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5년 예산안을 58.2조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4.5% 감소한 규모이다. 이번 예산안은 주거안정, 교통혁신, 균형발전, 국민안전, 미래성장 등 다섯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예산안을 58.2조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이 역대 최대 수준인 25만 2천 호로 확대된다. 이는 전년보다 23% 증가한 규모로, 청년 및 신혼부부 등 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3.8만 호로 늘어나고, 청년을 위한 저리대출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2.4만 호에서 4.9만 호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소득요건 완화로 혜택 대상도 확대된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매입할 주택 수는 7천 5백 호로 늘어나며, 피해자에게는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20년 동안 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거급여 수혜 대상을 확대해 임차가구에 지급하는 임차급여와 자가가구 수선급여를 인상할 계획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 B, C 노선의 적기 개통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lsquo
통신3사가 국내 이동통신 생태계를 글로벌 공동 규격으로 표준화해 통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와 국내 통신 분야 `네트워크 오픈 API` 표준 공동 제정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와 국내 통신 분야 `네트워크 오픈 API` 표준 공동 제정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신3사는 개발자나 기업 고객이 통신 네트워크와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개발할 수 있도록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제공해 자사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해 왔다. API 형태로 제공되는 데이터는 서비스 앱 개발자들이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데 사용됐지만, 통신사별로 서로 다른 규격으로 제공돼 각사 기준에 맞춰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이에 통신3사는 통신사별로 API를 각각 제공하지 않고 하나의 규격으로 통일, 개발 진입장벽을 낮추고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하기 위해 공동의 표준 정립에 나섰다. 특히 글로벌 통신업계가 카마라(CAMARA), 오픈 게이트웨이
여주시는 2024년도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1차 현장 평가회를 북내면, 하거리 지역적응시험포 2개소에서 지난 8월 27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여주시, 여주쌀 품종 대체 사업 1차 현장 평가회 개최 2024년 현장평가회는 1차와 2차 평가회로 진행되며, 1차 평가회는 여주시농촌지도자연합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지역에 적응하는 우수한 품종을 찾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분양받은 6개의 시험계통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여주지역의 대표 품종을 개발하고 기존의 관행적으로 재배되는 외래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립과학식량원 · 경기도농업기술원 · 여주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2023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올해 2년 차 시험에 도입하였다. 김영신 작물연구팀장은 “농업인들의 직접 참여하는 품종선발을 통하여 기존의 보급종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소할 것”이라 밝혔으며 전창현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하여 농업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여주지역 대표 품종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중구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024년 자살예방 슬로건 공모전(부제: 쓰담 중구)을 개최한다.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공모전 포스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중구민과 중구 생활권자(중구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슬로건은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담은 내용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8월 23일부터 9월 9일 오후 5시까지로, 공모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나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사회기여도,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심사하며 최종 수상작은 9월 30일에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최우수상(2명) 온누리상품권 20만원 ▲우수상(3명)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수여하고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0월 16일 정신건강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선정된 슬로건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예방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윤석열 정부는 지방시대 정부"라고 강조하며, 지방의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의료 체계가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윤석열 정부는 지방시대 정부"라고 강조하며, 지방의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의료 체계가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사는 이유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 자식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라면서 "그러려면 양질의 교육여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교육개혁 추진을 당부했다. 유보통합(영유아 교육·보육 관리체계 일원화),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 지방 산업과 연계한 대학 교육을 비롯해, 대학 1곳당 5년간 1,000억 원(30개교 지정 추진)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비수도권 대학 육성)의 경우 재정과 행정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자치단체에 넘기는 등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고 했다. 또 윤 대통령은 "중증 질병이 생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4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심포지엄)’에 참석, 최고 수준의 사이버범죄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각 분야의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 연대의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4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심포지엄)`에 참석, 최고 수준의 사이버범죄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각 분야의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 연대의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행사는 경찰청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세계 각국 법집행기관들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이버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 25회를 맞았으며,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AI를 비롯한 신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사이버범죄에 맞서는 일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국가가 배후에 있는 해킹조직이 사이버공격을 벌여 개인과 기업은 물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
행정안전부는 행정안전 분야의 정책수립·집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통계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행정안전부는 행정안전 분야의 정책수립 · 집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통계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연보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부조직 △행정관리 △디지털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8개 분야 총 328개 통계가 수록됐다. 특히, 이번 통계에는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고향사랑기부제 및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통계가 추가됐다. 이번 통계연보 중 주요 통계의 특성을 보면, 첫째, 주민등록인구는 계속 감소 추세인 반면, 1인 세대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세대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인구는 5,132만 5,329명으로 전년(5,143만 9,038명)에 비해 0.22%(11만 3,709명) 감소했으며, 4년 연속 인구감소(5,183만 명(2020년, -0.04%) → 5,164만 명(2021년, -0.37%) → 5,144만 명(2022년, -0.39%) →5,
KT가 27일 온라인 무약정 요금제 ‘요고 시즌2’를 새롭게 선보였다. ‘요고’는 지난 1월 KT가 출시한 통신 상품으로 최저 3만원부터 최대 6만9천원까지 총 13개 구간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KT가 27일 온라인 무약정 요금제 `요고 시즌2`를 새롭게 선보였다. `요고 시즌2`에서는 요금제 모든 구간에 OTT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혜택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T 모델들이 `요고 시즌2`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요고 시즌2’에서는 요금제 모든 구간에 OTT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3만원대 요금제부터 OTT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고객 만족이 높았던 요고의 ‘추가 데이터 제공’과 ‘KT 멤버십 VIP등급’과 같은 기존의 혜택들은 그대로 유지한다. 3만원 요금제부터 OTT 무료… 월6만9천원 상품은 OTT 2개까지 선택 가능 요고 시즌2는 ‘요고 30’(월3만원)부터 ‘요고 55’(월5만5천원)까지 총 11종 요금제에 대해 &lsq
SK텔레콤의 AI 서비스 ‘에이닷’이 8월26일, 대규모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일상의 편의를 돕는 AI 개인비서로 거듭난다. SKT 에이닷, 검색과 일상 편의 기능을 대폭 보완한 AI 개인비서로 전면 개편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 LLM (거대언어모델 : Large Language Model) 기반의 자연스러운 대화 경험과 ▲ 고객의 일상 관리 기능 강화, ▲ 뮤직/미디어/증권/영화예매 등 다양한 에이전트를 통한 전문 서비스 이용 경험 강화다. 이를 위해 기존의 구조를 대폭 개선하고, LLM 기반 에이전트와의 유연한 대화가 가능한 새로운 UX로 전면 개편했다. 먼저, 에이닷은 할 일/일정/기록 등 개인의 일상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데일리’ 기능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존에 에이닷 내에 흩어져 있던 캘린더, 할 일, 루틴, 수면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일상의 모든 할 일과 기록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비서에게 이야기하듯 에이닷에 알려주면 약속, 미팅, 할 일 등을 저장/관리할 수 있다. 일정/약속 수행 시 고려해야 할 날씨/교통 등 다양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2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마켓인 `국제방송영상마켓 2024(이하 BCWW 2024)`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STUDIO X+U, `BCWW 2004`서 자체 제작 콘텐츠 공개 국제방송영상마켓인 BCWW(Broadcast Worldwide)는 미국·아시아 등 전세계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영상 콘텐츠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행사다.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등이 행사 기간 중에 열린다. 해외 수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콘텐츠 관계사들이 참여해 우수한 방송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는 전체 규모를 지난해보다 20% 늘려서 운영하며, 전체 350개 부스가 마련돼 13개국의 277개 관계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STUDIO X+U는 BCWW 2024에서 예능 `보스 라이즈`, 드라마 `프래자일`과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 등 콘텐츠 10여 편을 선보인다. 특히, 하반기 트렌드를 공유하는 콘텐츠 쇼케이스에서는 STUDIO X+U의 안지훈 PD가 내달 9일 공개 예정인 새 하이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