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고등학교 교과목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디지털 기반 전공 연계 선택과목 검색 프로그램`을 최초로 개발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구교육청, `디지털 기반 전공 연계 선택과목 검색 프로그램` 최초 개발 · 배포 2022년도에 서울대에서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을 발표함에 따라, 수도권 등 주요 대학에서도 전공별 교과 이수 권장과목을 핵심과목과 권장과목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에 서울대 등 8개 대학의 전공에 따른 이수 권장과목을 검색할 수 있는 `전공 연계 선택과목 검색 프로그램`을 최초로 개발해 엑셀 파일로 각 학교에 배포했고, 이후 디지털 기반으로 쉽게 검색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8개 대학의 전공별 권장과목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기존의 엑셀 파일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반 전공 연계 선택과목 검색 프로그램`을 개발해 10월 28일(월)부터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배포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희망하는 전공에 필요한 교과목을 미리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생이 관심을 가지는 교과목과 연계되는 관련 전공
중랑구가 구민들과 함께하는 ‘걷기클럽 줍깅데이’를 실천했다.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향상하고자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지난 15일 `줍깅데이`에 참석한 구민들의 모습 지난 15일 진행된 행사는 봉화산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걷기클럽 회원 45명이 함께 하였다. 특히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올해 5회 진행된 ‘줍깅데이’는 그동안 17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의 함께 하는 등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걷기클럽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환경보호 의지와 협력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걷기클럽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가입 문의 등의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산 안창호가 창립(1913년)하고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조성두)은 26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세계시민운동으로 나가자’라는 기치로 제111차 흥사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흥사단은 거창군 수승대 일대에서 제111차 흥사단대회를 진행했다 행사는 흥사단 거창지부(지부장 이상갑)에서 주관했으며, ‘거창한 거창에서 거창한 흥사단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400여 명의 흥사단 단우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흥사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거창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지역 사회와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거창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수승대에 있는 구연서원에서 ‘개회식’과 ‘시민과 흥사단이 함께하는 한마당’을 진행해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거창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이 흥사단 역사와 시민운동을 가까이 접했다. 조성두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구촌 시민 사회에 기여하는 흥사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흥사단, 젊은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흥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AI 지체장애인쉼터를 더욱 알리고 장애인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로봇 튜터단’을 운영해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발대식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튜터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앞서 구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지능형 돌봄 로봇을 활용한 AI 지체장애인쉼터의 문을 열고 정서적 지원부터 건강, 여가 관련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최적화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로봇튜터단’은 로봇 활용 및 교육에 열의를 가진 지역 내 장애인을 단원으로 위촉해 장애인 스스로 디지털 문화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상도어울마당 아트홀(성대로 180)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단원 10명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로봇튜터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1부 개회식을 통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로봇튜터단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2부에서는 단원들을 대상으로 로봇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종교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북구, 종교시설 대상 `건물 온실가스 관리 · 평가제` 설명회 이날 설명회에는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종교시설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 건물 관리자들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제`는 서울시가 대형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건축물 소유주 또는 사용자는 전년도에 소비한 에너지 사용량(전력, 도시가스, 지역난방)을 저탄소건물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신고하면 된다. 에너지 사용량은 건물의 용도 및 규모에 따라 A∼E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에너지 사용량이 적을수록 A등급, 사용량이 많을수록 E등급이다. 등급은 공개 동의 시 건물 외벽에 부착할 수 있다. 올해부터 공공건물은 에너지 사용량 신고·등급제가 의무화돼 등급이 공개됐다. 민간 건물의 경우는 올해까지 자율 신고제로 운영되지만, 내년부터는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신고등급제가 전면 시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관심을 제고하고 주민과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관악구, 드론 · 인공지능 교육으로 디지털 시대 앞서간다 구는 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점차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 5월, 6월에는 각 2회씩 `4종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해,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는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교육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95%의 수료율을 달성했으며, 구는 내년에도 드론 교육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8월에는 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블록코딩 수행 ▲인공지능 램프 만들기 ▲아두이노 알아가기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홈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강화했다. 특히, 챗GPT나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등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업무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7월 2회의 실습과정에 이어 9월에 직원 경진대회를 진행해
경기도 보육정책과와 포천시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0월 23일, 24일 양일에 2회 진행해 보육교직원 52명이 참여했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생성형 AI 활용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진행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성형 AI를 교육 분야에도 활용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을 통해 보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보육교직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영유아 개인 맞춤형 교육자료 생성과 수업계획 및 자료 검색, 학습활동 및 평가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생성형 AI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고 특히 보육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하고 보육교직원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보육일지 작성에 대한 부분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챗GPT를 이용한 다양한 교육자료 및 컨텐츠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고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5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육
은평구는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인 ‘은평 청년 위드학교’를 통해 ‘1인가구 주거원스톱 교육’을 이달 말일과 내달 7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은평 청년 위드학교 `주거원스톱 교육` 운영 ‘1인가구 주거원스톱 교육’은 청년의 다양한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강의다. 오는 31일에는 ‘변호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전월세 계약서 작성법’ 강좌가, 내달 7일에는 1인가구 정리정돈 및 공간설계 강좌가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은평구 청년을 우대한다.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을 원하는 청년은 회차별 강의 시작 전까지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은평 청년 위드학교는 지난 22일부터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자기계발 분야의 ‘오늘부터 글잘알! 글쓰기 특강’, 문화예술 분야의 ‘내 손으로 만든 잇-템’ 터프팅 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호도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거 분야는 실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 때문에 동대문구를 떠나지 않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동대문구가 앞으로 집중할 정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내놓은 대답이다. 동대문구,`중등교육 혁신방안`공개 모집 구호에 그치지 않게 서울 동대문구는 곧장 행동에 나섰다. 구는 10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중등교육 혁신 정책’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책 아이디어 모집 분야는 ▲중등교육 활성화 인프라 구축 ▲동대문구 교육혁신 방안으로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정책 제안을 원하는 주민은 국민신문고-국민제안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동대문구청 6층 기획예산과로 우편 ‧ 방문 ‧ 메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 평가 기준에 따라 부서검토,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정책 제안자에게는「동대문구 제안제도 운영조례」에 따라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구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동대문구 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
서울 중구는 지난 18일 남대문로 쉼터(봉래동1가 111-3)와 을지로 국도호텔 인근(을지로4가 310-4)에 ‘자연 환기식 개방형 흡연 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남대문로 쉽터 흡연부스 개방형 흡연 부스는 강화유리와 철재 프레임으로 제작했다. 미로식 설계로 내부가 보이지 않아 흡연자들의 사생활이 보호되고, 하늘이 뚫려 있어 내부에 연기가 고이지 않는다. 대신 높이를 2.5m로 높게 둘러 흡연부스 근처를 지나는 보행자의 간접흡연도 최소화했다. 남대문로 쉼터 흡연 부스는 40여 명, 국도호텔 부근 흡연 부스는 5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설치 지역은 기존에 흡연자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면서 ‘흡연 모임지’가 형성돼 주변 보행자와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던 곳으로, 남대문로 쉼터는 주변 고층빌딩 직장인들이 흡연 장소로 사용해왔다. 을지로 국도호텔 부근 역시 직장인과 상인. 방문객들이 보도에서 흡연하는 등 인근 보행자와 주민들에게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곳이다. 구는 흡연 부스 설치와 함께 금연 구역을 확대 지정한다. 남대문로 쉼터 및 주변 도로는 10월 13일부터,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 아파트와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