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로움과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21일,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을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월) 시청 본관 2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심화된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 은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예방부터 재고립 방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외로움에 대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대응을 구축하고, 글로벌 선도사례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고립된 시민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24시간 상담 시스템을 마련한다. 내년 4월부터 운영될 ‘외로움 안녕 120’ 콜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마음편의점’이라는 공간을 마련해 고립된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해 소통하고,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는 오는 26일 구청에서 ‘동대문구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보포스터 이번 박람회는 ‘고교진학정보박람회’와 ‘미래교육박람회’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에선 고등학교 진학 맞춤 설계 및 학교동아리·4차산업 체험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교진학정보박람회’는 구청 강당 및 회의실에서 열리며, 동대문구 소재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1:1 상담 부스와 학교별 설명회를 통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희여고 ▲동대부고 ▲청량고 ▲해성여고 ▲휘경여고 ▲휘봉고 등 6개의 일반고와 ▲경희고 ▲대광고 등 2개의 자사고, ▲해성국제컨벤션고 ▲서울정화고 등 2개의 특성화고를 포함한 총 10개 학교가 참여한다. 오전 10시에는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개편안, 고등학교 선택’을 주제로 진학 특강이 진행된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고교학점제와 입시 전형,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동대문구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lsquo
중랑구 방정환 교육지원센터에서 발달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인교육 프로그램 `알록달록 물고기` 공연의 진행 모습 이번 교육은 장애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 내 발달 장애 학생과 가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시작되었으며, 이달 31일까지 한 달간 총 7회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인교육 ▲진로 및 직업 체험 ▲ 진학 설명회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전인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옛이야기 전래놀이, 방정환의 어린이세상 `알록달록 물고기` 공연이 준비되었다. 학생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배우고 사회적 규범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진로 프로그램으로는 ‘푸드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등의 직업 체험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위한 사회적 기술 훈련과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발달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로·진학 설명회를 운영한다. 장애인 특별전형,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중요한
정부가 해안권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해안권 발전사업에 지역맞춤형 생태관광을 접목시키는 부처 협업 정책을 추진한다. 해안권 발전사업 연계 시범사업 조감도 - 고흥군 금의시비공원 조성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이와 같은 주제로 10월 21일 세종에서 ‘국토-환경 정책협의회’ 제7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5대 협업과제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시범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해안지역의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그간 국토부와 환경부는 동·서·남해안 등에 대해 국토부는 도로, 주차장, 전망대 등 관광 기반시설 사업을, 환경부는 지자체의 생태관광 프로그램개발ㆍ운영을 지원하였으나 각각 이원화하여 추진해 왔다. 이에 국토부 기반시설 구축과 환경부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실질적인 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해 올해 4월부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국토부의 해안권 발전사업지에 대한 생태현황 등을 전수조사했다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는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회장 김현용)와 공동주최하는 ‘제4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를 10월 20일(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유공도민에 대한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에 개최된다. 올해로 42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전국 각지에 살고 있는 1만여 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1부 개회식, 2부 체육행사, 3부 폐막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관악대 행진과 선수단 입장, 유공도민 포상, 축사, 합창 공연 등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2부 ‘체육행사’는 축구, 단체 줄넘기, 모래주머니 넣기, 줄다리기, 육상 종목에서 이북도민 선수단이 경합을 벌였다. 3부 ‘폐막행사’에서는 올해 종
서울 중구가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고교진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직장인 학부모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홍보문 현직 중학교 교사가 직접 고등학교 지원 방법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 학교별 입학, 홍보 담당자가 입시요강과 지원방법, 특성화된 교육 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설명회에는 중구 내 대표 고등학교 8곳과 그동안 중구 중학생의 진학 비율이 높았던 인근지역 고등학교 3곳이 참여한다. 10월 24일에는 ▲장충고 ▲성동글로벌고 ▲대경생활고 ▲덕성여고 ▲한양공고 ▲성동고가, 10월 25일에는 ▲환일고 ▲성동공고 ▲무학여고 ▲보성여고 ▲서울의료보건고가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설명회 기간동안 학교별 진학상담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교를 세세히 알아볼 수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위해 `학습 스타일 유형 검사`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고교진학설명회는 중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진로에 맞는
지난 18일, 하동군이 경남 최초로 `장애인종합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 업무에 돌입한다. 장애인복지 컨트롤타워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개소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그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개발·지원하는 복합 시설이다. 하동군은 2022년 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지난해 11월 29일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올해 10월, 마침내 개소를 알리며 장애인복지의 컨트롤타워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센터는 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해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장애인복지 정책 개발 및 장애인 자립·재활 지원, 시설·단체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스톱 종합민원 상담 창구, 여성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등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애인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설·단체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크 조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
부천시는 지난 14~16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공인중개사의 업무 역량 강화와 서비스 향상 및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2024년 개업(소속)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2024년 개업(소속)공인중개사 연수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는 이날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의 내용을 교육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공인중개사가 실무교육을 받은 후 2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하던 집합교육(6시간)을 지난해부터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올해 공인중개사 1,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공인중개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최신 부동산 관련 법령과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등을 공유해 업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공인중개사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장수지팡이(청려장)와 대통령 부부의 장수 축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 `노인의날` 맞아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 장수지팡이(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장수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지며, 정부에서도 이와 같은 전통을 살려 1993년부터 매년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가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100세 어르신의 삶이 곧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이며 전통이다"며 "헌신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은 10월 19일(토)부터 10월 20일(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4. 대구창의융합교육축전`을 개최한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 `2024. 대구창의융합교육축전` 개최 이번 축전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융합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창의·융합으로 함께하는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60개 학교가 운영하는 부스와 학생 축하 공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미래를 열다, 과학! ▲미래를 세우다, 수학! ▲미래를 만나다, 정보(SW-AI)!, ▲미래를 지키다, 환경! ▲미래를 잇다, 메이커! ▲미래를 잡(JOB)다, 직업! 등 6개의 영역과 연계 운영되는 90개의 탐구·체험 부스에서는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창의·융합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동천초, 난타 ▲가창중, 뮤지컬·색소폰 중주 ▲사대부고, 중창 ▲예담학교, 밴드 ▲경상여고, 댄스 ▲사대부중, 댄스 ▲대곡중, 밴드 ▲성서중, 밴드 등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9개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축전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