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의 상담사례발표회 `나의 무대, 나의 이야기`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사이코소시오드라마(PSE) 빈의자에 앉아있는 나에게 하는 한마디 ‘나의 무대, 나의 이야기’는 단순 정보전달 형식이 아닌, 자신이 배우가 되어 역할을 시연하는 ‘심리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담자가 직접 참여해 마음속의 문제를 표현하는 만큼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경험이 가능하고 공감과 심리적 치유를 얻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총 12명과 함께 심리극 형식의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집단상담은 심리극에 대한 내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 모두가 동등하게 주제를 탐색하고 ‘행위화 작업’을 통해 감정 공유 및 해결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은퇴 후 직업능력의 상실과 사회적 관계의 축소, ▲원가족과의 갈등 및 관계 단절로 인한 고립과 우울 등 참여자들과 밀접한 고민거리를 주된 주제로 한국에니어드라마연구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주현 정신의학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에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내 일(Job)을 향한 2024 금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취업박람회 27일 개최...IT 분야 등 25개 기업 참여 행사는 금천구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서울특별시남부여성발전센터, 금천50플러스센터 등 관련 기관 4곳이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금천구와 인근 자치구에 있는 다양한 직종의 25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정보기술(IT) 분야 특별 채용구역을 운영해 정보통신업 분야에서 구인하는 기업을 돕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구직자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금천구 내외 기업 20여 개가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채용관`, 구직상담, 취업프로그램 안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홍보관`이 운영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인공지능(AI) 면접 체험과 함께 개인 맞춤 색(퍼스널컬러) 진단, 미용(헤어·메이크업), 이력서용 사진 촬영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개 이상의 체험관을 둘러보고 도장을 받아
충북도가 인구 절벽에 따른 지방 소멸 및 대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돌파구로 추진 중인 `충북형 K-유학생 제도`의 일환으로,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인도 벵갈루루에서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도, 인도에서 K-유학생 설명회 열어 인도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극동대, 충북도립대, 충청대 관계자들과 현지 학생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지 主 인도 김창년 총영사관, 인도 최초 화성탐사선 망갈리안 개발자로 이름을 날려 현지 학생들의 롤모델로 추앙받고 있는 키란 쿠마, 조준래 충북도 국제자문관, 벵갈루루 IIT 공과대 교수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설명회는 충북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K-유학생 제도 소개에 이어 참여대학별 특장점 소개와 1:1 맞춤형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인도는 1년에 약 4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이 중 10%인 40만 명의 학생들이 유학을 선택하고 있으나, 인도 유학생의 90%가 선택하고 있는 영미권 대학이 포화상태로 최근 들어서는 아시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한국은 K-컬쳐의 확산으로 관심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공동주최한 제15회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발표회 공모전에서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 추진에 따른 효과성 분석 및 개선 방안` 연구로 대상(훈격:시장상)을 수상했다. 부산 금정구,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발표회` 대상 수상 공공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연구발표회는 2003년을 시작으로 15회를 맞는 사회복지정책대회로, 올해 금정구의 사회복지과 우수진(희망복지팀 사회6급)과 심희영(희망복지팀 사회7급) 직원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을 받은 금정구의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 추진에 따른 효과성 분석 및 개선 방안` 내용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소통 부족에 따른 고독사 문제에 대해, 금정구 사례와 특화사업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담당 인력이 인식하는 문제점을 파악·취합했고, 이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지역의 고독사 대응과 예방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금정구는 학술연구발표회에서 올해 수상뿐 아니라 역대 8차례 수상 경력으로 증가하는 복지업무로 바쁜 공직 생활 중에도 정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부산의 구군 중에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5일까지 도내 첫 발달장애인 청년주택인 `희망온빌라(수정구 태평동 소재)` 잔여 물량 2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성남시, 도내 첫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희망온빌라` 잔여 물량 2가구 입주자 모집 해당 주택은 발달장애인의 주거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협약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임대료를 시세보다 60%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이다. 입주용 7가구 중에서 5가구는 지난해 11월 입주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선정 절차 후 지난 7월 입주를 마친 상태다. 희망온빌라의 가구당 전용면적은 30∼30.41㎡ 규모이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이 내장된 원룸형이다. 임대보증금 100만원으로 계약할 경우 월 임대료는 30만 원가량이다. 입주 신청 자격은 공고일(10.7) 기준 성남시민이면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19∼39세의 무주택 발달장애인이다. 잔여 물량 입주 시기는 내년 1월이며, 첫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이후에도 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해 최장 10년간 살 수 있다. 입주 신청하려면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공급신청서 등의 필요 서류를 거주지
강릉시는 발달장애아동의 인지와 행동을 개선하고 가정 돌봄 부담을 경감해 주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AI로봇 지원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로봇 지원 앞서가는 강릉시 장애인복지 강릉시는 로봇산업진흥원의 3년간 공모사업에 참여해 발달장애인 맞춤형 AI로봇`모모` 100대를 개발, 임상실험과 체험단 운영을 거쳐 현재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가구에 지원하고 있다. AI로봇`모모`는 발달장애아동이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황에 적절한 반응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 반복적 학습으로 의사소통 능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로봇이다. 지난 9월 3일간의 콘텐츠와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작업을 마쳤으며, 최근 KC인증을 받고 26년 KS인증을 목표로 발달장애인의 안전과 제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2024년 9월 로봇산업진흥원에서는 강릉시의 발달장애인 맞춤형 AI로봇`모모`사업을 2024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AI로봇과 같이 남들보다 앞서가는 첨단기술 서비스를 개발해 장애인복지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0일 호평동 소재 카페에서 평내·호평지역 15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 4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주시, 평내 · 호평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성료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학교별 참석자 소개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 ▲휴먼북 특강(꽃차 소믈리에) ▲자녀교육 공감토크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시는 교육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및 실무진과 학부모 간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른 학교 학부모와 의견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공동체들은 휴먼북 특강에서 꽃차의 효능을 배우고 직접 꽃차를 블렌딩 해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주광덕 시장이 아카데미에 참석해 학부모들과 함께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공감 토크를 나누며, 시의 교육사업 방향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주 시장은 "학(虐)부모와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어린이청소년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교육청,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회의` 개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시작된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교육 분야 토론의 하나로 마련됐다. 회의는 `학생 시민이 만들어가는 학생자치와 세계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기조발제, 발제,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선주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주재로 김성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세계민주시민교육 방안`을 기조발제하고 이어 ▲`학생자치의 이해 및 현황`(김진기 상무고등학교 교감) ▲`학생 자치 실현과 글로벌 역량 함양`(박성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등 순으로 발제했다. 발제자들은 학생들이 직접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함으로써 민주적 책임감과 주체성을 키우고 더 나은 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미래 사회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고, 세계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광주살레시오초등학교 백건우 학생,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황유정 학생, 광주시고등학교 학생의회 백정현 의장, 강혜원 중동고등학교 교사, 김현진 광주교육대학교광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11일(금) 오후 2시, 대구일과학고 시청각실에서 `미리 알아보는 2025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주제로 `찾아가는 학부모 아카데미 제2강`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찾아가는 학부모 아카데미 제2강` 운영 이번 강연은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최지혜 연구위원이 서울대 김난도 교수와 트렌드 분석팀에서 제시한, ▲옴니보어 ▲아보하 등 2025년 뱀띠해를 주도할 10가지를 표현한 표어 `SNAKE SENSE(뱀의 감각)`에 대해 설명하고, 다가올 시대에 필요한 자녀교육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지난 9월부터 온라인으로 현장 강연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200여 명의 학부모가 신청했고, 현장에 올 수 없는 학부모도 `대구학부모교육`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강연을 송출할 예정이므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이후에는 그동안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고민과 교육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점차 집단보다 개인차를 중요하게 여기는 옴니보어식 관점의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 학부모님들께도 급격히 변화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 옹진군청,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과 함께 11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의회를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 수험생 적극 지원 이번 협의회는 도서지역 수험생들이 기상 악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미리 육지로 나와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된 지원 내용은 백령고, 연평고, 대청고, 덕적고의 희망하는 수험생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숙박 및 식사, 이동을 위한 운송수단 등을 제공하고, 인천영흥고 수험생을 위해서는 수능 당일 차량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서지역 수험생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분야에서 인천 공동체의 협력을 보여주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인천교육복지를 실현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위한 유관 기관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