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4년(’23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23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매년 실시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과 국가 주요시책의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코로나19 상황 완화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며, 지난해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유예하였던 지표도 평가대상에 포함했다. 특히, 올해는 국민평가단 규모를 지난해 대비 2배로 확대(204명→408명)하는 등 국민평가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로 나누어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윤석열 정부 6대 국정목표 체계에 맞추어 ▴정량지표 87개, ▴정성지표 19개 등 총 106개 지표로 구성되었다. 평가과정에서 시·도간 상호검증, 중앙부처의 실적 확인과 77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의 평가 등을 거쳤다. 정량평가는 지역 환경(인구, 면적, 재정규모 등)을 고려하여 시‧도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도를 중심으로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지난 24일 오후 4시,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연금개혁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 결과를 비롯해 앞으로의 개혁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지난 24일 오후 4시,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연금개혁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에는 지난 1월 구성된 `국민연금 미래개혁 자문단` 전문가 6인이 참석하였으며, 소득보장안(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50%)과 재정안정안(보험료율12%-소득대체율 40%)을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기일 제1차관은 “국회 공론화에서 시민대표단은 재정안정을 위해 보험료율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소득보장을 위해 소득대체율도 함께 올려야 한다는 데 많은 지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론화에서 많은 지지를 받은 안과 관련해, 재정안정이라는 당초의 연금개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이 가속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제1차관은 이어서 “전문가들께서 바람직한 개혁 방향에
국민, 의료계, 정부로 구성된 사회적 협의체로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출범했다. 정부는 2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를 개최했다. 의료개혁특위는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민생 토론회‘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2.1)’등을 계기로 출범을 발표한 이후,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 기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간 근거 규정 마련, 위원 구성 등 출범을 준비했다. 의료개혁특위는 민간 위원장(노연홍, 現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하여 6개(기재부, 교육부, 법무부, 행안부, 복지부, 금융위) 중앙행정 기관장과 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관계부처가 추천한 민간위원 20명으로 구성했다. 의료개혁특위는 의료개혁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자문과 제도 건의, 쟁점 조정 등을 통한 의료개혁 과제의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의료개혁특위 제1차 회의에서는 ①의료개혁 추진 배경 및 경과를 보고하고 ②의료개혁 방향 및 논의 의제 ③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운영계획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4월 25일(목) 8시 30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 제38차 회의를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개최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6차 회의 모습 먼저 정부는 의과대학 교수비대위에서 주1회 휴진하겠다고 결의하고 일부 의대교수들이 5월 1일부터 사직하겠다고 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하였다. 또한 사직, 휴진 결의 등 집단행동이 아닌 대화의 자리에 나와 합리적으로 의견을 표명해줄 것과 오늘부터 본격 출범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다. 정부는 중증·응급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였다. 4월 24일 일반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4,607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6.3% 증가,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전주 대비 3.2% 증가한 91,094명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927명으로 전주 대비 1.2% 증가,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7,026명으로 전주 대비 0.5% 감소했다. 응급실 408개소 중 394개소(97%)가 병상 축소
강동구가 지난 17일, 중앙부처와 서울시에 반려동물 간식 제조업 제도의 완화를 요청하는 수도법 개정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 간식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 이번 건의는 최근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세를 반영해 관련 산업 소규모 사업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려는 조치로 이루어졌다. 최근 반려인구가 급증하면서 반려동물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반려동물 간식을 제조하는 단미사료제조업에 대한 인허가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강동구의 경우 국가 중요시설 중 하나인 암사아리수정수센터가 있어 관내 토지 대부분이 수도법의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행법상 공장으로 분류되어 있는 단미사료제조업에 대한 인허가에도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 강동구가 법 개정을 건의하게 된 것도 가축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단미사료제조업과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 등을 제조하는 소규모 단미사료제조업을 서로 다른 업종으로 분류해 소규모 업장에까지 적용되는 까다로운 인허가 요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향후 강동구의 건의사항이 채택되어 관련 법이 개정된다면, 관내에서만 이전보다 5배 이상 많은 지역에서 소규모 단미사료제조업을 영위할 수
KT가 가족 통신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우리가족대표` 서비스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마이케이티` 앱에서 가족 대표 등록 및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KT가 가족 통신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우리가족대표` 서비스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마이케이티` 앱에서 가족 대표 등록 및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KT가 지난 1월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우리가족대표`는 가족 중 통신 상품을 제일 잘 아는 구성원이 가족 대표가 돼 가족들이 가입한 통신 상품들을 손쉽게 관리하는 서비스다. 개편 이전까지는 가족 대표 등록과 업무 처리를 위해 매장 방문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마이케이티` 앱에서도 가족 대표자 등록과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무들에 대한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가족 대표 등록은 마이케이티를 통해 대표자가 신청하고 가족들이 문자를 통해 위임에 동의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가족 대표는 만 19세 이상 가능하며, 1년 마다 안내되는 문자를 통해 서비스 연장도 가능하다. KT 매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가족 대표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기존의 ▲가족통신상품 가
LG유플러스가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키즈토피아`에서 AI 안내원과 함께 동식물 200여 종을 생생하게 탐험해 볼 수 있는 생태체험학습 콘텐츠 `지구사랑탐사대`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키즈토피아`에서 AI 안내원과 함께 동식물 200여 종을 생생하게 탐험해 볼 수 있는 생태체험학습 콘텐츠 `지구사랑탐사대`를 선보인다. 지구사랑탐사대는 지난 1월 동아사이언스와 체결한 `메타버스 체험형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를 활용, 기존 오프라인 체험 학습 콘텐츠를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했다. 도시, 산, 바다 등 다양한 자연환경은 물론이고 시간과 계절에 따른 동식물의 변화까지 표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지구사랑탐사대는 익시(ixi)를 적용해 서비스 이용자의 메타버스 경험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타버스 체험 공간 내 익시(ixi) 기반 NPC(Non-Player Character, 사용자가 직접 조종할 수 없는 캐릭터) 안내원을 배치함으로써, 사용자는 자연환경을 탐사하면서 생긴 궁금증을 AI 안내원과 대화를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마포구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21일까지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21일까지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어린이 놀이시설, 춤 허용 업소 등으로, 마포구는 민간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위주로 총 83개소를 선정해 점검을 펼친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은 기술사, 건축사, 각 분야의 자격증 소지자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협업해 1일 2∼3개의 현장을 방문한다. 점검단은 시설별 개별법에 따른 점검 사항을 우선 적용하고 시설유형에 맞는 점검 가이드를 활용해 점검을 시행한다.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과학기술장비 등도 동원한다. 마포구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강화한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인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주문, 경중에 따라 사용금지, 대피, 철거 등의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개별법 위반사항 등이 발견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조치, 영업정지, 공사 중지, 시
K가 멤버십 데이터 기반 취향 맞춤형 커머스 ‘마들랜’의 월평균 거래건수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KT 모델들과 원예농장 `꽃피네` 대표, `꽃피네`의 플로리스트가 KT 멤버십 커머스 마들랜에서 한정판매하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다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마들랜은 ‘마음에 들어오는 랜선 혜택’이라는 뜻으로, 고객의 멤버십 이용 데이터와 취향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KT의 멤버십 전용 커머스 서비스다. KT가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수요가 많은 상품을 생일, 기념일 등 필요한 시기에 추천하고, 고객들은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을 받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들랜에서 카네이션 꽃다발과 메시지카드를 포함한 꽃 패키지 상품을 멤버십 특가로 25일 출시하며,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맞춤 기획전을 운영한다. 카네이션 꽃 패키지는 충남 태안군 소재의 원예농장 ‘꽃피네’에서 전문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상품으로, 정상가 39,900원의 제품을 멤버십 특가로 9,900원에 1천개 한정 판매한다. 구매 고객은 원하는 날짜에 무료 배송을 받을 수
떨어짐·끼임으로 인한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전체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의 51.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컨베이어, 천장크레인, 사출성형기 등 유해·위험 기계·기구에 순간적으로 몸이 끼여 사망하는 끼임 사고가 지난해보다 늘고 있다. 안전검사 대상 유해‧위험 기계‧기구 안전조치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제8차 현장점검의 날인 4월 24일, 전국의 유해‧위험 기계‧기구를 보유한 고위험 사업장을 방문하여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밀착 점검·지도했다. 특히, 사업장이 미인증 기계·기구, 안전 인증·검사 기준 부적합 기계·기구를 사용하거나, 방호장치 없이 사용하는지 등을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사업장에 기계‧기구의 정비 및 보수 등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핵심 안전수칙을 지도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에 산업안전 대진단 및 끼임 등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재정·기술지원 신청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기계·기구 작업은 정형화되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