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국제 페미니스트 네트워크가 강력히 규탄하며, 2024년 12월 5일 AWID 포럼에서 공동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옹호할 것을 촉구했다. 12월 5일 오후 제15회 AWID(The Association for Women`s Rights in Development) 국제 포럼 폐막식에서 공동성명과 연대 행동을 제안하고 있는 한국 참가자들 (사진=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제공)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5회 AWID(The Association for Women’s Rights in Development) 포럼에 참가한 한국의 여성 및 인권단체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국제적인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계엄 선포를 "민주주의 파괴 폭거"로 규정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AWID 포럼은 전 세계 3천 명 이상의 활동가들이 모여 젠더 정의, 평화, 기후 정의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 참가 단체들은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긴급 세션을 열어, 계엄 선포와 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국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현철)는 학생, 교사, 학부모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마음건강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현철)는 학생, 교사, 학부모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마음건강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구는 우울증 자가진단을 포함한 마음건강검진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학생 101명과 교사 10명 등 111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심한 우울증, 불면증, 학업 의욕 및 업무수행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마음건강학교`는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지역 내 57개 초·중학교에서 진행됐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음건강검진 ▲고위험군 일대일 심층평가 및 심리상담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정신건강교육 등을 실시했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일대일 심층평가 및 상담을 연계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해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음식물류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전파식별(RFID) 종량기 설치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보급률이 2년 만에 기존 37.1%에서 71%로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음식물류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전파식별(RFID) 종량기 설치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보급률이 2년 만에 기존 37.1%에서 71%로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세대별 RFID 시스템`은 개별계량 장치에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면 배출량이 자동 계량되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있으며, RFID 종량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음식물쓰레기 관리 정책 수립과 수수료 부과 등에도 활용된다. 구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23개 단지 57,377세대에 모두 971대의 RFID 기반 개별계량 장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들어 항공기소음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RFID 종량기를 무상지원하며 본격적으로 확대 보급을 시작
대구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1948년 12월 10일) 76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6일(금)부터 13일(금)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동성로 28아트스퀘어 등 동성로 일대에서 `2024 대구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1948년 12월 10일) 76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6일(금)부터 13일(금)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동성로 28아트스퀘어 등 동성로 일대에서 `2024 대구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첫 행사로 12월 6일(금) 통일토크콘서트가 도심캠퍼스 2호관에서 열린다. 심상명 싱어송라이터, 유은지 클래식 기타리스트 등 MZ세대 남북한 청년 아티스트들의 발랄하고 개성 있는 토크와 공연은 연말 콘서트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12월 7일(토)에는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인권버스킹`이 열린다. 목요커(초등 특수교사 밴드), 공감(여성 전통타악팀), 다휘(아프리카 댄스공연팀) 등 인권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인권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12월 10일(화)에는 청년센터 활동그래 상상홀에서 지역 청년 인권 `대` 잡담회를 진행한다. 청년들과 시, 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오전 마이어스에서 2024년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상임회장 박상호) 사업보고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오전 마이어스에서 2024년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상임회장 박상호) 사업보고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소운 안산시 복지국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박상호 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성과 소개 ▲비전 영상 상영 ▲사회복지 우수 활동 유공자 및 기관·단체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75개 기관 1천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취약사회복지시설 장비 대여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11월 `2024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평가결과`에서 장려상에 선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연내 전국에서 열리는 시·도교육청 주관 AI 디지털교과서(이하 AIDT) 박람회와 교사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 교육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선다. 미래엔, AI 디지털교과서 박람회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 참가(사진 제공= 미래엔) 미래엔은 서울, 강원, 충청, 경북, 전북, 제주 등 전국 16개 지역의 박람회에서 자사의 AIDT 웹 전시본을 공개하고 교사들이 미래엔 AIDT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미래엔 AIDT의 주요 기능 시연, 수업 설계 및 운영 방안을 아우르는 디지털교과서 활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12월 13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에서는 미래엔의 중학교 정보 AIDT를 활용한 수업 시연이 진행된다. 현직 중학교 정보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수업 시연을 통해 박람회 참여 교사들에게 AIDT 활용 수업 사례를 현장감 있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래엔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AIDT 교사 연수에도 활발히 참여한다. 12월 5일 대구미래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정연욱)는 자원봉사관리 직무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8일부터 착수한 ‘자원봉사관리 NCS 개발’은 12월 4일 고용노동부의 7개 국가직무능력표준개발 확정·고시를 통해 공식화됐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자원봉사관리 직무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NCS는 산업현장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등 직무능력을 표준화한 것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훈련이나 자격 검정, 기업의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자원봉사관리 NCS 개발 대표기관으로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학회와 컨소시엄으로 18명의 산업계, 교육계, 자격 전문가들과 함께 7개월간 개발과정을 진행했으며, 산업체 현장 인터뷰, 교육훈련계 자문, 국민의견 수렴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완료했다. 자원봉사 분야에선 국내 최초로 NCS가 개발됐으며, 전문성을 갖고 일하고 있는 전국의 15만여 자원봉사관리 종사자의 직무를 표준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개발 결과, 자원봉사관리에 대한 총 14개의 능력단위와 42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 예방과 고위험 임신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난임 진단을 받은 인구는 22.9만 명에서 2022년 23.4만 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아울러 만혼, 고령출산 경향으로 인한 난임 및 고위험 임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난임 시술 1인당 진료비는 2018년 127만 3,668원에서 2022년 184만 4,354원으로 크게 올랐다. 이에 강북구는 남녀 모두의 임신 전 건강관리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11월부터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5∼49세 강북구 거주 남녀이며 소득, 결혼 여부, 자녀 수에 상관없이 25∼29세(1주기), 30∼39세(2주기), 40∼49세(3주기) 주기별 1회, 최대 3회까지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난소, 자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3일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3일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은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을 일반폐기물과 분리해 분쇄, 발효 등의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동물사료로 배출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 시장은 도매시장 내 자원화사업장(적환장)을 방문, 관련 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법인사업자 안산농산물(주)는 올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국비 등 사업비 총 4억 원을 투입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 안산농산물(주) 관계자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행정절차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농업기술센터 등 시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설치와 승인 등의 절차를 마무리 짓고 사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특 · 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수도서비스 품질 향상 및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환경부가 매년 전국 168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그룹별로 평가하며, 주요 평가 지표는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요금현실화, ▲정수시설 운영관리, ▲수질기준 준수 및 관리, ▲수돗물 안전사고 등을 중점적으로 8개월 동안 평가한다. 대구시는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7개 특·광역시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Ⅰ그룹`에서 수돗물 품질, 시스템 경쟁력, 운영관리 효율성 등 상수도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시는 ▲조류확산 대비 수돗물 안전성 확보 노력 ▲AI기반 옥내누수 분석시스템 운영 ▲생활 밀착형 상수도 서비스 지원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 지속 추진 ▲입상활성탄 재생설비 개량사업 등에서 수도 정책에 대한 이행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