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과 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발굴·보전 및 이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 안산시, 한수정과 숲 자원 활용 업무 협약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강기호 국립세종수목원 수목원서비스 본부장, 조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대외협력실장, 이영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전환경실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교류 협력 촉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숲·정원·수목원 등 수목 관련 조성 사업 및 식물 관련 컨설팅 ▲산림녹지 분야의 다양한 연구·교육 등과 관련된 인프라 상호 협력 ▲ 양 기관의 축제, 관광 자원 홍보 등 상호 협력 ▲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다각적 협력 및 지원 등이다.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을 보유한 안산시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생활권 도시숲 최소기준(9㎡)을 상회하는 11.49㎡의 우수한 숲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1일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1단계 공모 신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천시, `경기형과학고` 공모 신청 위한 `중간 보고회` 개최 이번 보고회에는 이천시장(시장 김경희)과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교육장 김은정)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의장, 이천시 부시장과 유관기관 및 단체장, 시청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지난 9월 11일 발표한 경기형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계획에 따라 현재까지 작성·논의된 공모신청서에 대한 두 기관(이천시·이천교육지원청)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다. 공모 평가 기준은 학교설립·학교운영·교육과정의 3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교설립 영역은 이천시, 교육과정 영역은 이천교육지원청이 맡았으며 학교운영 영역은 두 기관이 협업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모신청서의 수정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토론 등을 통해 현재까지의 작성 내용을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과학고가 설립되면 과학고가 구심점이 돼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많은 교육 기회와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6주간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에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옹진군, 2024년 하반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 · 점검 실시 이번 단속은 담당 공무원과 현지 금연지도원 1 ∼ 2인 1조로 단속반을 구성해 공공청사, 의료시설,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010개소 및 옹진군 조례로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 194개소에서 점검이 실시될 예정으로 특히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시행(`24.8.17.)에 따라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의 구역과 민원 발생 다발 장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법정 금연시설 흡연자에 대해서는 10만원, 옹진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3일 인천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구청 대회의실에서 `좋은 일자리! 잡(job)아라!` 2024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추홀구,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100여 명이 채용될 예정으로 인천성모병원, 에몬스 가구, 미추마루보호작업장 등 36개 업체(직접 현장 면접업체 24개, 간접업체 12개)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과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구는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클리닉 서비스, 취업 상담, 세무 상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브솔시내와 미추홀푸르내 이용 장애인들도 참여해 취업처를 알아보는 등 탈시설을 위한 자립 기회를 모색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는 "평소 장애인을 채용하는 업체를 찾기 힘들었는데 구청에서 마련해 준 박람회 덕분에 다양한 업체들과 접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기회로 원하는 직종의 일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박람회를 열어 주셨으면 좋겠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월 25일(금)부터 10월 26일(토)까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2024. 대구 학생 책축제(이하 책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 `2024. 대구 학생 책축제` 개최 첫 번째 학생저자 출판지원 도서가 탄생한 2009년에 처음 개최된 `대구 학생 책축제`는 학생들이 수업, 동아리를 포함한 각종 독서인문교육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쓴 글을 나누는 지역 대표 독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즐거운 독서`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활동 행사들이 펼쳐진다. 주요 행사는 ▲지역 독서인문 관련 기관(단체) 전시 ▲저자와의 만남 ▲가족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고등학생 독서포럼 ▲학교 독서인문 동아리(연구회) 전시 및 발표 ▲대구독서인문교육 슬로건 현장 투표 ▲학생(교원)저자 출판지원 도서 전시 등이다. 먼저, 대구문학관, 이육사문학관, 전선문화관, 정호승문학관 등 지역사회의 독서인문기관과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전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취업을 희망한 하남시민과 인재를 원하는 기업을 매칭하는 일자리박람회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며 고용 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하남시, 일자리박람회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고용 한파 녹였다 23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와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난 22일 `2024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를 공동주최해 이날 행사장을 찾은 1000여 명 중 현장 면접을 통해 7명이 최종 합격, 100명이 1차 서류전형 합격하는 채용실적을 거뒀다. 또한 150명은 간접채용으로 참여한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력서 서류심사 등을 통해 2차 면접을 준비한다. 하남도시공사와 보바스병원 등 3개 기업은 이날 지원한 총 200명 중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추후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롯데의료재단 하남 보바스병원과 코스트코, 쿠팡 등 43개 중견·강소기업(직접채용 21개, 간접채용 22개)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채용 ZONE 21개 부스(구인기업·구직자 현장 면접) ▲취업지원 ZONE 9개 부스(구직등록 접수·상담창구 운영 및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체험 ZONE 부대행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지능형 과학실 활용 지원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인 대전문지중학교와 한밭초등학교에서 수업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교육부 지정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수업 공개_대전문지중(과학직업정보과 등) 올해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로 3년 차를 맞이한 대전문지중학교는, 지난 2년 동안 지능형 과학실을 개방하여 학교를 방문하는 교사들에게 다양한 수업 사례와 첨단과학교구 활용 방법을 소개해 왔다. 10월 16일에는 ‘기체의 성질’을 주제로 조별 테마실험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과학기기를 활용하여 직접 실험을 수행하고 발표하는 수업을 공개했다. 공개 수업 후 진행한 협의회 시간에는 과학실에 대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개 수업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학교에 가서 적용할 방법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0월 25일에는 올해로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2년 차인 한밭초등학교에서도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수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첨단과
행정안전부는 23일 이상민 장관 주재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및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 제24차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및 기후위기 재난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 국가안전시스템 개편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잠재재난 위험분석 센터’ 설립과 인파관리지원시스템 도입 등의 성과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안부는 2023년 2월 ‘잠재재난 위험분석 센터’를 신설하여 빅데이터와 국내외 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가 조사를 통해 잠재적 재난 위험 요소를 발굴해왔다. 그 결과물은 ‘잠재 재난위험 분석보고서’로 정리되어 관계기관에 공유되고 있다. 인파 밀집 위험 관리를 위한 ‘인파관리지원시스템’도 구축되었다. 이 시스템은 통신사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도를 분석하며, 2023년 12월 서울 세계불꽃축제 등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이미 적용된 바 있다. 행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심포지엄이 10월 24일 원주에서 열린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심포지엄이 10월 24일 원주에서 열린다. 심포지엄 포스터 일부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 감소로 인한 원도심 쇠퇴 및 지역 경제 악화 등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방도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다각적 접근 방식과 정책 등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공동으로 ‘지방중소도시 활성화와 대안적 미래: 대학과 지자체의 리더쉽과 실행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먼저, 개회식에서는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의 개회사와 원강수 원주시장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내·외의 대학, 일자리가 모이는 지역 거점 도시형성 사례를 소개*하고, 공간 전략을 위해 다양한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네덜란드 건축디자인기업인 MVRDV의 이교석 이사는 지방중소도시의 대학 캠퍼스를 개방공간과 녹지공간으로 변화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 생태적 다양성을 확보한 대학공간 활성화
성북구가 지난 18일 좋은 돌봄을 위한 “2024 성북구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캠프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캠프는 성북구 내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생업으로 여러 번 참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한번에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치매어르신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돌봄 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뇌인지 자극 돌봄기술 실무교육부터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도울 수 있는 소통 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사례 공유 시간, 힐링 체험을 통한 재충전 등 하루 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의 요구가 컸던 만큼, 캠프의 열기는 뜨거웠다. 한 참가자는 “선물같은 하루였다”라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금 활기와 요양보호사로서의 자긍심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