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가 2024년 12월부터 3년 이상 연체된 30만 원 미만의 통신요금에 대한 추심을 중단한다.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가 2024년 12월부터 3년 이상 연체된 30만 원 미만의 통신요금에 대한 추심을 중단한다. 이는 금융감독원과의 논의를 통해 마련된 방안으로, 소액 통신요금을 장기 연체한 소비자들이 추심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는 SK텔레콤이 2024년 12월 1일부터, KT와 LG유플러스는 같은 달 말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3년 이상 연체된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통신요금 중 합산 금액이 30만 원 미만인 경우 추심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심 대상에는 이동전화, 유선서비스 요금 및 콘텐츠 이용료 등 통신사가 청구하는 모든 요금이 포함된다. 다만, 연체된 통신요금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소비자들은 통신사의 안내를 통해 본인의 미납 요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금융감독원은 또한 금융·통신 채무를 동시에 미납한 소비자들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의 `금융·통신 통합채무조정`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이번 결정은 장기간 채권추심으로 어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0월 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현지 동포 약 160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 마련된 자리로, 동포 사회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 그리고 협력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자리였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0월 9일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현지 동포 약 160명을 초청한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싱가포르 동포들이 양국 수교 이전부터 싱가포르 한인회를 중심으로 모범적인 동포사회를 발전시켜 왔다고 언급하며, 동포들이 싱가포르의 경제 성장에 기여한 바를 강조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물류와 금융, 경제의 중심지에서 맹활약 중인 동포들의 활약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의 정상회담 결과를 소개하며, 내년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첨단기술, 스타트업, 에너지, 공급망 등 다양한 미래 협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될 것이며, 동포 사회에도 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
윤석열 대통령과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10월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필리핀 마닐라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윤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렸으며, 300여 명의 양국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필리핀이 한국과 가장 먼저 수교를 맺은 아세안 국가이자, 6.25 전쟁 당시 가장 많은 병력을 파병한 오랜 우방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를 계기로 필리핀과의 전략적 경제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양국은 원전, 인프라, 공급망, 농업 등 주요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국과 필리핀은 바탄 원전 타당성 조사 MOU 체결을 통해 필리핀의 원전 도입을 지원하고, 핵심 원자재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 인해 양국은 필리핀의 자원 부국으로서의 역할을 기반으로 핵심 광물 탐사와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 7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월 7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한-필리핀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양국은 2024년 10월 7일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정치·경제·국방·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필리핀이 1949년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한국을 승인한 이후, 6.25 전쟁에서 함께 싸운 깊은 역사적 우정에 기반한 결정이다. 이번 공동선언에 따라 양국은 관광,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에너지, 인프라,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은 사이버 안보, 원자력 기술, 5G 통신 등 최첨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와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국방 및 안보 협력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양국은 전통적 및 비전통적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 협정에 따른 연합 훈련과 정보 교환을 지속할 계획이며, 해양 안보와 방산 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필리핀의 국군 현대화 사업에 한국의 방산 기술 지원이 필수적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8일(화)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파이살 빈 압둘아지즈 빈 아이야프(Faisal bin Abdulaziz bin Mohammed bin Ayyaf) 리야드 시장을 만나 한-사우디 간 스마트시티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8일(화)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파이살 빈 압둘아지즈 빈 아이야프(Faisal bin Abdulaziz bin Mohammed bin Ayyaf) 리야드 시장을 만나 한-사우디 간 스마트시티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스마트라이프위크(10.10~10.12. 서울시 주최) 참석 차 방한한파이살 시장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경제개발계획 ‘비전 2030’에 따라 탈석유시대에 대비해 석유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리야드는 2030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구 1,500만명의 친환경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사우디아라비아 고위급 방문 및 초청,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개최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을 겸비한 우리 기업의 사우디아라비아 스마트시티 진출을 지원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해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강서구, 카자흐스탄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의료관광 홍보 구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홍보단`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의료분야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자흐스탄은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의 영향으로 의료분야에서도 협력이 기대되고 있는 나라이다.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 내 최대 도시이자 1929년부터 1997년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로 약11만 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홍보단은 현지에서 ▲알마티시와 협력방안 논의 ▲현지병원과 네트워크 기반마련 ▲의료설명회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먼저, 알마티시 관계자들과 만나 강서구의 의료진 연수프로그램 및 의료기술을 소개하며 내한 방문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현지 병원인 케로엔병원과도 의료진의 협업 및 환자 교류에 대해 논의하며 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달 26일 라햇 팰리스
SK텔레콤이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꾸준한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SKT, 1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달성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의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총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분류된다. 이번 평가 대상에 포함된 224개 기업 중 12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SKT를 포함해 단 두 곳으로, SKT는 3년 이상 최우수 등급 기업에 주어지는 `최우수 명예기업`에도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한 SKT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겪는 어려움에 귀 기울여 왔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왔다. 그 결과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도입된 이듬해인 2012년부터 줄곧 최우수 등급을 지켜오고 있다. SKT는 재무, 인사, 경영 전략 등의 분야에서 ▲동반성장펀드 ▲AI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비즈니스 파트너사 온라인 전용 채용관 운영 ▲ESG 경
KT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으로 최우수를 달성했다. KT, 10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달성 KT(대표이사 김영섭)는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달곤)가 발표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에 포함된 232개 기업 중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KT를 포함해 6개사가 전부다. 그간 KT는 중소벤처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AICT기업으로 전환에 발맞춰 AI 등 유망 벤처 발굴 육성, 판로 개척 및 ESG, 안전보건 경영 컨설팅 등 파트너의 성장 주기에 맞춘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10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KT는 지난 10년간 파트너와의 상생협력을 진정성 있게 추진했는데, 실례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200여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MWC(바르셀로나), IFA(베를린) 등 세계적인 ICT 전시 참가 등을 지원하는 파트너 판로지원 프로그램을 10년 이상 중단없이 지속해 누적 2,000 억원에 달하는 파트너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상생협력의 결실을 거뒀다. 올해 KT는 AICT분야 유망 벤처와 스타트업을 본격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송산그린시티(남측지구)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8일 지정한다고 밝혔다. 송산그린시티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사업계획도 (국토교통부 제공)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자립률 제고, 친환경 개발 등을 도입하여 온실가스 저감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송산그린시티는 반월특수지역 개발사업 중 시화지구에 속한 사업지구로 ’11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조성 중이다.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 위주로 구성된 남측지구(6.6백만㎡)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하기 위한 주요 계획은 다음과 같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산업시설용지 등에 태양광 발전 패널 등을 설치(33.5MW)하고 열공급시설 부지 내 연료전지(6MW)를 구축하는 등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약 27.7% 감축한다. 기존에는 태양광 설치가 주로 권고사항이었으나, 송산그린시티(남측지구)는 산업단지 내에서 입주기업 등의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부지면적 20% 이상)한다. 또한, 지구단위계획에 고효율 에너지 이용 설비 도입, 건축물 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를 반영하여 건축물 인허가 시 의무적으로 적용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교통
중랑구가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매우 높다. 광견병 예방접종 포스터 이에 구는 지역 내 동물병원에 광견병 예방 약품 1,700병을 공급하고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이 중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동물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면 사전 등록 후에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 시 약품비는 무료로 제공되어 소유자는 예방접종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약품 소진 시 자동 종료되므로 방문하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백신 잔여 수량을 확인한 후 방문하여야 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지역 내 동물병원은 총 27곳으로,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누리집 구정 소식란과 보건소 보건행정과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어난 만큼, 반려동물 예방접종은 꼭 필요하다”며 “광견병 예방접종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의 안전을 지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