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기로 증명서 발급받는 게 생각보다 쉽네!” 서울 중구가 진행하는 `어르신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에 참여한 어르신 중 50% 이상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이 어렵지 않다”라며, 수업 내용에 만족해했다. 무인민원 발급기 사용법 교육 사진 구는 9~11월 명동, 신당5동 등 7개 동에서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 221명을 대상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먼저 동영상을 보며 발급기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과정, 지문 인식하는 방법, 지문 인식이 안될 때 해결법 등을 학습한다. 교육 후에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직접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9월 27일 명동주민센터와 10월 7일 신당5동주민센터에서 각각 교육을 듣고, 직접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는 데 성공한 어르신들은 발급된 서류를 보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구는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과 함께 찾아가는 여권교부, 법률상담 연계 등 알아두면 유익한 민원서비스 제도를 홍보해 어르신들이 향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향후에는 지역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과 협력해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
영등포구가 오는 19일 오후 1시, 영등포공원에서 4차 산업의 미래 과학기술 콘텐츠와 진로를 접할 수 있는 영등포 대표 ‘교육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교육축제에 부스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는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과학‧진로‧청소년‧도서가 한 데 모인 이번 ‘교육축제’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콘서트이자 대표 교육 축제이다. 그간 구는 챗 GPT, 로봇,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이 본격화되는 첨단 시대를 주도할 ‘과학교육 특별구’ 조성 계획을 표명한 만큼, 올해 축제에는 다양한 미래 과학기술 체험을 내걸었다.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이다. 특히 ‘CHAT 포포: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미래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 부스’를 대폭 확대했다. 주된 참가자인 학생은 물론 아동과 가족들도 미래 과학기술을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행사장은 크게 과학 전시‧체험과 진로, 도서, 청소년으로 꾸몄다. 과학 전시‧체험에서
구로구가 각종 범죄로부터 1인 소규모 점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심경광등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안심경광등을 설치하는 모습 안심경광등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가게 외부에서 경보음이 울리면서 외부 점멸등이 켜지고, 서울시 애플리케이션 ‘안심이’를 통해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보호자(최대 5명)에게 긴급 상황 알림 문자가 발송된다. 또 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 바로 연결돼 인근에 있는 순찰차에 출동을 요청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구는 현재 관내 243개의 1인 점포에 안심경광등을 부착해 관리‧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손톱관리실(네일숍), 미용실, 카페 등 범죄에 취약한 관내 1인 점포 20개소다. 직원이 2명 이상이라도 교대 근무 등으로 인해 1인이 근무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10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방법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접수하거나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 구는 제출한 신청서를 토대로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세계 식량의 날 기념행사 ‘내가 GREEN 중랑; 씨앗의 힘’을 진행한다. 지난 6월 진행된 `내가 green 중랑` 행사 진행 모습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창설된 것을 기념하여 식량안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촉진하는 날이다. 올해 세계 식량의 날의 주제는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식량에 대한 권리`로, 식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안전하며 영양적 가치가 있는 음식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구는 전통 지혜가 담긴 토종 씨앗이 식량 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부각하며, 이번 행사의 부제를 ‘씨앗의 힘’으로 정했다. 행사 첫날인 16일은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랑에서 만난 비인간 동물들’의 작가 ‘지선’님이 진행하는 전시 해설을 들어보고 함께 비인간 동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의 저자 정은정 작가와 함께 고기없는 음식을 조금씩 가져와
울산 북구는 `울산숲`이 산림청 2024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후대응 도시숲 분야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 북구 `울산숲`,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서 `최우수상`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울산숲은 지난해 조성된 울산시계부터 호계까지 10.2ha, 5.2km 구간으로, 준공 이후 주민 휴식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울산숲`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대규모 선형 도시숲으로 조성한 것으로, 조성 완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숲가꾸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헌수운동도 이어가는 등 푸르고 건강한 숲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폐선부지를 도시숲으로 만들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했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숲가꾸기에 나서고 있는 점이 이번 공모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울산숲을 주민과 함께 잘 관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숲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 2007년부터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후대응 도시숲, 가로수, 도시숲 3개 분야에서 울산 북구 울산숲을 포함해 모두 6개 우수사례를 선
과천시는 가로수 넘어짐 사고로 인한 보행자와 차량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넘어짐 사고의 위험이 있는 가로수에 대해 주 1회 점검을 하고, 시민들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각 나무에 안내문을 걸어 안내하는 등 안전 조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시, 가로수 넘어짐 사고 예방 조치 시행 과천시는 지난 3월, ‘가로수 위험성 평가 진단 용역’에 착수해 가로수로 식재된 양버즘나무 1,476그루에 대해 위험성 평가를 했다. 가로수 위험성 평가는 수간 단층촬영, 수목활력도 등을 측정하는 2차 정밀진단과 병해충 진단, 기울기 측정, 근부(뿌리 부분) 조사 등에 대해 조사하는 육안 정밀진단으로 진행됐다. 고령화 및 생육환경 불량으로 인해 부러짐이나 넘어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로수를 결함 정도에 따라 경, 중, 심, 극심의 4단계로 분류했다. 과천시는 위험 등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류된 ‘극심’ 단계의 양버즘나무 20그루를 지난 7월 모두 제거했다. ‘심’ 단계의 가로수 125그루에 대해서는 각각의 정밀진단 결과를 안내문으로 제작해 나무에 걸어 시민들이 해당 가로수의 넘어짐 사고에 대비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하수도 기술진단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성남시, 하수도 기술진단 운영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기술 진단을 완료한 102개의 전국 하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을 처리용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 방류수 수질 준수, 운영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 실적 등 16개 항목을 평가했다. 성남시는 하수처리용량 2만t 이상의 Ⅰ그룹 평가에서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시설)의 유리 관리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1992년 준공된 수질복원센터는 판교지역을 제외한 성남 전역의 생활하수를 하루에 46만t 규모로 처리하는 시설이다. 시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펌프 등 기계 시설물과 전기계측 시스템을 수시 점검하고, 적시 교체했다. 이를 통해 해당 시설의 수명을 연장하고 하수처리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방류수 5개 항목의 수질 기준 준수 사항을 실시간 공개하고, 분뇨·매립장 침출수 등의 연계 처리수를 24시간 균등 분배해 적정 관리하는 등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도
광주시교육청과 지역 기관·대학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나선다. 광주시교육-지역기관 · 대학, `글로벌 인재` 함께 키운다 시 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1∼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학생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기반 활동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시 교육청은 지난 4∼6월 초등학교 24개교 2천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반기 프로그램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지역기관, 대학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호남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전남대학교도 참여해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 등 5개 대학이 ▲디지털 콘텐츠 실습 ▲환경오락실 ▲승무원 체험 ▲그림책, 키링 만들기 ▲K-음식 만들기 ▲증강, 가상현실 체험 ▲K-pop 댄스 배우기 ▲농구 교실 ▲배구 교실 ▲K-뷰티 실습 등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전일빌딩 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빛고을농촌테마공원, 월봉서원, 목포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변경)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야경 조감도 공공폐수처리시설은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핵심시설 중 하나다.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2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변경)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시는 앞서 폐수처리시설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진행했다. 이 결과 당초 계획한 하루 1만톤에서 확대된 2만톤의 폐수처리가 가능하도록 승인받았다. 기본계획(변경)이 확정에 따라 총 사입비는 660억원에서 1,015억원으로 늘어나며, 환경부로부터 받는 국비지원금도 당초 186억원에서 345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나머지 사업비는 사업자인 SK하이닉스가 부담한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산15번지 일원 약 3만 2107㎡ 규모로 조성되며, 하루 평균 약 2만톤의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다. 이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가 편의시설과 휴게시설을 접목한 `서초 자전거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서초구, 편의 · 휴게시설 접목한 서초형 `자전거 스테이션` `서초 자전거 스테이션`에는 자전거 수리 및 세차가 가능했던 기존 시설에 더해 주민 휴게 시설을 접목했다. 특히, 해당 스테이션은 양재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양재천이나 매헌시민의숲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전거 스테이션에 새로 설치된 야외용 벤치 `서리풀리스 체어`는 서초구에서 개최한 공공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 청년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형태와 용도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 상태와 브레이크·기어 작동 상태 등 기본적인 점검은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무료 세차도 가능하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수리는 유료로 진행한다. 자전거 수리 서비스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요일(9시∼18시)이며, 무료 세차 서비스는 매주 화∼토요일(10시∼17시)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스팀기를 통해 약 3분간 진행되고, 동절기인 11월&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