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영)이 지난 11월 30일(토) 2024년 장애가정아동 멘토링 프로그램 ‘성장멘토링’ 종결식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금정구장애인복지관 2024년 장애가정아동 멘토링 프로그램 `성장멘토링` 종결식 단체사진 성장멘토링 사업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7쌍의 멘티와 멘토가 매칭돼 건강 학습관리, 여름캠프, 매칭금 지원 등으로 장애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종결식은 멘토와 멘티가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며 감사와 격려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 보호자 총 22명이 참석해 활동 영상 시청, 우수멘토·멘티 시상, 표창장 및 수료증 전달, 소감문 발표 등으로 실시했다. 멘티들은 처음엔 낯설었지만 멘토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특히 표창장을 받은 손영준 멘토는 “2년간 성장멘토링에 멘토로 참여하며 멘티의 성장뿐 아니라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멘티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부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0개 공동주택 단지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 종사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선언식을 지난 29일 고양시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0개 공동주택 단지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 종사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선언식을 지난 29일 고양시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선언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고양시지부,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행복한 공동주택 만들기`를 위한 상호 존중과 협력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의 고용불안 없는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는 입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고양시도 이를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가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 뒤에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다"며 "새벽부터 곳곳에서 애쓰고 계신 그분들이 안정된 고용 환경에서 인격적 대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과 자립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과 자립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올해 78억 원을 투입해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인 1,382명에게 동행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내년에도 시비 52억 원을 확보해 최대 규모의 사업 운영을 이어간다. 사업 기간은 내년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자는 구청 각 사업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관악 청정삶터 지킴이 ▲관악 생활 안전 살피미 ▲고독사 고위험군 전담 돌보미 등 약자와 동행하는 자조 기반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1일 3∼5시간(▲청년·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 주·월차 수당 지급,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안전보건-성희롱 예방-인권교육 제공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26명(▲청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7일까지 오목공원에 위치한 오목한 미술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화가 양예준의 첫 개인전 `보는 것은 기억이고 사랑이에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7일까지 오목공원에 위치한 오목한 미술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화가 양예준의 첫 개인전 `보는 것은 기억이고 사랑이에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역량 있는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인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구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기획됐다. 작가는 발달장애 특성상 눈맞춤이 어렵지만 이번 전시에서 총 42점의 작품 속에 수많은 눈동자들을 담아냈다. `꽃잎을 불고있는 젊은 우리 엄마`, `우리 안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오랑우탄` 등 가족과 동물 등의 눈빛들을 주 소재로 삼아 내면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새로운 시선과 희망을 전달한다. 양예준 화가는 7살 때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다. 초등학교 입학 후 외부 자극에 대한 불안으로 혼잣말을 하고 연필을 잡고 흔드는 반복 행동을 하던 어느 날 어머니가 벽에 전지를 붙이자 연필을 흔드는 대신 벽에 그림을 그리기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이하 `구`라 함.)는 2024년 12월 3일(화) 마포구청에서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마포구, 동교동 사저 보존 추진위원회 출범 이번 회의에서 동교동 사저의 보존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김대중재단 관계자와 유족, 법률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저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보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동교동 사저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상징적 공간으로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구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2024년 11월 12일에 서울특별시 문화유산보존과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 요청서를 제출했으며, 2024년 11월 20일에는 사저 인근 도로를 `김대중길`로 명명하며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구는 사저를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며, 이번 회의를 통해 보존 사업의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동교동 사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업적을 기념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 이념을 초월해 후손들에게 민주
건국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를 11월 27일 개소하며, 실내 공기질 관리 및 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를 11월 27일 개소하며, 실내 공기질 관리 및 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이은 두 번째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실내 공기질 측정,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개소식 이후 ‘깨끗한 실내 환경을 바라는 국민 대토론회’가 이어지며, 실내 환경 개선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민감계층 대상 실내 환경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향후 추가적인 센터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축사에서 “ESG 경영을 중시하는 건국대가 센터 운영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조천
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2일부터 모집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109.8만 개의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해 12월 2일부터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수행기관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해 12월 2일부터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수행기관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보다 6.8만 개 증가한 109.8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예산도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2조 1,847억 원으로 확대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69.2만 개) ▲사회서비스형(17.1만 개) ▲민간형(23.5만 개)으로 구성된다.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노인역량활용사업과 민간형 일자리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유형에 따라 월 29만 원에서 76.1만 원까지 보수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1월 30일 서울에서 `100인의 아빠단` 14기 해단식을 개최하며, 멘토아빠 25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육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0인의 아빠단이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함께 육아` 영상 제작 및 온라인 게시물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1월 30일 서울에서 `100인의 아빠단` 14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멘토아빠와 가족 80여 명이 참석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2011년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남성 육아 참여 프로그램으로, 아빠 육아의 긍정적 경험 확산과 가족 내 역할 분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멘토아빠 25명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초보아빠 2,023명이 참여했다. 멘토아빠들은 ▲놀이 ▲일상 ▲건강 ▲교육 ▲관계 등 5개 분야에서 주간 육아 과제를 개발하고 초보아빠들에게 육아 비법을 전수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육아 미션 인증 이벤트와 활동 수기 공모 등으로 아빠들 간 소통을 강화했다. 해단식에서는 한 해 동안 아빠 육아 확산에 기여한 멘토아빠들에게 감사장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동작구 영유아·아동·청소년 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웹툰 창작 플랫폼 `그로잇`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웹툰동아리 그리GO 친구들의 웹툰작품전시회 `그로잇`은 웹툰작가를 꿈꾸는 동작구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성과 창의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4년에는 정기형과 단기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기형 프로그램인 웹툰 동아리 `그리GO`에서는 전문 웹툰작가와 연계해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한 개인작품 제작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동작구 학교폭력 예방 축제 `동그라미 대작전`에도 참여해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를 운영하며 사이버 폭력 예방 활동도 펼쳤다. 단기형 프로그램에서는 인스타툰 그리기, 웹툰 키링 만들기, 배너 제작,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11월 16일 개최된 웹툰작품전시회는 청소년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프로그램 참가자 양재윤 청소년(16세)은 "웹툰을 통해 나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창작하는 과정도 즐거웠고, 나도 언젠가는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미)이 2024년 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꿈을 펼쳐라, 드림캐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5개 청소년기관과 함께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우수청소년활동프로그램 보급활동 활동사례공유회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구 지역 12~16세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후기 청소년 멘토단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폭넓은 사고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자기 이해 프로그램(퍼스널 브랜딩) △진로 관련 사회문제 탐구 △창직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협업, 창의력,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 서울시 내 청소년기관 172개소에 운영 매뉴얼 및 활동 자료집을 보급했다. 이 자료는 회차별 세부 활동 지도안과 활동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 기관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재울청소년센터,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청소년센터,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5개 기관은 연합하여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