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별화된 AI 기술과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강화한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28일 출시했다. 삼성스토어 대치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양문형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양문형 냉장고 출시로 AI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양문형 냉장고는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와는 다른 2도어 냉장고로 왼쪽 냉동, 오른쪽 냉장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신제품에는 ▲스마트싱스 앱에서 스스로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조절해, 실사용 기준 최대 15%까지 절감할 수 있는 ‘AI 절약 모드’와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AI 인버터 컴프레서’ 적용으로 사용자의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준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에 선보였던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이번 신제품에 적용했다. ‘오토 오픈 도어’는 도어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삼성전자만의 독자 기술이다. 양손에 식재료를 들고 있을 때는 물론, 팔 힘이 약한 사용자도 손쉽게 문을 열 수 있다. 또한, 미세한 온도 변화를 최소화해 주는 ‘정온 냉장&rsq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부터 석유화학업계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돌파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의 장기적 방향성을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부터 석유화학업계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돌파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의 장기적 방향성을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의 상승 전환과 그에 따른 석유화학업계 수급 불균형 해소 국면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외부 변화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어떠한 외부 불확실성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튼튼한 체력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수요 회복을 점칠 수 있는 사업 및 제품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전략을 세우는 한편 차세대 제품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업계 선도 분야에서의 담금질 지속 금호석유화학은 업계를 선도하는 분야에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품질을 개선하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및 타이어 등 전방 시장에서 점진적인 수요 회복세가 관찰되면서 주력인 타이어용 합성고무 역시 보
삼성전자가 최신 혁신 기술을 갖춘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2종을 9월 1일 출시한다.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9`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이번 신제품은 더 프리미어 9과 더 프리미어 7으로 ▲선명한 4K 해상도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스마트 기능이 결합해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더 프리미어 9과 더프리미어7은 각각 최대 130형, 12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다. 또,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벽 앞에 설치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 9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지원해 최대 3,45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더 프리미어 7은 싱글 레이저 기술을 지원해 최대 밝기는 2,5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더 프리미어 9과 더 프리미어 7은 각각 DCI-P3 기준 최대 154%, 100% 색을 표현하며 두 모델 모두 HDR10+를 지원해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 AI 업스케일링과 비전 부스터 기술을 탑재해 완벽한 화질을 제공한다. AI 업스케일링 기술은 기존 화질과 관계없이4K 해상도
LG전자가 내달 4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4’를 앞두고 국내외 대형 전광판에서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예고 영상을 상영하고 있는 모습 이번 예고 영상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인천 국제공항 제1, 2 여객터미널 등 국내 6곳뿐 아니라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등 해외 랜드마크 2곳에서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은 수묵 추상화의 거장 故 서세옥 화백의 작품 「행인」(1978년作)을 장남 서도호 미술가가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담고 있다. 한 사람이 사거리를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종이에 먹으로 표현된 원작에 생명을 불어넣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LG전자는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예고 영상 속 미디어아트를 비롯, 서세옥화백의 대표작을 서도호 미술가가 재해석해 ‘LG 투명 올레드 TV’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차남인 서을호 건축가는 전체 전시공간의 연출을 맡아 투명한 스크린을 통해 색다른 입체감을 선사한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대한전선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전력 전시회에서 전략 제품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송종민 부회장이(왼쪽)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프랑스 파리에서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2024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이하 CIGR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송종민 부회장을 필두로 김준석 경영부문 전무, 기술연구소, 유럽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해, 전 세계 주요 전력청 및 거래처 관계자들을 만나 글로벌 에너지 동향과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CIGRE는 세계 각국의 전력회사, 산업계,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력 송배전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 기구로 100여 개 회원국과 1200여 개의 기관 및 1만 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이 기구는 2년마다 학술 대회와 전시회를 개최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전선은 ‘대륙을 넘어 바다까지, Total Solution Provider’이라는 테마로 부스를 구성하고, △해상풍력 솔루션 △HVDC (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시스템 △초고압 전력망 시스템 등 차세대 전략 제품과 주력 제품을
LS전선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국책과제로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LS전선 R&D 연구소 전경 이 과제를 통해 LS전선은 수소 에너지 밸류체인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금속 수소배관은 기존 금속 배관의 취성(수소가 금속 내부를 파괴하는 현상) 및 부식 문제를 해결하고, 강도와 유연성을 갖춘 플라스틱 복합 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제고한다. 또한 150m 이상의 길이로 생산 및 운송이 가능해, 10~12m 단위의 금속 배관 대비 시공 경제성이 크다. 아울러 LS전선은 세계 최초로 광케이블을 활용한 ‘수소관 실시간 진단 기술’을 개발해 이상 발생 구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는 “비금속 수소관은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수소관 설치 공사와 모니터링, 유지보수까지 사업을 확장해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S전선의 오랜 장조장 케이블 생산기술과 소재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2026년
현대제철은 26일 "세아제강과 협업을 통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용 탄소저감 후판 및 강관 구조물을 제작, 평가하고 해당 소재의 적합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6일 "세아제강과 협업을 통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용 탄소저감 후판 및 강관 구조물을 제작, 평가하고 해당 소재의 적합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생산한 항복강도 355MPa급 해상풍력용 후판을, 국내 강관업계 선두주자인 세아제강이 강관으로 가공해 조관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기존 고로재 제품과 동등한 품질을 갖춰 합격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번에 시험생산 및 조관평가에 성공한 탄소저감 후판은 직접환원철(DRI) 및 철스크랩(고철)을 원료로 전기로에서 만든 쇳물과 고로에서 만든 쇳물을 혼합하는 제조방식을 통해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한 것이 특징이며, 현대제철 자체 기준으로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산정한 결과 2021년 생산한 후판 대비 약 12%의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탄소저감 후판 시험생산 및 조관평가의 성공은 해상풍력발전 시장에서 탄소저감 제품의 적용 요구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폭스바겐의 내연기관 차량용으로 공급하고 있는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간 통신) 모듈이 세계 최초로 보안 안정성을 평가하는 국제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이하 CC)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V2X 모듈이 탑재된 자동차가 도로에 있는 보행자 및 다양한 사물과 정보를 주고 받는 모습의 개념도. CC인증은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한국을 포함한 31개국이 상호 인정하는 평가 인증이다. LG전자는 고도화된 유럽 보안 인증 체계에 맞춰 운전자가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CC인증을 받은 LG전자의 V2X 모듈은 폭스바겐의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MQB)의 통신 모듈(VW Transceiver Module)에 탑재된다. LG전자는 연내 폭스바겐의 전기차용 플랫폼(MEB)에 탑재되는 V2X 모듈도 CC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V2X는 자동차가 도로에 있는 다양한 사물과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을 일컫는다. 주변 교통 상황과 차량의 접근 등을 알려주는 V2V(Vehicle to Vehicle), 신호등과 같은 교통 인프라와 소통하는 V2I(
효성중공업이 AI 및 신재생 발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유럽에서 미래 전력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효성중공업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효성의 차세대 전력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전력망 박람회인 ‘CIGRE(시그레, 국제전력망협의회) 파리 세션 2024’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CIGRE 파리 세션’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 초고압변압기, 차단기, ESS (에너지저장장치), STATCOM (정지형무효전력보상장치), HVDC (초고압직류송전시스템) 등 효성중공업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전력기기 및 시스템 솔루션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특히 탄소배출을 혁신적으로 줄인 GIS, 신재생에너지 발전 효율성을 높이는 ESS와 미래 송전망 건설의 핵심 기술인 HVDC를 전면에 내세워 ‘탄소 중립’을 강조하는 유럽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효성중공업은 전시회 기간 중 ‘Future Grid Insight F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미래 산업의 필수 요소로 평가받는 5G 특화망 사업을 본격화한다. LG전자가 5G 특화망 솔루션을 시험 운영한 바 있는 美 테네시 공장 전경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5G 특화망 솔루션은 최근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로부터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을 5G 특화망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은 국내에서의 개발∙생산 여부를 심사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공공 기관에 제품 공급시 증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인증으로 LG전자는 5G 특화망 관련 핵심 기술력 내재화를 공인 받았다. 5G 특화망은 공장, 빌딩 등 특정 공간에 제공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고 안정성이 뛰어나 ▲디지털 및 AI전환(DX/AX) ▲스마트팩토리 운영 등 산업 혁신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꼽힌다. 이번에 인증 받은 LG전자 5G 특화망 솔루션은 기지국 장치(RAN), 5G 코어(5G CORE) 등 기존 5G 통신 장비가 담당하는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나 안정성 등을 개선할 수 있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