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뇌병변 장애인들의 마라톤 도전에 함께 하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의 가치를 전했다. LG전자 임직원들과 장애인 참가자들이 서울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프레임 러닝 훈련을 진행 중이다. LG전자 임직원들은 3일 열린 ‘2024 JTBC 서울 마라톤’에서 장애인 프레임 러너들과 함께 뛰며 이들을 응원하는 페이스 메이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프레임 러닝(Frame Running)은 페달이 없는 프레임을 이용해 달리는 자전거 스포츠다. 전 연령대 장애인을 위한 운동으로 주목 받아 지난해 세계장애인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는 지난 6월 LG전자가 서울시 및 서울시체육회와 체결한 장애인의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올해 초 진행된 ‘서울시 릴레이 기부 챌린지 런’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뇌병변 장애인들의 마라톤 훈련 및 대회 참여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본다빈치 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2024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교육 축제`를 개최했다. `2024 대한민국 SW교육 페스티벌` 포스터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뮤지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아레나`, `디지털 전환(D-EX) 체험관`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뮤지엄`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터널과 벽면 터치 인터랙티브 체험존 등을 통해 미래 세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아레나`에서는 개막 행사와 에듀톤 대회 토크콘서트, 코드 본선 대회 등이 열렸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의 몰입과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동행 해설사`를 최초로 도입했다. 이들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축제 현장을 안내하고 전시의 핵심을 전달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의 기본 소양인 디지털 소양을 갖추
어린이들이 식품과 유사한 모양의 완구를 삼키거나 흡입하는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이 식품모방완구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해당 기관은 부모와 보호자에게 안전한 완구 사용 수칙을 숙지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식품모방완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포스터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식품과 유사한 형태의 완구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자들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이물질 삼킴이나 흡입으로 인한 어린이 사고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그중 46.3%가 완구로 인한 사고로 조사됐다. 식품과 비슷한 모양으로 제작된 완구는 어린이가 식품으로 착각하거나 작은 부품을 삼키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비자원과 국표원은 식품모방완구를 구매할 때 반드시 KC 인증 마크와 사용 연령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작은 부품이 포함된 완구는 3세 미만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어 보호자의 지도가 필수적이다. 양 기관은 보호자들이 따라야 할 안전 수칙을 발표했다. 첫째, 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 연령을 확인하고 작은 부품 포함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둘째, 어린이가 완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지난 9월 발표한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세부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서울시가 재건축 · 재개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11월 4일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각 자치구와 일정을 협의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설명회 일정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자료실)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민, 조합관계자, 자치구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현황용적률 인정, 용적률 기준 완화, 공공기여율 완화 등 구체적인 사업성 개선 방안이 소개된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에서 고심해 만든 재건축·재개발 지원방안이 최대한 많은 정비사업장에 적용돼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지난 10월 29일 시흥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동복지협의체,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저장강박증은 물건을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정신질환의 하나다. 대상자는 최근까지 시흥4동에서 자활근로자로 근무하고 있었으나, 한 달간 연락이 되지 않아 시흥4동 지역복지팀장과 담당 직원이 함께 가정을 방문했다. 방문 당시 대상자는 건강이 많이 쇠약해져 있었고, 집 안은 주방과 화장실, 현관까지 쓰레기가 가득 쌓여 기본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이웃 주민들은 악취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주민센터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신속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봉사활동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 동복지협의체, 청소년 등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당일 오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리와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1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우선으로 처리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이후에는 장판과 벽지 교체, 방역, 화장실 문수리, 침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
보건복지부는 11월 1일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보수수준 및 근로여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월 평균 보수액이 315만 원으로 지난 2020년 조사 대비 5.5% 상승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1월 1일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보수수준 및 근로여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의 행정 데이터와 4천 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의 보수 및 근로 여건 전반을 분석했다.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월 평균 보수는 기본급 247.4만 원과 각종 수당 68.3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당 항목으로는 시간외근무수당(지급률 67.0%), 명절휴가비(50.7%), 가족수당(46.4%) 등이 포함되어 있으나, 수당 지급률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은 국고지원 시설이 97.5%, 지방이양시설이 106.2%로 높은 편이나, 일부 시설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조사 결과, 사회복지종사자의 월 평균 근로시간은 171.7시간으로 지난 조사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비정규직 비율은 20.8%로 상
정부는 11월 1일 서울 세빛섬에서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도시 2.0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11월 1일 서울 세빛섬에서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도시 2.0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수소경제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수소도시의 개념을 전면 재설계하고, 기존 시범도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주거, 교통 전반에 걸쳐 수소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수소도시 2.0 추진전략에 따라 정부는 현재 운영 중인 6개의 수소도시 외에 신규로 양주, 부안, 광주동구 등 6개 도시를 추가 지정하여 총 12개 수소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 도시는 블루수소와 그린수소 생산 및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배관을 2040년까지 280km 확충하여 도시 전반에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각 지역에 설립해 수소산업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정부는 수소도시 내 수소모빌리티 인프라를 강화하여 트램, 상용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수소를 적용할 예정이다. 12대 수소도시 조성 또한, 기존의 일부 건축물 위주였던 수소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1월 5일 14시부터 18시까지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세계소각대안연맹(GAIA)과 공동으로 폐기물 소각 반대를 위한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마포구, GAIA와 함께하는 폐기물 소각 반대 국제 포럼 개최 세계소각대안연맹(GAIA)은 폐기물과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전 세계 92개국 1,000여 개 단체들의 네트워크로, 각국의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쓰레기 없애기) 정책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제적 시각에서 바라본 폐기물 소각 정책 문제를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사례에 맞춰 논의하고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폐기물 소각 문제를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현재 한국에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되지만, 수도권에 건립과 증설이 추진되고 있는 28개 소각장 중 이 시점에 맞춰 완공할 수 있는 소각장은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해당 지역 주민의 반발과 사회적 합의도 마련되지 않아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반면, 유럽 등 주요 도시에서는 매립과 소각 중심의 폐기물 처리가 아닌 원천적으로 폐기물을 발생시키지 않는 `쓰레기 제로(zero)`를 도시 계획의 중요한 핵심 의
정부가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동해·삼척과 포항을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하고,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과 수소도시 2.0 추진을 통해 수소경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1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이 같은 안건을 논의하며, 국내 수소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강원도 동해·삼척을 액화수소 저장·운송 거점으로, 경북 포항을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특화단지로 각각 지정했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을 수소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수소기업의 집적을 유도할 계획이다. 동해·삼척에는 2028년까지 3,177억 원을 투입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포항에는 1,918억 원을 투자해 수소 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부는 수도권 기업이 특화단지로 이전할 경우 2%의 보조금 우대와 수의계약 허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수소생태계 확장 필요에 따라 다른 지역의 특화단지 지정도 검토할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및 1:1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 강서구, 정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및 1:1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 운영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 N수생 등으로 수험생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5학년도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입시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에서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사전신청자에 한해 현장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초청 강사는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교사로 2025학년도 수능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정시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가/나/다군 주요 대학별 정시 전형의 특징을 설명하고 수험생들의 궁금증 해결을 돕는다.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5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누리집(통합예약-온라인 신청-행사/문화)에서 신청할 수 있다. 1:1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은 12월 21일∼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 2층 대강의실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진학 지도 경력이 많은 현직 교사들이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