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2일 청내 광명실에서 2024년도 하반기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사춘기 자녀, 어떻게 이해하고 대화해야 할까?” 라는 주제로 관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강의를 맡은 김신실 소장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의 학부모가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어려움을 위로하며, 자녀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로 `관계`를 제시하였다. 김 소장은 “사춘기 자녀는 자신은 물론 또래와 부모와의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 나가는 시기"라며, 이러한 사춘기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부모가 자녀와 원활하게 대화하고 적절한 태도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갈등이 많이 생겨 힘든 와중에 오늘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오늘 강사님의 이야기가 큰 위로가 되었고, 특히 다른 많은 학부모들도 같은 내용으로 공감하는 것을 보니 그 사실로도 위안이 되었다. 오늘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가지고 아이와 원활히 대화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명교육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신한투자증권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도심 하천 속 맑은 물과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실천연합회, 환경교육 진행 모습 환실련이 진행하는 도심 하천 ‘맑은 물, 건강한 생태계’ 프로젝트 활동에서는 탄천, 양재천 등에서 EM흙공 만들기와 던지기,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활동 등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오염된 하천의 수질을 정화하고, 하천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 및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미래 환경문제 해결의 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환경문제를 생각하고 동참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천과 물, 생태계가 우리 삶의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는 환경교육을 함께 진행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지식과 생태환경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과 태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초·중·고 및 일반 자원봉사자 320명과 함께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해 8회에 걸쳐 약 8000개의 흙공을 투척하고, 50L에 달하는 생태계 교란식물도 직접 퇴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환실련에서는
오산시는 이달 2일과 1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시청 공무원 및 오산도시공사, 오산시 문화재단 등 공사·용역·물품구매 관련 사업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오산시, 2024년 계약심사 직무교육 실시 이번 직무교육은 사업담당자들에게 실무적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1회(공사·용역·물품구매), 2회(청소·경비용역)로 나누어 실시했다. 경희대학교 산업관계연구소 고형진 강사와 이윤선 주무관이 예정가격산정 및 계약금액조정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이나 인사이동으로 교육이 필요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실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추진해 계약심사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고병훈 감사담당관은 “담당 업무에 관한 관련 법령 및 지침 등의 정확한 업무 연찬은 직원들의 필수항목이며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이 궁극적으로 오산시민의 공공복리 및 오산시 청렴도 향상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시는 2024년 계약심사 사례집을 제작해 오산시 전 부서 및 관계 기관에 배포해
대전시는 사회복지법인 을희복지재단과 함께 15일 충청권 최초 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일시보호시설 전경 아동일시보호시설은 아동복지법 제52조를 근거로 보호자 부재·질병, 학대 피해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시보호하고 양육 대책 수립 및 보호조치를 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ㅇ 이번에 유성구에 들어서는 아동일시보호시설은 연면적 912.05㎡ 규모에 24명의 아동들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실, 도서관, 강당,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상담·치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을희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시가 예산을 지원한다. 개소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내빈들이 시설 내부를 둘러보는 자유 라운딩을 가질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보호자 부재나 아동학대로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의 안전과 이익을 최선으로 고려하고,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평택고덕지구 내 조성한 함박산 중앙공원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함박산 중앙공원 전경(함박산 방면)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우수조경 공간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심사와 온라인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평택고덕 함박산 중앙공원은 총 67만㎡ 규모로, 평택시 내 가장 큰 규모의 생태형 복합문화공원이다. 최고 높이 60m, 길이 130m의 음악분수를 비롯해 오차드가든, 실개천, 에코센터, 스포츠필드 등이 마련됐다. LH는 함박산 기존 숲을 보존하고 백로 서식지를 살려 친환경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 고유의 문화와 경관을 닮은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하였다. 아울러 공원 내 호수 수질개선 등을 위해 빗물과 재이용수를 활용한 수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탄소상쇄숲을 조성해 생물다양성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LH는 2022년 평택고덕 공공정원, 2023년 ‘LH 시그니처 가든’으로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올해 10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약 35만 명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2024년 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육 교재 `내친구 승강기` ‘승강기 안전교육’은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어린이 승강기 사고(8건) 모두 어린이의 승강기 이용 미숙으로 발생한 만큼, 어린이들이 올바른 승강기 이용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들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재와 영상을 활용한다. 교재는 초등학교 교사 의견을 적극 반영해 승강기 이용 방법,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등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총 45만 부를 제작해 전국 5,961개 초등학교에 배포(9월)했다.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도록 인기 유튜버(‘헤이지니’)가 출연해 승강기 안전수칙을 알리는 교육 영상도 준비했다. 김주이 안전정책국장은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조기 교육이 중요한 만큼, 아이들이 올바르게 승강기를 이용
한국장애예술인협회(방귀희 대표)는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는 전제로 구상솟대문학상 상금을 10년 동안 연 200만원씩 인상해 지급할 수 있도록 20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에 세워진 `구상시인길` 표지석 고(故) 구상 시인은 1990년 장애인문학지 ‘솟대문학’ 창간을 준비하던 때부터 2004년 돌아가시기 전까지 꾸준히 장애문인을 도왔고, 선종하시기 전 2억원을 솟대문학상 상금으로 기탁해 구상솟대문학상 상금을 마련했다. 그동안 이자 수익으로 상금 300만원을 지급했는데 2025년도부터 구상솟대문학상 상금이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후원자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노벨문학상 후보에 몇 차례 올랐던 구상 선생님 생각을 하면서 평소 아끼시던 장애문인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방귀희 대표는 “우리나라 유일 문학지 ‘솟대문학’이 경영난으로 폐간된 후 장애인문학이 중심을 잃었을 때도 구상솟대문학상은 시상돼 지금까지 3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장애인문학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상금이 인상된 만큼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장애문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신원중, 신월중, 금옥중의 특수교육대상 청소년들이 참여한 진로개발 프로그램 ‘꿈킷리스트’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양천공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꿈을 맞추는 OX퀴즈` 체험 부스에서 유치원 교사에 대한 정보를 퀴즈로 내고 있다 이번 재능기부 프로젝트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직업체험과 현장체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면서 창의성과 자아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여섯 가지 체험부스는 특수교육대상 청소년들이 주도해 양천구민과 또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접 진행했다. 각 부스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 예술형: ‘꿈을 담는 머그컵 만들기’ - 개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나만의 머그컵을 제작 · 현실형: ‘꿈을 그리는 아이싱 쿠키 만들기’ - 자신의 진로를 주제로 한 쿠키 디자인 경험 · 진취형: ‘꿈을 밝히는 조명 만들기’ - 조명 장식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자극 · 탐구형: ‘꿈을 심는 다육이 화분 만들기’ - 다육식물을 심고 가꾸
영등포구가 15일 오후 1시, FKI타워 1층에서 3백여 개의 다양한 일자리가 쏟아지는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5월에 진행한 `희망 취업박람회` 중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모습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 서울 남부고용 노동지청, 영등포 여성인력 개발센터와 함께 여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채용의 자리를 제공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공항, 병원, 고객대응(CS) 등 다양한 분야에서 3백여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최근 고용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구는 이번 박람회가 일자리 정보 부족, 채용 절차에 대한 막막함, 면접 준비의 불안감 등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FKI타워 1층에서 열린다. 취업박람회에는 ▲1:1 현장면접이 이뤄지는 기업 채용관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을 안내하는 취업지원관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대 행사관이 운영된다. 먼저, 가장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을 끄
서울 중구는 지난 10월 11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우리는 나눔키즈’행사를 열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앞서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눔 키즈 행사 진행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모금 운동이다. 어린이들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선한 가을날 미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원아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나눔 교육부터 ‘나눔 인(in) 중구 저금통’ 제작, 퀴즈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세군 자선냄비 소속 강사가 하트 모양의 캐릭터 ‘하티’를 주인공으로 한 나눔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린이들은 건강한 심장을 찾아 떠나는‘하티’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가치를 새겼다. 이어 어린이들이 직접 나만의 저금통을 만들며 일상에서 나눔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