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학교용지의 임의매각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시갑)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시갑)이 11월 6일 학교용지를 임의로 매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과 ‘도시개발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학교용지를 학교시설 설치 권한이 없는 제3자에게 매각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강화해 학교 설립이 지연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민간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는 일정 규모 이상의 택지 개발 시 학교용지를 시·도에 공급해야 하지만, 학교용지가 매각 가능한 체비지로 지정되어 있어 제3자에게 임의로 매각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러한 경우 학교설립이 지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상황이 벌어졌다. 실제로 평택 지제세교지구와 용죽지구에서는 학교용지가 제3자에게 매각되어 교육청과 사업시행자 간 소송이 발생하기도 했다. 개정안은 학교용지의 소유권이 제3자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 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를 반드시 교육감에게 공급하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항공산업 안전의식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 처리 작업장에서 ‘민관합동 항공산업 안전의식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공항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의 협약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약 10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제2여객터미널의 수하물 처리지역은 184km에 달하는 수하물 처리시설을 운영 중인 대규모 사업장으로,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 및 추락사고 등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작업 구역이다. 참석자들은 작업 구역에 안전 포스터와 스티커를 부착하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안전정책 교육을 시행하며 현장 안전활동을 강화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올해 말 예정된 4단계 공항 인프라 확충을 앞두고 안전 점검과 문화 캠페인을 확대해 여객과 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공항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민길수 청장도 “이번 캠페인이 근로자들이 안전을 생활 속
11월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재외국민, 청소년, 외국인을 위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재단은 부산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이하 인천 센터)를 통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거주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대응,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미디어를 통한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기르기 등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11월 한 달 동안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이하 부산 센터)는 홍콩한국국제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디지털 프렌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10월 시작된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의 청소년 미디어 교육은 다음 달 중순까지 계속된다. 지난 6월 시작된 부산 센터의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 미디어 교육은 오는 11월 19일 종료될 예정이다. 11월 8일부터 인천 센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젯다한국국제학교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월 3일 시작된 핀란드의 전쟁피해 이주난민 청소년, 캄보디아의 빈민촌 청소년 등 취약계층 외국 청소년 대상 미디어 접근권 확대를 위한 인천 센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는 박종명 씨(28)가 `도시재생 청년인턴 해커톤`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포시, 도시재생 청년인턴 `장관상` 수상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토부의 `도시재생 청년인턴십(일경험 수련생)` 117명이 총 28개의 팀을 구성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박종명 청년인턴은 강지원(용인시), 이혜린(수원시), 최서연(함평군) 청년인턴과 함께 팀을 구성해 청년과 마을을 위한 `웨딩 플랫폼 사업`을 발표했다. 웨딩 플랫폼 사업은 높은 결혼식 비용 때문에 청년들이 결혼을 꺼리게 된다는 문제인식에 착안해 지역 명소에서 마을협동조합과 함께 결혼식을 진행해 청년에게는 결혼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마을에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특산물을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박 씨는 "청년의 시선에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었다"며 "쇠퇴한 마을이 청년을 품어 다시금 활력을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사업계획을 작성했다"고 말했다. 김포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구준회 센터장은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일 시청 앞 모두의 광장에서 이천시 과학고 유치의 희망을 담은 오페라 공연과 드론 쇼를 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경기 동부권 과학교육의 희망을 하늘에 띄워 이날 행사는 육군정보학교, 이천문화재단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감미로운 이천시 오페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불꽃 드론과 연막 연출 드론, 전술 드론 등 화려한 드론 쇼를 하고 과학고 유치의 염원을 담은 현수막 드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경기도 과학고 신설을 위한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계획을 발표하며 11월 초, 1단계 예비 지정 신청을 받아 지역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 특화형 과학고를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천시는 이천시의회, 이천교육지원청과 협의체를 구성해 과학고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에스케이하이닉스 본사와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반도체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위치해 과학고 유치의 최적지라는 평가다. 이천시는 현재 경기도 내 과학고는 의정부의 경기북과학고 단 1곳만 운영되고 있어 동부권 학생들의 이공계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며, 이천과학고 유치로 경기 동부권에 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
안성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5년 장애인일자리(참여형)사업` 수행기관을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장애인일자리(참여형) 수행기관 공개 모집 공모 대상은 3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비영리법인으로 모집 분야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중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각종 직무관리와 교육은 물론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직업 생활을 경험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폭 넓게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기관은 오는 12일∼13일 중 사회복지과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선정 심사는 11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탄소중립 정책에 관한 자문·심의를 담당하는 `2050 하남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녹색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하남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녹색성장 본격 시동 5일 하남시에 따르면 2050 하남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탄소중립녹생성장기본계획(2025∼2034)`에 반영될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별 시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토의했다. 하남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녹색성장 정책 등을 심의·의결기구로서, 황학용 하남시 부시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기후환경 전문가 등 부시장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황 부시장은 "하남시가 수립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녹색생활실천활동을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진행하겠다"
SK텔레콤은 소방청과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개최한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T,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SKT는 전국 사옥에 설치된 AI CCTV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CCTV는 CCTV에 첨단 AI 기술을 적용해 외부인의 침입, 작업자의 낙상, 공장 화재 등의 사고를 즉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전달, 초동 조치를 위한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SKT는 안전 관리 시스템을 모바일 앱으로 제작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의 편의를 돕는 한편, 영상인식 AI(Vision AI)와 지능형 안전기술(Intelligent Safety)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는 등 산업 현장에도 AI 기반 안전 장치와 설루션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SKT는 `중대 재해 제로`를 목표로 2021년 최고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PO, Chief Serious accident Prevention Officer)를 선임하고 안전 보건 관리 체계 세부 이행 지침을 사규에 포함시키는 등 중대 재해 예방 노력을 계속해왔다. SKT는 2023년에는 대전에 안전체험교육관을 신설했고, 구성원과
광명시(시장 박승원) 등 6개 지방정부가 초광역 시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적으로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에 첫발을 디뎠다. 광명시 등 6개 도시, 국도1호선 도시연맹 구축한다 시는 5일 오후 1시 고양시 소재 한국항공대학교 중소벤처육성지원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도1호선 도시연맹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 고양, 오산, 서울 마포, 영등포, 전북 완주군이 서명했다. 이 협약은 국도1호선이 지나는 자치단체들이 광역적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에 따르면 국도1호선이 지나는 전국 41개 자치단체 가운데 11개 단체가 협력할 뜻을 갖고 있으며, 이날 6개 자치단체가 우선 협약을 체결했다. 6개 단체는 협약에 따라 지속가능 발전, 지방소멸 위기 대응, 경제 협력, 지역 연계 사업 발굴 4가지 사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 모색,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추진,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경제 협력 방안 도출, 지역 연계 인프라 사업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 노력 현실화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0월 21일(월)부터 11월 7일(목)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총 800여 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연수` 확대 운영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란 교과별로 ▲학업 성취율이 40% 미만일 것으로 예상되는 학생에게는 학기 중에 예방지도 ▲학기말 성적을 산출했을 때 학업 성취율이 40% 미만인 학생에게는 보충지도를 하는 것을 말한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내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는 모든 과목에 2/3 이상 출석하고 학업 성취율 40% 이상이 돼야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 이수 기준`이 적용돼, 2025학년도 고1부터는 학업 성취율이 낮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차원에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비해, 2022년도부터 지난해까지 교원들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3개 교과 과정의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왔고, 올해는 11개 교과 과정을 대상으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연수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