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55형 OLED TV 신제품(55SF85)을 12일 국내 출시해 국내 OLED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25년 삼성 TV의 AI 신기능들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최신 AI 기술을 탑재한 2025년형 삼성 OLED TV를 삼성전자 모델이 소개하고 있다. 2025년형 삼성 OLED TV는 ‘AI 스마트 홈’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집 안 기기 상태, 날씨 및 실내 온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집안 환경에 맞는 행동을 제안해준다. 실내의 공기 질이 좋지 않을 때 공기청정기 작동을 제안하거나, 에어컨으로 냉방 시 냉방 효율을 위해 블라인드를 닫도록 추천해준다. ‘홈 모니터링’ 기능도 새로 적용돼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TV의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집안 보안 상황에 대한 알람을 제공한다. TV가 꺼진 상태에서 이상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 또는 다른 TV로 알람을 보낸다. 2025년형 TV 리모컨에 새롭게 추가된 AI 버튼을 누르면 ‘클릭 투 서치’ 기능이 작동돼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지난해 글로벌 경제 이슈와 불안정한 국내 경기 가운데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및 수익성 강화를 통해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지난해 글로벌 경제 이슈와 불안정한 국내 경기 가운데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및 수익성 강화를 통해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 사장)는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4년 4분기 매출 1조8489억원, 영업이익 3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60.5% 증가한 것이다. 신규 휴대전화 단말기 출시 시기 조정으로 매출은 다소 하락했으나 수익성 향상 성과가 나타났다(당기순이익의 경우 투자자산 가치 평가, SK매직 가전사업 중단에 따른 자산 폐기분의 회계 반영으로 손실이 발생함). 이에 따른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7조6573억원, 영업이익 113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해 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동시에 보유 사업 전반의 수익력 향상에 성공해 매출(2.7% 증가)과 영업이익
안랩(대표 강석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 매출액 2606억, 영업이익 277억, 당기순이익 324억(별도 기준 매출액 2330억, 영업이익 360억, 당기순이익 446억)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 이는 전년 대비 연결 매출액은 9%(214억)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13억)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7%(23억)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매출액 6%(132억), 영업이익 12%(37억), 당기순이익은 28%(98억)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2024년에는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과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티아이피)’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의 초기 인프라 구축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매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달
팀네이버가 국내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생태계 확산에 본격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이어 보다 폭넓은 파트너십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기반이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10일(현지시간) LEAP 2025에서 진행된 팀네이버-K스타트업 MOU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LEAP 2025’ 행사에서 ‘LEAP 2025’에 참가한 스타트업들과 함께 `사우디 디지털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디지털 기업 간 정보교류 및 사업협력`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문병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 대리 및 국내 IT 분야 스타트업 11개사 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MOU 체결식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을 희망하며 ‘LEAP 2025’ 행사에 참가한 보안 및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AI 솔루션, SW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디지털 스타트업들이 함께했다. 참여
삼성전자가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HVAC(냉난방공조설비)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서 하이브리드 가정용 히트펌프 EHS를 소개하고 있다. ‘AHR 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가 주최하는 행사로, 1,8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업체가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350㎡(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고효율 하이브리드 인버터 실외기 ‘하이렉스(Hylex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내달 초·중·고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구성원들에게 노트북, 학용품세트 등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한다. 제도를 첫 시행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지난 5년간 선물한 노트북은 2만 2천여 대에 이른다.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 스탠바이미 2`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LG전자는 구성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LG전자 구성원들은 자녀 1명 당 1회 자녀의 입학 시점에 맞춰 노트북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2018년생(초등학교), 2012년생(중학교), 2009년생(고등학교) 자녀 3천여 명이 선물을 받는다. LG전자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학습 환경을 고려해 올해부터 LG 그램 노트북 외에도 ‘LG 스탠바이미 2’를 선택지에 추가했다. LG 스탠바이미 2를 선택한 구성원들에게는 전용스피커와 무선 이어폰을 함께 제공한다. LG 스탠바이미 2는 ‘무선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장르를 개척한 ‘LG 스탠바이미’의 뒤를 이어 4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나사를 푸는 등 복잡한 과정 없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등 4개 부처가 공동 지원하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의 2025년 10대 대표과제 성과보고회가 2월 11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 미디어홀에서 개최됐다. 췌장암 항암제 전달 효과를 높이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치료기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의료기기 기술개발부터 임상·인허가·제품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목표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2천억 원(국비 9,876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성과보고회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0개 연구과제가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올해 10대 대표과제는 ▲연구개발 수행의 적절성 ▲기술·의료 분야 파급효과 ▲사회·경제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46개 기업이 제출한 연구 성과 중 혁신성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주요 과제로는 세계 최초로 안압을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와 난임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배아 발달 예측 솔루션이 포함됐다. 이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ASUS, www.asus.com/kr)가 퀄컴 테크날러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의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프로세서(Snapdragon® X Series processors)를 탑재한 899g의 초경량 14인치 코파일럿+ PC ‘젠북 A14’를 출시한다. 젠북 A14 젠북 A14는 노트북 상·하판 및 키보드 프레임에 알루미늄을 세라믹으로 바꾸는 공정을 거친 하이테크 세라믹 세랄루미늄(Ceraluminum™) 소재를 적용해 단단한 내구성과 가벼움을 동시에 잡은 울트라포터블 노트북이다. 세랄루미늄 소재는 스크래치 방지 기능과 함께 강력한 내마모성과 얼룩 방지 기능이 있어 오랫동안 매끄럽고 깨끗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899g의 초경량 무게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 가능하며,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이와 함께 젠북 라인업 최초로 ‘스냅드래곤 X’ 및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상의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는 2024년 4분기에 매출액 2조 8,856억 원, 영업이익 5,420억 원, 조정 EBITDA 7,45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는 2024년 4분기에 매출액 2조 8,856억 원, 영업이익 5,420억 원, 조정 EBITDA 7,45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4분기 매출액은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7%, 전 분기 대비 6.3% 증가했다. 조정 EBITDA는 9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한 7,45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8분기 연속 증가해 전년 대비 33.7% 성장한 5,420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은 18.8%로 2.8%p 상승했다.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네이버의 2024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성장한 10조 7,377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도 32.9% 증가한 1조 9,793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중 최초로 연 매출 10조 원을 돌파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1조 647억 원 ▲커머스 7,751억 원 ▲핀테크
삼성전자가 지난달 24일부터 운영 중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 강남 직원이 고객들에게 갤럭시 S25 시리즈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안내하는 모습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 5명 중 1명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했다. 특히, 삼성닷컴에서 구매한 자급제 고객 중 30%가 구독클럽을 선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1년 사용 후 기기 반납 시 50%, 2년 사용 후 반납 시 40%의 잔존가 보장과 함께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혜택을 제공한다. 구독 가입자의 60%는 2030 젊은 층으로, 최신 IT 기기에 대한 관심과 구독 경제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구독 가입 비중이 가장 높은 모델은 ‘갤럭시 S25 울트라’로 나타났다. 이는 상위 라인업 모델일수록 반납 시 보상 금액이 높아, 보다 합리적인 방식으로 최신 기기를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