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대전기성중학교 1, 2, 3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의 나를 만나다, 꿈을 현실로 ,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 운영 이 행사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연계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교육지원청 소개 및 체험 유의사항 안내, 부서별 멘토 인터뷰, 청사 투어 및 부서별 업무 체험, 진로 특강, 체험 소감 발표 및 만족도 조사, 깜짝 퀴즈,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를 비롯한 6개 부서에서 장학사, 전문상담교사, 주무관들이 1일 멘토가 되어 부서별 업무 체험을 도왔으며, 멘토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교육청의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또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해‘등대같은 비전, 등불같은 현실!’이라는 주제로 ㈜비저니어스 최예인 대표의 진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멘토 선생님의
광진구가 상습 무단투기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지난 봄맞이 대청소에서 청소하는 김경호 구청장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은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골목길인 경우가 많다. 무단투기 시시티브이 65대, 클린지킴이 265대, 로고젝터 83대, 인공지능 시시티브이 24대를 활용해 단속하고 있지만 빈틈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구는 올해 처음 시행한 주6일 수거제와 적극적인 무단투기 단속을 통해 지난해 196곳이었던 무단투기 관리지역을 94곳으로 줄였다. 더 나아가 10월부터 쓰레기 양이 많고 무단투기 빈도가 높은 30곳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집중관리지역에 시시티브이를 설치하고 ▲기동대, 단속원, 동주민센터 청소담당으로 구성된 합동 순찰반을 매일 운영한다. ▲유관기관별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청소 공유방을 만들어 실시간 청소 현황을 공유한다. 또한, 민관 합동순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캠페인 등을 통해 무단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는 구민의 일상과 밀접해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쾌적한 거리와 환경은 주민
부천시는 지난 7일부터 관내 치매 어르신의 마음 건강을 위해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요양 어르신 반려식물 보급사업 진행 모습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사업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지원해 고독감과 우울감을 낮추고 정서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식물을 돌보고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해 호평을 얻고 있다. 시는 10월 초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해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치매 어르신 200가구를 선정했으며 긴 생명력과 화사한 꽃 모양으로 인기가 좋은 ‘안시리움’을 반려식물로 제공했다. 또한, 원예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방문요양센터 9곳(대한노인복지센터, ㈜나눔과돌봄, 삼성시니어재가복지센터, 서연방문노인돌봄센터, 서정노인돌봄센터, 통합재가요양기관 올댓, 푸른재가복지센터, 효경재가복지센터, 희망모아노인복지센터)의 종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에 직접 찾아가 화분 심기 수업을 진행했으며,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물 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한 어르신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웠는데,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장애예술인의 지식재산권(IP) 보장을 위해 라이선싱 전문회사인 위츠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츠가 운영하는 라이선스 간편거래 플랫폼 ‘위츠숍’에 15명의 장애미술인의 작품을 공개했다. 위츠숍 내 `E美지` 카테고리(이미지=위츠숍 홈페이지 갈무리) 이번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은 위츠숍에 새롭게 만들어진 ‘E美지’ 카테고리에 소개돼 있으며, 시험 가동임에도 벌써부터 많은 방문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위츠숍 플랫폼은 작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고, 해당 작품을 이용해 상품을 제작하는 등 2차 창작을 원하는 개인과 기업을 작가와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츠 박진익 공동대표는 “E美지를 라이선싱 거래가 많이 발생하는 카테고리로 운영할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위츠 김정민 공동대표 또한 “지난 8일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사무실을 방문해 방귀희 대표님의 설명을 들으며 장애인예술에 매력을 느꼈다”면서 “진정성을 갖고 이 사업을 진행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는 “작품이 판매되기만 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일본어학부는 최근 ‘일본어학부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가 지난 9월 28일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를 성료했다 지난 9월 28일(토) 오전 11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마트도서관 5층 컨퍼런스홀에서 홈커밍데이 행사가 열렸다.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과 외부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개회식은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장 윤호숙 교수의 개회사와 장지호 총장의 축사로 진행했다. 개회식 후 2부 순서로 ‘일본어학부 20년사 회고’ 영상의 상영이 있었다. 학부 개설 이후 현재까지의 발전사, 그리고 일본어학부 구성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교수진의 코멘터리와 함께 감상하며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케 소믈리에 여태오 동문(일본어 10)의 ‘일본인도 모르는 니혼슈(日本酒)’라는 주제 강연을 청해 들었다. 도서관 앞 광장에는 플리마켓과 야타이(포장마차), 일본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오므라이스와 오코노미야끼, 오니기리 등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음식을 즉석에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달 원효로1동 일대에서 추진한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노후 및 불량 간판을 규정에 맞게 정비하고, 특색 있는 간판으로 교체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용산구, 원효로1동 일대 간판개선사업 추진 완료 구는 사업 신청을 한 여러 사업대상지 중에서 선정심사 기준인 형평성, 적극성, 효과성을 고려해 원효로1동을 최종 선정했다. 정비시범구역으로는 ▲원효로97길(선린인터넷고 진입도로) 일대 ▲원효로89길(용산경찰서 진입도로) 일대 ▲원효로 258(남영역 ∼ 꿈나무종합타운) 일대 구간이 지정됐다. 지난 3월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공람 및 의견 청취 ▲광고물 관리 및 디자인 심의위원회 심의 ▲정비시범구역 지정·고시가 진행됐다. 또한,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대상지 업소 의견 수렴, 간판 디자인 결정, 사업 협의 등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구 옥외광고발전기금 2억 4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1개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했다. 정비시범구역 내 설치된 불법 간판 30곳을 철거하고, 노후 간판 84곳을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월 15일 반포동 고속터미널역 광장에서 지역내 노숙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이·미용 및 목욕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노숙인 일상복귀 위해 거리로 나섰다 지난 7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초구지회,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진행한 `노숙인 일상복귀 지원` 업무협약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숙인의 안전보호와 일상복귀 지원을 위해 여러 관계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은 자리였다. 구에서 운영하는 노숙인 거리상담반이 시설 연계 입소를 위한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초구지회의 전문 미용사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이동목욕차를 운영해 목욕 서비스를 실시했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처 등 현장 안전을 위해서 반포지구대도 나섰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 30일에는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 노숙 청산과 사회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심리적 지원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기관들과 협력해 문제점을 개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노숙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양주시가 오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은현면에 위치한 양주권 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에 대한 하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은현면 자원회수 시설 전경 양주권 자원회수시설은 24시간 연속가동하는 시설로서 심각한 고장을 예방하여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자 연 2회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보수 작업은 열분해드럼 가열관 교체 등 자원회수시설 주요 설비 총 12개 항목에 대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수기간 동안 원활한 폐기물처리를 위해 시설을 순차적으로 보수하여 가동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일부 폐기물은 수도권매립지로 분산 처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보수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소각이 불가하므로 시민들에게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실천 등 폐기물발생량 줄이기에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보수는 자원회수시설의 처리 효율 상승을 통한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 및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시행하는 작업”이라며 “보수기간 동안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줄이기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rd
동작구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구민을 위해 오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2차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6월 개최된 `2024년 제1차 동작구 세무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종 세무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재개발지역이 많은 구 특성을 고려해 재개발·재건축 권리분석에 대한 분야까지 확대함으로써 구민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강은 오후 1시 30분부터 두 시간 반 동안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김예림 법무법인 심목 대표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재개발·재건축 권리분석의 기초와 사례 강의를 진행한다. 정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주체가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며 성공적인 사업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부에서는 세무회계 전문가인 장보원 세무사의 강연이 이어진다. 상속·증여세에 대한 절세 전략부터 재개발·재건축 관련 양도소득세 문제까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세무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강의 중간 참석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집중도를 높이고, 강연 이후에는
구로구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16일 구청장직에서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문헌일 구로구청장 16일 자진 사퇴 문 구청장은 사퇴문을 발표하고 “구청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구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법원에서는 제가 주주로 있었던 기업과 구청장의 직무 사이에 업무 연관성이 있다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며 “법원의 결정은 그간 사심 없이 공명정대하게 구정을 수행해 온 저로서는 매우 아쉽고 가슴 아픈 결정”이라고 말했다. 문 구청장은 “구로구정을 이끌었던 지난 2년 3개월은 지금까지 살아온 일생 중 가장 열정적이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오직 구로구를 바꿔야 한다는 일념으로 제 나름의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 “함께 일하고 함께 기뻐하며 땀과 눈물로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었고 그 덕분에 구로구가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믿는다”며 “그동안 베풀어주신 성원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