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3일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이지애 아나운서 초청 ‘육아와 세대공감’ 강연회를 연다. 경기도가 23일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이지애 아나운서 초청 `육아와 세대공감`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은 ‘아이라는 선생님, 나는 아이를 통해 사랑을 배운다’라는 주제로 저출산 시대 속 시민의식 향상 및 인식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이 아나운서는 양육지침서로 불린 EBS 프로그램 ‘부모’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육아 비책 소개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부모의 영향 등을 강의하고, 관객과의 질의응답 및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육아와 세대공감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23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 모집 시 접수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민주시민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현석 경기도 미래평생교국장은 “육아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강연회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세대가 모여 육아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육상·수영·체조·근대5종 등 아마추어 종목 유망주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31개를 획득했다. 올해로 3년째 맞는 SKT의 아마추어 스포츠 유망주 지원 제도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SKT 아마추어 스포츠 꿈나무 지원 `결실`.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근대5종 신수민 선수. SK텔레콤은 자사가 후원하는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제 105회 전국체육대회(10월 11∼17일)에 출전해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SKT는 2022년부터 육상과 수영·근대5종·높이뛰기·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아마추어 종목의 중·고교 선수를 발굴·후원하는 `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는 SKT가 후원하고 있는 스포츠 꿈나무 중 수영 김준우·노민규, 체조 문건영, 근대5종 신수민, 육상 나마디 조엘진 등이 멀티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수영 김준우(광성고)와 노민규(경기고) 선수는
안산시가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행정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동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쉼터 휠링 3호점의 문을 열었다. 안산시,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 3호점 개소...경기도 내 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오후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 3호점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노동자 단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휠링 3호점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휠링(Wheel∼ling)은 휠(wheel)과 힐링(healing)의 합성어로 이동노동자의 상징인 바퀴(wheel)의 휴식(healing)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거점 쉼터`와 `간이 쉼터`로 구분된다. 거점 쉼터는 사무실 형태로 휴식 공간과 상담·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간이 쉼터는 컨테이너 형태로 설치·운영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다. 간이 쉼터는 거점 쉼터 보다 짧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배달·대리운전 업무량이 많아지는 주말·공휴일에도 24시간 운영해 이동노동자의 만족도가 높다. 상록구
서울 중구는 25일 훈련원공원에서 진로박람회를 개최하여관내 중학생 700여 명에게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구 진로박람회 포스터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개최하며 4가지 주제 31개의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서 중학생들의 내 꿈 찾기를 지원한다. 학생 1인당 3개 부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100% 사전 예약으로 진행해 상담과 체험이 내실있게 진행되도록 했다. 미래혁신을 주제로 한 부스는 한국융합과학교육원 등이 참여하여 AI 디지털 마케터, 차세대 통신 연구원, VR 메타버스 개발자, 핀테크 금융 IT 전문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 등의 직업군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 부스에서는 프라모델지도사, 업사이클링 공예 등의 직업을, 공공복지 부스에서는 공공외교 전문가, 사회복지사 등의 직업을 알아볼 수 있다. 연세대, 고려대, 동국대와 관내 특성화 고교가 참여하는 진학정보 부스에서는 대학 및 특성화고교 관련 진학상담과 함께 학과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중구는 한국잡월드 체험, 패션 분야 인더스트릿 잡월드, 공무원 체험교실, 여름방학 진로·체험 프로그램
구로구는 15일 구청에서 돌봄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돌봄활동가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 교육 진행 모습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돌봄활동가들의 탈진 증후군(번아웃, burnout)을 예방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로형 긴급돌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구로서로돌봄네트워크’와 협력해 현장의 경험과 돌봄 비법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1교시 강의를 맡은 노창현 (재)성프란치스코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팀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주제로 노인과 장애의 특성, 돌봄수행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이한나 전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지원팀장이 ‘돌봄활동가를 위한 그림책 마음 돌봄’을 주제로 돌봄활동가 소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들이 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활동가들을 역량 강화를 위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원활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차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교통약자 위한 이동지원차량 확대 2017년 9월부터 구리도시공사 관리 대행으로 운영하고 있는 구리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올해 7월 1일부터 경기도 광역 이동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함에 따라, 기존 비 휠체어 이용자와 함께 이용했던 특별교통수단 22대를 중증 보행 장애인 및 휠체어 이용자 전용으로 운행하고 있다. 또한, 비 휠체어 이용 대상자(▲중증 보행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 ▲경증 보행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 ▲65세 이상 노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서는 특별교통수단 외 대체 수단 차량 8대를 별도로 확보, 운영해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이동지원차량 이용 건수가 월 2,497건(2024년 6월 기준)에서 월 3,141건(2024년 9월 기준)으로 25.8% 증가했으며, 특별교통수단 차량 대기시간이 평균 93.3분(2024년 6월 기준)에서 평균 35.6분(2024년 9월 기준)으로 크게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전담팀(TF)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흥시,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첫 회의 열어 2024년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그간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보건의료,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지역에서 통합 연계해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보건정책과 등 1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의 개념과 추진 목적 ▲시흥시 돌봄사업 현안 ▲사업 시행에 따른 변화와 준비 과제 등이 다뤄졌다. 시는 향후 시범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학습모임을 구성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 준비에 필요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유재홍 시흥시 복지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5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2024년 제3차 `자원순환 에코투어`를 추진했다. 부산 중구 재활용리더 `에코참여단` 에코투어 추진 구 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에코참여단이 북구 화명수목원을 방문해 숲 체험 및 아로마 탈취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환경보존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앞장서서 실천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17일 대촌중학교를 찾아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촌중학교 풍물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문화예술 꿈나무 재능 펼치도록 적극 지원" 대촌중 풍물부는 지난 11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지역 무형문화재 `광산농악`을 선보여 청소년 단체부 대상과 상금 1천500만원을 획득했다. 이 교육감은 풍물부 학생들과 만나 대회 준비과정 등을 듣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풍물부 학생들은 "지역 무형문화재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더욱 기쁘다"며 "더 많은 경험을 쌓아 지역 전통 예술을 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전통문화를 잇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문화예술인을 꿈꾸며 활동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서 ‘2024 은평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은평구민 일자리 함께 구해요`...`2024 은평구 일자리박람회` 개최 은평구는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2024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이외에도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관내 구직자들을 위해 ‘2024 은평구 일자리박람회’를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20여 개의 기업 부스와 10여 개의 일자리 유관기관 및 부대행사 부스를 마련해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들이 관계자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평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구직자들은 당일 현장에서 참가자 등록 후 이력서와 사진을 지참해 기업별 부스에서 1:1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상담을 받아 향후 개별 채용 절차를 거쳐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취업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여성,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구직상담과 취업교육 안내를 제공한다. 은평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구인등록과 구직활동증명서 발급도 가능하다. 박람회 부대행사로 퍼스널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