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24일 MBN 전국 네트워크 뉴스 특별대담에 출연해 과학고 설립 및 기업 유치를 통한 첨단과학 중점도시 비전과 주거·교육·일자리·문화를 한 곳에서 누리는 미래 부천의 모습을 함께 제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24일 MBN 전국 네트워크뉴스 특별대담에 참여해 주거 · 교육 · 일자리 · 문화를 한 곳에서 누리는 미래 부천의 모습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 제26회를 맞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축제(BIAF)를 소개하며, “부천시는 국가 지정 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창의도시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를 비롯해 부천 비보잉&K-댄스 페스티벌 등 사시사철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는 도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천시의 산업생태계를 연구 중심 R&D 도시이면서 첨단 과학도시, 교육 도시로 전환하고자 한다”며 “부천시는 문화예술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수학·과학도 뛰어난 창의 융합형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경기형 과학고 설립 최적지”라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에
동작구는 구민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을 내달부터 무상 교체·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체 예정인 새 건물번호판 예시 이미지앞서 구는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26,228개를 대상으로 ▲망실, 훼손, 처짐, 노후화 등 관리 실태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철거·폐지 현황 ▲건물 신축·리모델링 후 설치 여부 등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구는 일제조사에서 노후도가 높게 나타난 상도동 일대 1,305개소를 우선 교체 대상지로 선정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되는 건물번호판은 ‘동작구 공공디자인 클리닉’을 통해 리뉴얼된 디자인으로 건물번호를 강조하는 등 가독성 및 판독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QR코드를 삽입해, 긴급상황 발생 시 QR코드 스캔 후 119·112 빠른 신고 버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고자가 이 버튼을 누르면 정확한 위치정보가 경찰서 또는 소방서로 전송돼 신속한 출동과 대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생활안전지도 ▲국민재난안전포털 ▲도로명주소 안내 등과 연계되어 안전 정보
영등포구가 신길4동에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영등포 2호점’을 개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등포’로 한층 더 나아간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대림2동점)에 방문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서울형 키즈카페’는 날씨,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이다. 저렴한 이용료 외에도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 발달을 돕는 연령별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어, 양육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대림2동에 이어 신길4동에 문을 여는 ‘서울형 키즈카페 영등포 2호점’은 신길로40길 5, 3층에 위치한다. 면적은 173㎡이다. 기존 공동육아방을 리모델링하여 최적의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과 캠핑’ 콘셉트를 반영한 서울형 키즈카페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영등포 2호점’은 영유아의 눈높이를 맞춰 내부 시설을 구성했다. 발광 다이아오드(LED) 조명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
"흉기에 대응할 시간은 10초도 안 될 만큼 짧습니다"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안전교육 일환으로 진행한 생존 호신술 교육에서 강사가 흉기 난동 시 짧은 대응 시간과 방어 자세를 연신 강조했다. 용산구, 사회복지 공무원 생존 호신술 교육 실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1∼23일 사흘간 6차례에 걸쳐 용산구청(녹사평대로 150) 소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직원 75명 대상 생존 호신술을 교육했다.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처할 능력을 키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구 관계자는 "사회복지 공무원은 복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거나 민원인과 상담을 실시할 때 예기치 못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없는 경우, 위협을 가하는 민원인들도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에서 단순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기술을 실습 위주로 익혔다. 일대일로 자세도 교정받아 실생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체화했다. 세부적으로는 ▲호신술 기본 스텝 ▲방어 자세 ▲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처음으로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수원시, 처음으로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수원시는 최근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영통구 영통동 963-2) 리모델링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했다. 1997년 준공된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6∼20층, 16개 동, 1616세대 규모다. 리모델링을 완료하면 지하 4층·지상 18∼21층, 19개 동, 1858세대 규모로 확장된다. 242세대가 늘어난다.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는 2020년 12월 조합을 설립했다. 공동(경관·건축·교통) 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6월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해 조합 설립 후 3년 10개월 만에 사업 승인을 받았다. 수원시는 리모델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2월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한 여건에 맞게 재정비한 바 있다. 현재 수원시에서는 총 8개 아파트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미사3동 유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망월천에 `EM(유용미생물) 흙공`을 던지고, 인근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하남시장, 미사3동 유관단체와 망월천 정화 활동 24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23일 미사3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통장단,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방위협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등 총 7개 단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망월천 생태환경 정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사3동의 소중한 자원인 망월천 보호를 위해 기획됐다. 사업예산은 미사3동 주민자치회가 앞서 지난 5월 31일 하남시 대표로 출전한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획득한 상금으로 마련됐다. 미사3동 주민자치회는 경연대회에서 황산숲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인 `숲놀이와 함께하는 플로킹`을 소개하며 우수상을 받았는데, 당시 획득한 상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어떻게 의미 있게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사업 프로그램 내용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EM 흙공 던지기를 활용해 망월천을 정화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수질 정화`,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외 결연도시와 함께 협력의 장을 연다. 광명시는 29일 오전 10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탄소중립 국제포럼(GWANGMYEONG CARBON NEUTRAL INTERNATIONAL FORUM 2024)`을 개최한다. 광명시는 29일 오전 10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탄소중립 국제포럼(GWANGMYEONG CARBON NEUTRAL INTERNATIONAL FORUM 202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광명시 개청 이래 최초의 국제포럼이자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첫 국제 협력 자리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결연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논의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포럼은 지방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는 광명시 해외 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 미국 오스틴, 중국 랴오청, 일본 야마토시가 참석하며, 국내 결연도시인 충북 제천시, 전북 부안군, 전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상갈동 금화1어린이공원이 흥미진진한 놀이기구를 갖춘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로 탈바꿈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상갈동 금화1어린이공원이 흥미진진한 놀이기구를 갖춘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로 탈바꿈했다.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는 어린이, 지역주민,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 다양한 시민이 조성에 참여해, 실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든 공원을 말한다. 금화1어린이공원은 관내 다섯 번째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04년 이후 공원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물이 전반적으로 낡은 금화1어린이공원의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지난 5월부터 정비에 나섰다. 본격 정비에 앞서 시는 조경‧아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두차례 회의를 한 뒤, 인근 상갈초등학교 학생들과 아파트 주민의 의견까지 더해 공원 조성 방향을 정했다. 시는 금화1어린이공원에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신체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끄럼틀, 계산 오르기, 다리건너기 등의 놀이시설이 결합된 대형 놀이기구와 그네, 트램폴린, 언덕오리기
송파구가 오는 10월 25일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서울대학교 문해력 강의 나민애 교수를 초빙하여 송파런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나민애 교수 초청 `우리 아이 국어 달인 만들기` 주제 특강 구는 자녀의 진로, 인성, 학습 등에 대한 유용한 교육정보를 전하고, 부모들의 양육 능력 향상을 돕고자 유명 강사를 초청해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나민애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우리 아이 국어 달인 만들기”를 주제로 국어 공부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가정에서부터 읽기, 쓰기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실제적인 교육법을 전할 예정이다. 나민애 교수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2007년부터 글쓰기 강의를 맡아왔다. 학생 강의평가 1위를 기록하고, 2019년에는 우수교원상을 수상했다. 본업인 글쓰기 강의 외에도 독서 전도사를 자임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태주 시인의 딸로 알려진 나민애 교수는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를 출간하여, 자녀 독서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고민을 해소할
동작구는 23일 신대방1동 주민센터에서 동작 미니푸드마켓 개소식을 개최하며 ‘1동 1푸드마켓’ 실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신대방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작구 우리동네 미니푸드마켓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는 저소득·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관내 거점기관에 ‘미니푸드마켓’을 설치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김준혁 서울잇다푸드뱅크 센터장, 이지원 이마트 CSR팀 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푸드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다. 그간 구는 동작푸드마켓(사당로17길 8)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동네 마트를 연계한 ‘우리동네 푸드마켓’을 운영하는 등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식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