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표결을 앞둔 14일, 전국에서 4천164명의 언론인이 탄핵안 가결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언론인 시국선언 신문 전면 광고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단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 범언론인 결의대회’를 열고 시국선언문을 공개했다. 선언문에서 이들은 “유신 독재 이후 또 한 번의 친위 쿠데타를 겪고 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의원 전원이 탄핵안 표결에 동참해 윤석열 탄핵안을 가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언론인들은 “군사독재 시절 언론 검열과 통제의 악몽을 떠올리며 분노와 공포를 느꼈다”며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의 역할과 국민이 요구하는 정확한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시국선언은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등 14개 언론단체가 주도했다. 전국 297개 언론사 및 단체 소속 언론인들이 참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대규모 집회 대비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집회 현장의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 대책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토) 열린 `대규모 집회 대비 시민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에서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장관리와 교통 대책, 편의시설 제공, 응급 상황 대비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안전을 위해 자치구와 소방, 경찰과 협력해 1천여 명의 현장관리 요원을 배치했으며, 5호선과 9호선을 증회 운행하고 주요 역사에 안전 요원을 추가 배치해 혼잡을 방지하고 있다. 여의도와 광화문 집회 현장에는 임시 화장실이 설치됐고, 인근 빌딩의 공공 및 민간 화장실도 개방돼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관련 정보는 ‘서울안전누리’ 누리집과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또한 구조구급지원반이 현장에 배치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주보다 더 많은
서울시는 14일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열릴 대규모 도심 집회를 대비해 1031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임시 화장실 설치, 지하철 증회 운영 등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14일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열릴 대규모 도심 집회를 대비해 1031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임시 화장실 설치, 지하철 증회 운영 등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번 집회에서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상황 대비를 강화했다. 1031명의 비상근무 인력은 시·구청, 소방, 경찰이 협력해 투입되며, 폐쇄회로(CC)TV와 모바일 상황실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상황관리 인원을 기존 4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재난안전통신망 및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여의도와 광화문 지역의 안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시민 편의를 위해 여의도와 광화문에는 임시 화장실 7개 동이 설치되고, 여의도 지역에서는 기존 공공 및 민간 개방화장실 이용 협조도 이루어졌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은 각각 4회와 64회 증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에서 3년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60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특화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3개 등급(Aa, Ab, Ac)으로 나뉘었다. Ab 등급을 받으며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564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에는 우수사례 확산과 동기 부여를 위해 3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권역별 4곳의 수행기관과 163명의 수행 인력을 통해 2,325명의 취약 노인에게 ▲안전지원(안전, 안부 확인, 말벗)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 자조 모임) ▲생활교육(영양, 건강, 우울 예방, 인지 활동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외출 동행, 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지역 내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개선해 나갈 `내 지역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확대 모집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지역 내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개선해 나갈 `내 지역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확대 모집한다. 모집 예정 인원은 200명으로 우리 동네의 불편 해소와 안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내 지역 지킴이`에게는 신고 1건당 1시간(1일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활동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된다. `내 지역 지킴이`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전화, 이메일 또는 방문(구청 4층 감사담당관)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한 `내 지역 지킴이` 활동에 많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상시 운영해 오던 `현장민원살피미`가 2023년 3월 `내 지역 지킴이`로 명칭 변경됐으며, 구는 동별 안전 취약 및 생활 불편 민원발생 지역 합동 순찰 및 간담회·교육을 진행하는 등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는 12월 11일(수)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산시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자원봉사자대회’가 우수봉사자와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대회 `나에게 자원사란?` 퍼포먼스 ‘그대가 있어 아름답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인정과 예우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본행사에 앞서 미용과 건강을 주제로 한 찻자리(이천 ‘다이회’, 안산 ‘차향이 머무는 자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참여자들이 헤어·메이크업·퍼스널컬러 진단, 각종 노인성 질환 상담을 받으며 기분 좋은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메이크업으로 나의 모르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건강상담도 매우 유익해 특별히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다며, 자원봉사 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장애인 개인예산제`시행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장애인 개인예산제`시행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의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개개인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물품 구매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사업으로, 구는 장애인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금정구 뿐 아니라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에 이바지한 금정구 장애인 복지관, 부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사업 담당자 등을 포함해 총 7건이 수여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장애인 개인의 선택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금정구의 복지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 돌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 일자리 지원 등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 리조트에서 ‘2024년 경기인권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 리조트에서 `2024년 경기인권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인권 선언일(1948년 12월 10일)을 기념하여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도민과 경찰의 인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사무 담당 공무원, 경찰관서별 인권담당자, 자치경찰위 사무국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인권정책연구소 최성윤 강사의 ‘인권의 이해’ 특강으로 시작했다. 최성윤 강사는 인권의 개념과 경찰행정에서의 인권적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어진 한국인권성장진흥원의 전준석 원장은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다름은 존중하고, 차이는 인정하고’라는 강의 내용으로 직장 내 성희롱 사례를 소개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일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식문화 디자인연구원의 김영성 원장은 ‘약이 되는 음식 이야기’라는 주제로 요즘 관심이 높아지는 먹거리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풀어 설명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근로하는 청년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2024 으뜸관악 청년통장` 참여자 140명을 선발하고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근로하는 청년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2024 으뜸관악 청년통장` 참여자 140명을 선발하고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통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 상환과 주거비용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취지이다. 구는 관악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근로소득(월 255만 원 이하)과 부양의무자 기준(연 1억 원 미만의 소득과 9억 원 미만의 재산)을 만족해야 한다. 으뜸관악 청년통장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최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고 근로 유지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구에서 저축액만큼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자는 저축액 포함 최대 1천80만 원과 협력 은행인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추가 이자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사업을 시작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520명의 청년을 참여자로 선발했다. 2025년에는 청년
군포시가 오는 12월 20일 2025학년도 정시 대비 방안 설명회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군포시가 오는 12월 20일 2025학년도 정시 대비 방안 설명회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달 20일 오후 7시부터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입시전략 설명회에서는 한충렬 경기도 진로진학 리더교사(부천 송내고 교사)가 2025학년도 정시 대비 입시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5 대입 정시 기본사항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최적의 환산점수 찾기 전략 ▲2025 정시 지원 전략 ▲수도권 선호대학 전형의 특징 등이다. 이번 정시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군포시 학생과 학부모는 12월 17일 18시까지 군포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통합예약 행사/모집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료집이 제공되는 대면 참여는 선착순 200명까지 모집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정시 대비 방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