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겨울철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화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군은 구제역(FMD)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올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전염병 발생을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군은 자동화 거점 소독시설 운영, 드론을 활용한 방역약품 살포 등 다양한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농가 단위 집중 소독 지원을 통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8월 말 경기 김포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강원도 양구와 경기 평택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LSD)으로 양돈 및 소 사육 농가가 이동 제한 조치를 받아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차량의 방역에 이상이 없도록 거점 소독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 및 정비하고 있으며, 양돈농가 11개소와 가금사육농가 30개소의 방역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미접종 개체에 대해 철저한 이력제 모니터링 진행을 통해 허약 개체와 임신우를 제외한 한육우와 젖소에 대한 백신 접
보건복지부가 오는 11월부터 임시관리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약 2,200명을 대상으로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11월부터 임시관리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약 2,200명을 대상으로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 · 안전을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최근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생후 18개월 아동이 사망한 사건 이후, 기존 전수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임시관리번호 아동에 대한 안전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루어졌다. 임시관리번호는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예방접종 대상 아동에게 보건소에서 부여하는 13자리 번호로, 기존 임시신생아번호 대상 아동들과는 다른 관리 체계를 갖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조사와 별개로 진행되며, 201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태어난 임시관리번호 아동들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출생신고 미비로 사망한 아동의 사건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시행을 통해 출생 미신고 아동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자 하며, 임시관리번호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거취약지역 거주자와 저소득 청년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혼자라고 생각말기` 고독사 예방 나선 강서구 구는 다음달 29일까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는 3,661명으로 2022년(3,559명)에 비해 늘었다.`5060 남성` 고독사는 1,974명으로 전체의 53.9%를 차지했고, 20∼30대 청년층 고독사 사망자 중에는 자살 사망자 비중이 높았다. 또한, 서울특별시 고독사 발생현황 분석 결과(`18년∼`22년) 고독사 10명 중 9명은 주거취약계층(91.9%)이었다. 이에 구는 고시원 거주자와 저소득 청년 1인가구 200명에게 맞춤형 복지정보가 담긴 리플릿 등 홍보물품을 제공해 고독사 예방·관리에 나선 것이다. 리플릿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 ▲주거복지 ▲긴급복지 ▲돌봄SOS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구는 전용 입식 부엌 또는 전용 수세식 화장실이 없는 경우, 1인 기준 14㎡ 미만 등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고시원 130여 곳을 찾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주최한 `2024년 구리시 일자리박람회`가 지난 10월 24일 구리시체육관(구리시 체육관로 131)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4년 구리시 일자리박람회, 26개 업체와 함께한 성공적인 취업의 장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일자리센터,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구리시청년내일센터, 구리고용복지+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후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1:1 현장 면접을 통해 이력서 이상의 신뢰성과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구인 업체는 각자의 채용 정보와 비전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었다. 한 참가자는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소중했으며, 내 장점을 직접 어필하고 질문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창업 부스 ▲일자리 유관 기관,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등 시 산하기관의 홍보부스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신 산업 분야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각종 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발전 연료로 공급하고, 재생에너지 판매 수익의 일부를 ESG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GH는 자원순환 ESG 사회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5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김세용 GH사장, 윤춘성 LX인터내셔널 사장, 이명훈 포승그린파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GH는 이 같은 자원순환 ESG 사회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5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김세용 GH사장, 윤춘성 ㈜LX인터내셔널 사장, 이명훈 포승그린파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GH는 주택건설, 산업단지, 택지개발, 도로 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 및 폐목재를 포승그린파워가 운영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연료로 공급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포승그린파워의 모회사인 LX인터내셔널은 GH와 함께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각 회사 간 협업을 지원한다. GH는 폐기물 연료 자원화를 통해 생산된 재생에너지의 판매수익 일부를 ESG 기부금으로 적립해 사회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2029년
법무부는 25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행정 양성평등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법무행정 분야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5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행정 양성평등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법무행정 분야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법무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법무부 청년보좌역, 2030 자문단이 함께 참여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법무부는 2019년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신설한 이래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법무시설 개선, 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정책 추진 현황을 청년의 시각에서 검토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청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스토킹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성희롱·성폭력 예방 온라인 교육 콘텐츠에 추가, △법무부 양성평등주간 기념 공모전 범위를 확대하여 숏폼 등 영상 콘텐츠 공
전주시가 탄소중립과 에너지절약에 앞장선 숙박업소를 친환경 시설로 인증해주기로 했다. `숙박시설의 탄소를 줄이다!` 전주그린스테이 시범사업 착수 시는 25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모악산의아침’과 ‘전주하숙’ 등 전주지역 숙박업소 2곳을 대상으로 친환경 숙박시설을 의미하는 ‘전주그린스테이’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시는 에너지 및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탄소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숙박시설을 알리기 위한 이번 ‘전주 그린스테이’ 인증사업을 위해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운영 목표 △이용자의 녹색 활동 △에너지 △비치물품 △세탁 및 청소 △먹을거리 △녹지 총 7개 분야의 75개 인증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2개 인증 숙박시설은 △다회용기 비치 △에너지절약을 위한 절수기기 및 개별스위치 멀티탭 교체 △리필형 제품 사용 지향을 위한 디스펜서 사용 등 일회용품 최소화를 위한 인증기준의 60%를 달성해 인증을 받았다. 참여 숙박시설들은 향후 매년 10%씩 추가 인증을 위한 운영 목표 계획을 작성하는 등 ‘전주그린스테이’ 인증기준 100%
교통약자법 시행 13년만인 2019년부터 시외·고속버스 휠체어석 설치가 시작됐다. 그러나 휠체어석 운영이 시작된지 5년만에 전 노선이 폐지되어 휠체어 장애인의 이동권은 또다시 외면당하고 있다. 국회 황운하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황운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0월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 6,358대의 시외·고속버스 중 휠체어석이 설치된 차량은 단 한 대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는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외·고속버스에 휠체어 탑승 및 고정 설비를 지원해왔으나, 사업 참여가 전무해 예산이 4년간 전액 불용된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부터 차량 개조 비용 최대 4천만 원, 신차 도입 시 차량 구입비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나, 버스 업체들은 휠체어석의 낮은 수익성과 수요 부족을 이유로 참여를 꺼리고 있다. 실제로 휠체어석 운영은 2021년까지 서울-부산, 서울-강릉, 서울-전주, 서울-당진 노선에만 제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중 KTX 등 대체 교통수단이 있는 서울-부산, 서울-강릉, 서울-전주 노선에서는 이용률이 매우 저조했다. 특히 서울
비임금노동자로 등록된 847만명 중 99%는 ‘사업자등록증조차 없는 사업소득자’, 즉 위장된 자영업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국세청 통계를 통해 밝혀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갑) 자료사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갑)은 10월 25일 국세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 우리나라 비임금노동자 847만 명 중 99%에 해당하는 약 835만 명이 사실상 ‘가짜 3.3’ 위장 노동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들 대부분이 사업자등록증조차 없는 상태로 사업소득자로 등록돼, 사용자들이 노동법의 책임을 피할 목적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비임금노동자 847만 명 중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사람은 11만 6천여 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약 835만 명은 사업자등록증이 없이 사업소득자로 등록된 상태였으며, 이들 중 연간 소득 2,500만 원 이하인 730만 명(86%)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기타자영업’으로 분류된 사업소득자가 394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갈등 해소와 더 나은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이웃사이 소음 듣기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갈등 해소와 더 나은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이웃사이 소음 듣기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웃사이 소음 듣기 체험 서비스’는 의자 끄는 소리, 걷는 소리 등 일상 속 다양한 생활 소음이 이웃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직접 들어보고, 저감 방법을 배워보는 체감형 교육 서비스이다. 아울러 △조용한 집짓기 이해하기 △층간소음에 대한 오해 해소 △생활속 벽간소음 줄이는 에티켓 등 층간소음, 벽간소음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듣기 체험 주요 콘텐츠 내용(소음유형 및 예방방법) ‘이웃사이 소음 듣기 체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아파트 등 공동체 주거문화가 보편화된 우리 사회의 피할 수 없는 문제인 층간소음 갈등을 해결하려면 기술개발과 더불어 이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