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에 맞춰 낡은 독도조형물이 새단장을 마치고 밝은 모습으로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시청②역·김포공항역·이태원역 3개 역에 설치된 노후 독도조형물의 복원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복원된 독도조형물 10월 25일은 대한제국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 41호를 통해 대한제국에 독도 관할권이 있음을 알린 날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00년부터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했다. 공사는 이번 독도조형물 복원 작업을 통해 시청②역·김포공항역·이태원역 3개 역에 설치된 노후 독도 모형에 밝은 색을 입히는 방식 등으로 본래의 아름다운 독도 이미지를 생생하게 구현했다. 이번 복원 작업을 통해 독도조형물 속 녹지표현을 강화했고, 곰팡이가 슬어있는 부분은 깔끔하게 제거했다. 아울러 변색된 암석 색상을 깔끔한 색상으로 입힌 뒤 저지대에 있는 자갈까지 세세하게 표현했다. 바닷물의 색상과 파도가 치는 모습까지도 구현했다. 좀 더 생생하게 독도의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LED 조명도 개선하고, 독도의 섬 이름과 안내문 및 방위표를 교체했다. 공사는 기존 서울지하철 6곳(시청②역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25일 2일간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리터러시 부모 교육-양육수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부모 교육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 ‘자살예방 리터러시 부모 교육-양육수다’는 부모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번 교육의 주제는 ‘자살예방 리터러시-우리 자녀 성교육 바로알기!’로 학부모가 청렴 의식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가정에서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로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함께해요! 건강한 우리아이 성교육’, ‘가정 내 성교육, 따라해 성교육’, ‘사춘기 우리아이 성교육, 같이의 가치’, ‘무엇이든 물어보성(자녀를 양육하며 지켜야 할 5가지 지침) 등 4개의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필요한 강연을 직접 선택하여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강연 중 질의응답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임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3일(수)부터 11월 22일까지 4주간 올해 세 번째 ‘탄소중립 2050 걸음 기부 챌린지(이하 걸음 기부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걸음 기부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목표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달성한 걸음 수 만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활동으로, 한국전력기술과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커뮤니티 페이지 하단 ‘챌린지’를 클릭해 참여하면 된다. 누적 걸음수 상위 6명을 비롯해 추첨을 통한 185명에게는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걸음 기부 챌린지 달성 시 전달되는 기부금(3,000만 원 목표)은 김천시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지원과 장학금 지원, 취업교육훈련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TS는 지난해 걸음 기부 챌린지를 통해 목표치의 약 2배가 넘는 4,600만보를 달성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TS는 일상 속에서 참여 가능한 탄
충남교육청은 독도의 날을 맞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도교육청 1층 안뜨락에서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안뜨락에서 열린 독도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와 충남 최서단 격렬비열도를 함께 인식시키기 위한 ‘독도야, 격렬히 사랑해’를 주제로, 충남교육청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독도의 날’ 4행시 짓기 ▲독도·격렬비열도 스트링아트 만들기 ▲독도·격렬비열도 VR체험 ▲독도와 격렬비열도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작성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충남교육청의 독도교육 추진 현황과 각 학교의 독도교육 주간 운영 사례를 영상과 사진으로 전시하여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독도야, 격렬히 사랑해’라는 외침이 충남의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참여와 체험중심의 독도·격렬비열도 교육을 위해 학교와 적극 소통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와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릉환경교육네트워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2024년 제4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 개최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e-zen)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환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상품을 건 환경퀴즈대회, 보물찾기 게임, 재활용밴드 공연 등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회용기를 이용한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특히, 지역 환경단체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재활용 분리배출 게임, 습지 탐방, 업사이클링 체험, 음식 체험 등을 통해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환경 관련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녹색도시체험센터 체험연수동에서는 무료로 환경 다큐를 상영할 예정이며,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와 숏폼 공모전을 진행하여 심사를 통해 강릉시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및 관광
해밀초등학교는 10월 24일에 해밀동 한빛공원에서 ‘해밀늘봄학교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해밀 늘봄학교 박람회 치어리딩 공연 해밀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매년 해밀 무지개 축제(마을 축제)와 더불어 방과후, 마을학교 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늘봄학교 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박람회는 진로, 생태, 민주시민 등 매년 특색있는 주제로 운영되었고, 올해는 ‘두근두근 세계여행’을 주제로 학생이 여권을 가지고 다니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 언어, 음식을 체험하고 도장을 찍어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세계 요리 전문점은 스모어 쿠키와 카라멜 애플바 등 세계의 간식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다.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김지원 학부모는 “매년 열리는 박람회지만 주제를 달리하니 매해 새롭게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봉사자들은 해밀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최수형 교장은 “4회째가 되는 해밀
중부내륙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8개 광역지자체가 힘을 모았다. 2024년 10월 24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출범식이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을 비롯해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 충청북도지사 김영환,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등 각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소재 청남대(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린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 27일 제정·시행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 및 시행령에 근거해 설립됐으며,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등 8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한다. 이들 광역지자체는 중부내륙 지역의 특성에 맞춘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 개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협의회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지사는 의장으로서 "중부내륙 지역 간의 연계 협력을 통해 상호 보완적 발전을 이루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의 번영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
2023년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수가 246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 이는 우리나라 총인구 대비 4.8%를 차지하는 수치로,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근로자와 유학생 수의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국인근로자는 전년 대비 16.6% 증가한 67,111명, 유학생은 8.9% 증가한 16,932명으로 집계되며, 외국인주민 증가세를 이끌었다. 시·도별로는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외국인주민이 많이 거주했으며, 외국인주민의 57.8%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등이 외국인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상위 지역에 포함되었다. 이번 통계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가 외국인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지난 24일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의료급여제도 교육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2024년 하반기 의료급여제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교육은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의료쇼핑으로 인한 불이익과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합리적이고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소득 발생시 신고 의무를 통한 부정수급 예방에 취지를 두고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기관 이용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제도 ▲의료급여 비적용 상해요인 ▲노인임플란트 및 틀니, 요양비, 장애인보장구,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 ▲산정특례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및 소득 신고 의무 안내 등이다. 또한 여주시 보건소에서 59세 이상(196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관련 사항을 홍보하여 취약계층 건강증진 또한 도모하고자 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신규 의료급여 취득자들이 올바르게 병의원을 이용함으로써 수급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며, 부정수급 예
성북구가 지난 23일 서울특별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선배시민과 함께하는 성북 공정무역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월 노인의 날 기념 `선배 시민`도 공정무역 배워요 10월 노인의 날을 기념해 30여 명의 어르신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공정무역을 접하기 어려운 장년층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재료를 활용해 평소 즐겨먹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공정무역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김영규 성북구 공정무역센터장의 공정무역 교육에 여느 학생들 못지않게 집중하며 공정무역 아몬드와 초코가루로 경단을 만들고 공정무역 계피를 넣어 차를 끓여보기도 했다. 특히 계피차는 넉넉하게 만들어 ‘서울특별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에 나눔을 실천하여 노인성 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가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과거 어르신들이 일궈낸 노력 덕분”이라며 “공정무역센터를 통해 미래 후손이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정무역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