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동작구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 설명회 및 의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작구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 설명회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지난 9월 정부가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한 이후 구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포함된 동작구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법정의무교육과 함께 설명회를 진행했다. 18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설명회 및 의무교육에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장, 동작소방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1부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관련 교육 및 윤리교육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동작구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 설명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을 토대로 공동주택 내 열화상카메라를 최우선 지원하고 ▲충전기 지상 이전, ▲내화벽, ▲화재감지기(교체), ▲비상벨, ▲피난 유도등, ▲야광표지, ▲질식소화포, ▲기타 방재장비 또는 소모품 등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시설의 최대 90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시와 함께 ‘가을철 동행매력 정원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래동 꽃밭 정원 모습 구는 지난 3월 식목일을 맞아 ‘릴레이 나무 심기’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시와 협력해 가을철 식목 행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구는 나무가 탄소 흡수에 미치는 중요성을 알리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동반자, 청소년, 영등포 마을정원사,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여의도 물결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수변 공원으로, 이번 조성은 공원 일부에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여의도 자매근린공원 내 조성된 물길정원 ‘여의도 물결정원’은 단순한 나무 심기 행사가 아닌, 정원에 이야기를 담은 시민정원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시민들이 함께 심은 나무와 풀, 야생화들이 한강을 배경으로 물결처럼 흔들리는 풍경을 연상시켜, ‘정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세계 유일의 환경 테마 크루즈 여행 상품 ‘그린보트’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특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환경재단X카카오메이커스 제15회 그린보트 특별 판매(출처: 환경재단) 환경재단은 세계 유일의 환경 테마 크루즈 여행 상품인 ‘그린보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명사와 함께하는 뜻깊은 승선 경험을 나누기 위해 카카오메이커스와 협업을 진행했다. 그린보트는 환경재단의 대표 자연체험형 여행 연수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총 1만2681명의 시민이 탑승했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환경재단 그린보트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인당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3인실과 4인실을 예약할 경우 성인은 1인 100만원, 아동은 60만원, 유아는 20만원의 상품가로 구매할 수 있다. 단체 예약 시 선택 관광 옵션인 ‘기항지 투어’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2인 1실 캐빈 예약자를 기준으로 10명 이상 예약 시 1인당 5만원, 20명 이상 시 1인당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그린보트 여행에 동행하는 명사들의 친
대한민국 청년 수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고 달려간다. 관악구, 청년 취업지원 컨설팅 진행 11월 5일부터 실시하는 `관악구 청년 취업 지원 컨설팅`은 앞서 9월에 실시한 글로벌기업,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한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의 열띤 호응을 이어간다. 구는 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했던 청년들의 수요가 가장 높았던 `1:1 컨설팅`을 본격화해 한층 더 심화된 취업 상담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전취업전략 ▲공모전 스킬 ▲Chat GPT 활용 ▲이미지 메이킹 ▲AI역량진단을 통한 직업매칭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상담 ▲면접상담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성향과 역량을 전략적으로 분석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지원 컨설팅은 11월 5일부터 28일까지 관악청년청에서 ▲취업특강(4회) ▲1:1 컨설팅(3회) ▲실전모의면접(1회) ▲현직자 토크 콘서트(1회) 순으로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2∼3시간씩 운영된다. 다만, 1:1 컨설팅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개인당 1시간에 한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관악구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 강서구, 24일 방화근린공원서 `제21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개최 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방화동 방화근린공원에서 `제21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열리고 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역 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는 장애인 하모니카 공연팀, 전자현악 여성 3인조 그룹 `디오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지원금 전달식,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된다. 2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 공연과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지적장애 소리꾼 `장성빈`,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청바지 밴드`, 트로트 가수 `양재근`, 인기 트로트 가수 `박군`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들은 공연 후 개그맨 이동엽의 진행 하에 공감 토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해소를 돕는다. 그 외에 생활공예 비누만들기 체험, 장애인기초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2024년 동(洞)복지대학이 지난 17일 반지하 가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반지하 가구 대상으로 생활꾸러미 25개를 제작해 복지 정보와 함께 전달했다. `동복지대학 생활꾸러미 전달식` 사진 올해 8월에 개강한 정릉1동 동복지대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민관협력으로 기획단을 구성하여 총 3차례 기획단 회의를 실시했으며, 동복지대학 교육과정은 총 5회기로 지역 복지력 증진을 위한 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 동 복지 의제 찾기, 복지계획 수립 및 실천으로 진행됐다. 이건평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복지대학 과정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실천하고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제습제, 곰팡이제거제, 물티슈, 수면양말, 핫팩, 라면 등이 포함된 생활꾸러미를 받은 박○○ 님은 “햇볕이 잘 들지 않아 집안이 눅눅하고 곰팡이가 잘 생기는 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서자경 정릉1
은평구는 지난 18일 은평구 연천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캠핑하며 비상시 행동 요령을 교육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비상시 행동요령 어렵지 않아요`...은평구,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민방위교육 앉아서 진행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민방위 방독면을 써보고, 심폐소생술을 배우며 현장 실습했다. 학생들은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 본인은 겪었던 재난 안전사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전쟁이 먼일이라고 생각하는 사고의 방식을 바꿔 비상시 필수적으로 확인하고 실행해야 하는 행동 요령을 재난안전 전문 선생님과 묻고 답하며 안전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 캠핑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민방위교육은 은평구청에서 지난해 뉴질랜드 민방위 담당기관과 업무를 교류하면서 벤치마킹한 것으로, 민방위 교육에 재미를 주면서 교육 목적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자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은평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이 즐거워하고 반드시 알아야 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다양한 형태로 적용하여 ‘2025년 찾아가는 민방위교육’에 적용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방독면을 직접 써보니 신기하다”며 &ldquo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환경부 주관 `2024년 제11회 그린시티` 공모에서 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시, `2024년 제11회 그린시티` 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선정 그린시티 선정사업은 환경부가 환경행정 기반과 역량이 우수한 자치단체를 공식 선정해 환경 친화적인 지방 행정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9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자원순환, 수질, 물순환, 녹지확충, 대기질 개선 관련 도시환경 ▲기후변화 완화, 기후위기 적응, 흡수원 확충, 무공해차 보급 등 탄소중립 ▲환경교육 ▲지자체 대표 환경시책 등 4개 부문 총 10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고양특례시는 ▲옥상 빗물 저금통을 활용한 건물 통합 녹화 시스템의 특허 등록 ▲고양생태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경의선 유휴 부지를 활용한 녹지 공간 조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그린시티` 선정으로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환경도시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quo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산하기관장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시, 생태 보존 시민과 함께...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 문 열어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은 상록구 사동 안산갈대습지 내에 설치됐다. 지상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734.66㎡의 규모로 건축된 생태누리관은 국비와 시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 약 8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1층에는 습지환경체험관과 상설전시관, 라이브스케치와 증강현실(AR) 체험실이,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습지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서고 3층에는 실감영상관, 다목적교육실 등이 조성돼 최첨단 체험과 전시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생태누리관은 ▲습지 생물 정밀화 대회 ▲생물 다양성 탐사대회 ▲안산갈대습지 생태사진 전시회 ▲찾아오는 국립공원 ▲생물자원관 기획 전시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생물자원 연구와 생태환경교육, 생물자원 보존 등의 거점시설로 활용된다. 아울러, 안산갈대습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디지털 놀이·학습 융합체험 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조성하고 22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양천구, 디지털 학습 놀이터 `넓은들미래교육센터` 22일 개관 신정3동·신월권에 넓은들미래교육센터가 들어서면서 구는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구축을 완성했다. 넓은들민원센터 내 위치한 `넓은들미래교육센터`는 총 409.4㎡ 규모로, 놀이 및 스포츠형 콘텐츠 중심의 5개 체험존과 교육존으로 구성됐다. 체험존은 ▲대표적인 인공지능 기술인 로봇을 통해 대화, 모션체험, 코딩 등을 경험할 수 있는 `AI 로봇존` ▲코딩과 배틀을 결합한 `코딩 플레이존` ▲최근 e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는 드론주행과 드론축구를 즐길 수 있는 `드론존` ▲가상공간에서의 실감나는 스포츠 체험 `XR 스포츠존`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법을 익히는 `인공지능 교육존`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이 배우기 쉬운 놀이형 콘텐츠를 통한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평일(화~금)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급별 단체 예약제로 운영하고, 토요일은 개별 예약으로 체험존을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