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골드번호 1만개의 주인공을 찾는 ‘2024년 골드번호 프로모션’을 이달 23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골드번호 1만개의 주인공을 찾는 `2024년 골드번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0002, 3000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ABCD-ABCD, ABAB-ABAB 등) 또는 특정한 의미(1004, 1472)를 갖는 번호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SKT는 지난해부터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골드번호를 연간 1만개로 늘려 고객들이 특별한 의미가 담긴 전화번호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통상 가장 인기있는 골드번호는 숫자가 ABCD-ABCD형으로 좌우대칭을 이루는 유형이다.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 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 입회 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유형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가입 고객이나 신규 가입 예정 고객 모두 SKT 공
행정안전부는 ‘6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짐 배송 서비스’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6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짐 배송 서비스`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는 각 기관의 공공서비스 중 이슈·시기별로 국민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선정해 매월 소개하는 정보 콘텐츠다. 6월의 추천 서비스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더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할인 혜택을 비롯한 여행 정보와 유용한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짐 배송 서비스’를 선정했다. 먼저, ‘디지털 관광주민증(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 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이다. 2022년부터 도입된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방문과 체류 기간을 늘
행정안전부는 6일, 2024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부 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으로 국민은 더 다양한 민간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모집 공모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모바일 신분증에 관심을 가진 많은 기업이 본 공모에 참여했다. 분야별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이용 편의성, 안전성, 활성화 계획 등을 기준으로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참여기업은 6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연내 완료하고,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기업에 한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5개 참여기업은 행정안전부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모바일 신분증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민 장관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민관협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그간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성전자는 지난달 31일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끝난 직후 출국한 이재용 회장이 버라이즌을 비롯해 삼성의 미래 사업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미국의 주요 IT·AI·반도체·통신 관련 기업 CEO 및 정관계 인사들과 릴레이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이 버라이즌 본사를 방문해 한스 베스트베리 CEO와 기념촬영하는 모습뉴욕과 워싱턴DC 등 동부는 물론 서부의 실리콘밸리까지 아우르는 이번 출장은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매일 분단위까지 나눠지는 빽빽한 일정 30여건이 6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버라이즌(Verizon) CEO와 만나 차세대 통신분야 및 갤럭시 신제품 판매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과 베스트베리 CEO는 △AI를 활용한 기술 및 서비스 방안 △차세대 통신기술 전망 △기술혁신을 통한 고객 가치 제고 전략 △버라이즌 고객 대상 안드로이드 에코시스템 확대 협력 △하반기 갤럭시
KT는 오픈랜(Open RAN) 환경에서 무선망 지능형 컨트롤러(RAN Intelligent Controller, RIC)를 이용해 전력을 절감하는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테스트에 활용된 오픈랜은 다양한 제조사 장비로 구성됐다. KT는 오픈랜(Open RAN) 환경에서 무선망 지능형 컨트롤러(RAN Intelligent Controller, RIC)를 이용해 전력을 절감하는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오픈랜은 개방형 무선 접속망으로, 기지국은 전파를 송수신하는 하드웨어로 만들고 통신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은 장비 대신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구현하는 기술이다. 기술 검증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판교 5G 테스트베드 센터에서 진행됐다. KT는 인텔(Intel),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캡제미니(CapGemin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과 협업해 다양한 제조사의 가상화 기지국을 함께 구성하고 무선망 지능형 컨트롤러와 연동했다. KT는 테스트 과정에서 무선망 지능형 컨트롤러를 이용해 기존대비 약 16%의 기지국 소비전력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KT는
강릉시는 혹서기 축산농가의 소모성 질환(기생충, 호흡기, 소화기 질병) 진료·관리로 농가 손실을 예방하고 하절기 이후 영양상태 불량으로 유발되는 생산율 저하 보전을 위해 축산농가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강릉시, 하절기 가축 질병 관리강화 순회진료는 6~7월 두 달 동안 매주 화·목요일 관내 소·사슴 사육 농가 153호 7,420마리에 대해 실시하며, 축산과 주관으로 행정 및 관련 기관 등 3개반 10명의 진료반을 구성하고 반별 공수의사 및 가축방역관을 배정하여 전문적으로 진료 및 사양 지도를 한다. 이번 순회진료에서는 진료대상 축종 외에 돼지·가금 사육농가에도 혹서기 가축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720kg을 비롯하여 내·외부구충제, 축사 살충제 등을 공급하고 축종별 혹서기 사양관리 및 가축 질병 발생 시 농가 대응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시는 럼피스킨 방역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작년 럼피스킨 예방접종 이후부터 24년 1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송아지 339두에 대해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접종은 2024년도 럼피스킨 방역관리 기본 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백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4일부터 28일까지 서해안 일대(안산, 시흥, 화성, 김포)의 무허가 양식장 및 건간망(바닷가에 말뚝을 박고 둘러치는 그물) 어업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무허가양식장 및 건강망어업 단속 단속 내용은 ▲허가나 면허 없이 양식업을 하는 행위 ▲허가 없이 갯벌에 말뚝을 박고 그물을 치는 건간망 어업행위 ▲그물코 규격을 어기거나 어업 면허받은 어구 외 다른 어구를 보관·적재하는 행위 ▲현재 금어기인 꽃게 등 어류를 포획하는 행위 등이다.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르면 허가나 면허없이 양식업을 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수산업법’에 따라 허가 없이 건간망 어업을 하는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그물코 규격을 위반해 기준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할 경우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어업면허에 기재되지 않은 어구를 보관·적재하면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며 금어기 중인 어류를 포획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영등포구가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저소득 1인 취약가구 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인 취약가구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 결핵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고 밝혔다. 6월 초에 진행한 찾아가는 `1인 취약가구 결핵 이동검진` 모습 ‘찾아가는 1인 취약가구 결핵 이동검진’은 지난 3월, 약자의 일상을 섬세하게 돌보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에 여관,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1인 취약가구 등 그 동안 손길이 닿지 못했던 건강 사각지대를 발굴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 복지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로, 지역사회 내 결핵 확산 방지도 기대한다. 지난 5월, 구는 한 달간 영등포역 일대 쪽방촌, 지역 내 고시원과 여관 등을 대상으로 유선, 면담을 통한 검사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청년, 중장년 1인 가구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찾아가는 1인 취약가구 결핵 이동검진’을 이어나간다. 검사는 ‘이동검진 차량’ 또는
서울시는 유가족과 6.16.에 10·29 참사 서울광장 분향소를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市는 유가족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장소를 임시 기억·소통공간으로 조성하고, 유가족은 분향소를 자진 이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유가족 측은 지난 해 2월4일,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여 운영해왔다. 그동안 유가족 측과 서울시는 참사에 대한 아픔을 서로 공감하며, 54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대화와 협의의 시간을 가져왔다. 그 결과, 서울시와 유가족은 서로의 진정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세운 지 500일을 하루 앞둔 6.16.(일)에 자진 이전하기로 최종 합의하였다. 서울시는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유가족과 서울시, 그리고 정부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청 인근의 부림빌딩(중구 남대문로9길 39) 1층에 실내 공간을 마련하였고, 유가족들은 해당 장소를 6.16.(일)부터 11.2(토)까지 ‘임시 기억·소통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임시 기억·소통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소는 市 소유로 지하철역(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가깝고 1층에 있어, 유가족들이 편리하
KT가 지난 4일 KT광화문빌딩 East에서 `KT-그룹사 공동협력 추진 회의`를 열고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KT가 지난 4일 KT광화문빌딩 East에서 `KT-그룹사 공동협력 추진 회의`를 열고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KT 안전보건총괄 임현규 부사장, KT 네트워크부문 서창석 부사장, kt engineering 김이한 사장, kt service 북부 진근하 사장, kt MOS 북부 김철기 사장 등 KT와 그룹사 임원 18명이 참석했다. KT와 그룹사는 ▲안전사고 발생 원인 분석 및 예방대책 관리체계 강화 ▲안전관리 교육지원 및 기술 컨설팅 협력 ▲안전분야 전문 인력·기술 등 정보 공유 ▲워킹 그룹 정기 협의체 구성 등 그룹사 안전 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지원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KT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산업 안전 관리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All-in safety)`를 그룹사에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4월 KT는 올 인 세이프티를 KT와 190여 개 KT 협력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앞으로 KT 그룹사와 그룹사 협력사까지 이용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