자 하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단순한 양적 지원을 넘어, 상생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 ‘상생기업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 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인프라를 보유한 전문가가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의 현재 성장 단계를 명확히 진단하고, 1:1 맞춤형 컨설팅 및 분석 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설계한다. 컨설팅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기업당 2회, 회당 1시간 이상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 사회적 협동조합 등 사회 구석구석에서 지역과 상생(相生)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구는 이번 사
서울 중구가 전라북도 부안군과의 우호결연협약에 따라 추진된 ‘중구 초등학생 남부안 캠핑스쿨’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구 초등학생 12명과 학부모 9명이 참여해 도심을 벗어나 부안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부안 캠핑스쿨-텐트설영 첫 도착지인 부안군 무형문화재 종합문화전수관에서 농악대가 큰 깃발을 날리며 신명나는 꽹과리와 북으로 이들을 한껏 환영해 주었다. 이어 강당에 준비된 식사를 마친 후 무형문화재인 부안농악을 체험하며 본격적인 캠핑스쿨의 문을 열었다. 이후 석포야영장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텐트를 직접 설치하며 텐트 설영 연습을 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쌓았다. 이튿날부터 3일간, 학생들은 남부안의 영전초등학교와 곰소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교류를 나눴다. 학부모들은 부안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부안군에서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에 대해 설명을 듣기도 했다. 또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버섯들깨탕 만들기, 폐식용유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내소사 관광, 곰소염전 방문과 부안읍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포털 다음(Daum)뉴스의 새로운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를 발표했다. 기존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입점 절차가 100% 정량평가로 이뤄진다.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포털 다음(Daum)뉴스의 새로운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를 발표했다. 기존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입점 절차가 100% 정량평가로 이뤄진다. 다음뉴스 이용자들이 고품질의 뉴스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로, 이번 프로세스 적용 시 언론사들의 포털 입점 문호가 대폭 확대되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선택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기준과 일정은 오는 11월 중 공지할 계획이다. 새로운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는 100% 정량평가로 공정성 확보에 초점을 뒀다. 포털 뉴스 다양성을 위해 지역, 테크, 생활경제 등 전문 분야별 입점 신청을 받고, 공신력을 갖춘 언론∙기자 단체에 속해 있는지 확인한다. 단체 회원사로서 정관 및 윤리조항 등을 성실히 준수하는지 파악하기 위함이다. 이후 자체 기사 및 전문 분야 기사 생산비율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자체 기사 생산비율은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신문법)’ 시행령 중
군산시 성산면이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2일 가을철 가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가을철 가로환경 정비 실시 이번 가로 환경정비는 주민자치위원, 이장협의회, 직원, 노인일자리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성산면 행정복지센터 및 오성문화복지센터, 오성산 정상 등 관내 7개소를 대상으로 국화를 심어 가을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주민들이 환경정비에 나선 이유는 여름철 무더위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가을철이 됨에 따라 오성산 등 성산면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모두가 함께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한 거리가 조성되어 마음까지 상쾌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진 성산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가을꽃 국화 식재를 통해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면서 “앞으로도 성산면의 미관 및 환경정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정펄프(대표이사 전성오)가 지난 2일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ESG 경영대상’에서 환경 ESG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삼정펄프가 지난 2일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ESG 경영대상`에서 환경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ESG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 지표를 바탕으로 환경경영(E)과 사회적 가치 창출(S), 지배구조 건전성 확보(G) 등 모범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기업 가치를 상승시키고,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영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정펄프는 1974년 설립해 위생용지 원단과 화장지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운영하는 제조기업으로,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반세기 동안 꾸준한 성장과 혁신을 이어온 삼정펄프는 최근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1988년 출시된 삼정펄프의 ‘리빙’ 브랜드는 대표적인 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 9월 28일(토) 대학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학생축제 ‘2024 CUFESTA - WORLD CUFS’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8일(토) 사이버한국외대 대강당에서 학생축제 `CUFESTA`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는 매년 가을 대학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학생축제 ‘CUFESTA (이하 쿠페스타)’가 열린다. 쿠페스타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약칭인 ‘CUFS’와 축제를 뜻하는 ‘Festa’의 합성어로, 재학생은 물론 동문과 교직원 등 전 구성원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유서 깊은 행사다. 그동안 클래식 공연과 강연, 학부별 오픈 하우스 등 다채로운 형태로 열려왔던 쿠페스타는 올해 사이버한국외대 개교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규모로 진행했다. 오후 4시 반 개그맨 권필의 사회로 막을 올린 2024 쿠페스타는 사이버한국외대 장지호 총장의 축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순서로 혼성 보컬 그룹 릴리즈 보이스가 뮤지컬 갈라쇼를 통해 인기 뮤지컬 넘버들을 열창했고, 관객과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내에 인권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항상주기관장이 참여하는 `인권경영 핵심가치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공항, 인권경영 핵심가치 챌린지 진행 이번 챌린지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해 인천국제공항 인권경영공동이행협의체 소속 9개 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하였다. 챌린지는 각 기관이 표방하는 인권 관련 핵심가치 문구를 기관장 자필로 적어 "인천국제공항의 인권은 ○○이다"라는 문구를 완성한 후, 해당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사진촬영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공사는 이번 챌린지가 인천공항 상주기관 간에 인권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천공항 내에 인권경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은 일평균 여객 19만명, 상주직원만 8만 5천명이 넘는 작은 도시인만큼, 공항 내에 인권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인권경영공동이행협의체는 인천공항 내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6월 인천공항 9개 상주기관이 자발적으로 만든 협의체로, ▲인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평생학습 저변 확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4 안산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 2024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학습 축제의 장 열린다 `모두가 원(ONE) 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배움을 추구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배움과 상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동아리 등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으로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 작품전시 ▲도전! 문해 골든벨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문해 체험 ▲캘리그라피로 에코백 만들기 ▲감성캘리 ▲한지로 만드는 허수아비 ▲생활용 공예 신문지 대변신 ▲바리스타 홈카페 체험 ▲게임으로 즐기는 영어 체험 ▲전통 각자 체험 ▲디지털기기 체험 등 16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홍보 및 각종 이벤트 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평생학습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페스타와 함께 평생학습의 장이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와∼스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