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외국계 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을지로 유니크팩토리에서 취업 전략 마스터캠프를 운영한다. 취업 전략 마스터캠프 운영 실전 취업 완성반으로 자기이해기반 컨설팅, 직무분석과 희망기업 탐색, 자기소개서와 1분 자기소개 준비, 면접 준비, 모의 면접, 희망 기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다루며 총 5회, 17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시작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 동안 온라인으로 자기소개서 첨삭도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마스터캠프는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별도로 모집하고 교육하는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교육 내용이 바로 실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마스터캠프 참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11월 4일까지 QR스캔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취업 준비생의 52%는 작년 대비 올해 취업 준비 비용이 늘었다고 답변함에 따라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구는 하반기 채용시즌에 맞춰 청년 대상으로 취업 준비과정을 지원하여 청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취업 준비 비용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디지털성범죄물 삭제 요청에 불응하는 성인사이트의 증가와, 방심위 차단 기술을 우회하는 불법 성인사이트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며 정부와 플랫폼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조 의원은 “디지털성범죄물 삭제 요청 불응 건수가 3년간 약 3배 급증한 상황에서, 단순 차단 조치를 넘어 체계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성인사이트의 삭제 불응 건수는 2021년 21,659건에서 2023년 69,310건으로 약 3배에 달하는 증가율을 보였다. 방심위는 디지털성범죄 심의국을 통해 불법 사이트에 대해 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나, 최근 차단 방식을 무력화하는 기술이 등장하면서 성인사이트가 차단을 우회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조 의원은 “방심위 차단이 무력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 기술 대안과 함께 구글 등 해외 플랫폼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구글과 같은 해외 검색 엔진에 피해자 관련 키워드와 영상물 정보가 노출되는 문제도 심각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구글이 특정 URL 삭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시민 100여 명과 함께 지난 29일 서호천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수원시, `천만그루 도시숲 만들기` 서호천변 나무심기 진행 이날 행사는 `천만 그루 도시숲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에 소속된 19개 단체,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미니배롱 등 관목과 초화류 16종 2109본을 심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호천변 나무 심기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지공간을 늘리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후 대응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년 출범한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는 수원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의 운영 방향·비전을 제안하고,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YMCA·수원YWCA·수원녹색당·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수원환경운동센터·수원환경운동연합·천주교 수원교구·수원 그린트러스트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는 30일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주범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제도적 대응과 성평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보당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혜경 의원실,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진보당 정책위원회 공동주최로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학교 성교육의 변화에서부터`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건은 서울대 출신 피고인들이 대학 동문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악질적 범죄로, 법원이 중형을 선고한 것은 가해 행위의 심각성을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다. 진보당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학교 성교육의 변화에서부터’ 토론회를 통해 성교육과 성평등 교육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의 근본적 해법임을 강조한 바 있다. 토론회는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와 정혜경 의원실, 진보당 정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딥페이크 범죄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혜경 의원은 “딥페이크는 새
오산시는 지난 29일 경기도 광명시가 주최한 '탄소중립 국제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10개 도시들과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에 관한 선언식을 가졌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간 협약 체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각 국가 및 국내 지방정부 간 정보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함께 풀어가는 시간으로 ‘교류는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 NET ZERO’ 슬로건을 내세웠다. 포럼 시작에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하는 선언서를 낭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문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협력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파리협정을 준수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대상 교육과 캠페인 강화 ▲친환경 에너지 사용 ▲사회 구성원 간 에너지 격차 해소를 통한 공정한 탄소중립도시 추구 등 5가지 주제로 이뤄졌다. 시는 각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2016년 창립된 기후위기·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로 올해부터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협의회 감사를 맡아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돼 양천해누리복지관과 함께 `연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천구, 장년 장애 자녀 돌보는 고령 부모 위해 중장년 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 `연리지 사업`은 맞닿은 두 나무가 서로 연결돼 자라는 연리지와 같이 함께 살고 있는 고령의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에게 1:1 매칭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주 돌봄자가 70세 이상 고령이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발달장애인 30가구다. 구는 사례발굴과 정확한 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 내 인적자원을 활용해 `이웃동행단`을 구성, 발굴 가정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월 1회 이상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웃동행단은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대신해 활동지원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기초생활수급신청 등을 지원하는 `공적 서비스 연계`와 복지관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발달장애인 가정의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목원, 민속촌 방문 등 체험활동도 진행해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에서 보내는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일
고용노동부가 노동조합의 불법적 급여 지원 및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기획 근로감독을 실시해 노사 법치 확립에 나선다. 고용노동부가 노동조합의 불법적 급여 지원 및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기획 근로감독을 실시해 노사 법치 확립에 나선다. 10월 29일 발표된 이번 계획에 따르면, 근로시간면제 한도를 초과한 급여 지급과 노동 3권 침해 등 부당노동행위가 집중 점검 대상이 된다. 올해는 특히 민간 중소·중견기업 약 200개 사업장으로 감독 범위를 확대해, 불법적인 관행이 여전한 현장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공공부문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감독에서는 근로시간면제 한도 초과와 불법 운영비 원조 등이 적발되었으며, 올해도 위법 의심 사업장과 노사갈등이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독이 진행된다. 이번 감독을 통해 사용자가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거나 탈퇴를 종용하는 등의 행위도 처벌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위법 사항에 대해 신속히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시정에 불응할 경우 법적 처벌을 강력히 시행할 계획이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사법치는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의 기초”라며,
교육부는 10월 29일 전국 40개 의과대학 총장들과 함께 의과대학 학사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부 이번 간담회에서는 늦어도 2025학년도에는 의과대 학생들이 복귀하고 학사 운영이 정상화되어야 한다는 데에 교육부와 대학 간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이를 위한 여러 방안이 논의됐다. 교육부는 대한의학회, 국립대학총장협의회 등의 건의를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해 학생들이 개인 사유로 신청한 휴학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승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집단유급 등의 학생 불이익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현장의 요구를 수용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2025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학들은 학생 복귀와 학사 정상화를 위해 대학별 여건에 맞춘 상담 프로그램과 2024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정부와 대학이 적극 협력해 의대 학사 정상화를 이룰 것”이라며 정부와 대학, 의료계가 건설적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여성의광장 인천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인천산단새일센터`)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여성의광장(연수구 동춘동) 야외광장에서 `2024년 Bio, Food, Beauty 취업드림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산단새일센터, 오는 1일 `바이오 · 푸드 · 뷰티 취업드림페어` 열어 이번 행사에는 인천산단새일센터의 `K-뷰티 스마트제조인력양성과정`, `해썹 전문인력 양성과정`, `바이오 공정 전문가 과정` 등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된 바이오, 푸드, 뷰티 분야의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여성창업세미나 등의 부대행사 또한 운영된다. 인천산단새일센터는 업계의 직무 수요에 맞춰 훈련 과정을 설계하고 교육 수료 후 현장채용을 연계함으로써 직업훈련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성의광장 수강생한마당`과 동시에 진행된다. 수강생 한마당은 바이올린과 벨리댄스 수강생 공연, 사진 및 미술작품 전시, 베이커리 판매와 기부 행사 등이 열려 수강생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 호응도를 높이고 활기찬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에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서 고교 진학설명회 개최 이번 고교 진학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독산고, 문일고, 금천고 등 지역 일반계고 3개교와 특성화고인 서울매그넷고의 교사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과 학부모는 대화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묻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강의는 학교별 개요와 주요 운영 프로그램 소개, 대입 진학 결과, 학교별 선택교과목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시간에 맞춰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 입장하면 누구나 고교 진학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금천구의 고등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번 진학설명회뿐만 아니라 2025학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